방금 획득후 플탐을 보니 11시간...
중간에 커뮤피버때문에 헤메지않았으면 한자리수 시간대로도 충분히 가능했을것 같네요.
트로피로 스트레스주지않아서 참 좋긴한데
이거 dlc가 꾸준히 그리고 많이 안나오면 낭패인게
컨텐츠가 너무 적어요.
올나이트는 발컨인관계로 제끼고 하드까지 전곡 즐기는데 열시간 남짓이라...
노래도 하다보면 계속 손이가는 곡이 몇곡 안되기도하고요.
모션은 진짜 끝내주는데 그거 즐기는것도 하루이틀이지...
추가곡 최소 10곡 이상은 더 나오길 바랄뿐입니다.
리듬게임으로서 게임성은 괜찮은거같긴합니다.
근데 리듬겜은 무한으로 할 수있는거 아닌가여ㅋ
전 20시간 찍어가는데 돈이 없어서 오래 걸릴 듯... 하드를 뛸 수 있으면 잘 벌릴텐데
향후 전달 곡들은 전부 유료 예정인지라 현지에서 완성 게임을 나눠 파는 게 아니냐고 욕처먹는중....
이거슨 마치...스크철 피시판처럼 데이터 락걸어 놓고 결제해야 언락 방식급의 욕먹는 상황이군요.
볼륨이 진짜 문제네요.
그리자이아의 미궁 시리즈던가 그게 플래티넘 퍼준다고 하던데....트로피 사이트 들어가보니까 플래티넘률이 90% 넘던... 최신작은 7분안에 플래티넘 따진다고 ㅋㅋ
!!! 어떤 건지 진짜 궁금하네요
근데 리듬겜은 무한으로 할 수있는거 아닌가여ㅋ
모델링이 아까워요..
일단 지금까지 유무료 세곡이 풀렸고 앞으로 여러곡 예정되있으니 컨텐츠 문제는 시간이 지나면 어느정도 해소는 될꺼라 봅니다만은...역시 유료라는건 좀..;;;; 그래도 갠적으론 재밌어서 큰 불만은 없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