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C만 했는데도 다시 섬궤를 하니 새롭게 이해되는 내용들이 제법 있더군요.
카시우스가 제국에 왔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2년전 리벨에서의 사건이라는 언급이 자주 나오는데 이게 과연 fc의 리샤르대령의 반란일지 아니면 sc의 내용일지...
섬궤를 하도 플레이해서 이제 오프닝도 본적없는 영벽궤의 배경인 크로스벨이 친근하게 느껴질 정도입니다.
어서빨리 sc, tc까지 한글화 정발되고
부디 영벽궤도 늦게나마 한글화로 다시 정발되길... 셀세타처럼...
일단 가까운 sc부터 한글화 동발을 오늘도 간절히 기원하며 글을 마칩니다.
SC 동발 기원!
그건 sc이야기입니다....
보통은 도력정지사건을 말하죠
영벽궤 한국어화 기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