객관적으로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예,아니요로만 대답해주시면
확률예측이나 함 해보려구요
psp 성공과
비타의 실패
결국 반반확률인데
성공하냐 실패하냐는 결국소니의 몫 아닐까요
그렇지만 닌텐도도 하이브리드기기의 선택과
인정할수밖에 없는스마트기기의 위협
소니 휴대기 앞날이 궁금하네요
객관적으로 가능할지 궁금합니다
예,아니요로만 대답해주시면
확률예측이나 함 해보려구요
psp 성공과
비타의 실패
결국 반반확률인데
성공하냐 실패하냐는 결국소니의 몫 아닐까요
그렇지만 닌텐도도 하이브리드기기의 선택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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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휴대기 앞날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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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타도 PSP처럼 클럭 제한 해제, 8기가 용량만 지원한다면 더 양질의 게임이 나올 텐데 안 그러는 건 이미.....;; 현재 상황을 봐선 당장 나오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내기를 한다면 저같은 경우 안나온다에 걸겠습니다. 소니 퍼스트파티로 닌텐도 퍼스트파티를 이길 수 있는것도 아니고, 비타 후속 나와도 예전처럼 닌텐도 기종을 성능으로 압도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스위치 성능이 나쁘지 않아서, 이전처럼 이식작이 나올 수 없는 수준도 아닙니다. 사실 퍼스트파티가 엄청나게 강한 닌텐도도 결국 두집살림(거치기, 휴대용)을 포기했는데, 모바일이 강세인 현 시점에서 소니가 휴대용까지 같이 가져 가는건 힘들다고 봅니다. 다만 빌어먹을 야근이 기본인 한국에서는 Vita Pro같은게 나와주면 하는 바람은 있습니다. 거치기가 있으면 뭐하나요. 하러 갈 수가 없는데 ㅜㅜ
좀 나왔으면 하네요.. 스위치보고 자극좀 받았기를...
이게 골때리는거에요. 물론 나올수 있습니다 . 예 하지만 관리가 될지 여부는 모르죠. vita 처럼 저조할수도 있으니까 안나올수도 있습니다. psp 의 진액과 vita 진액을 추출하여 합성해서... 유지 관리가 되어야 합니다. 결국엔 저도 반반 이라고 생각 됩니다.
내기를 한다면 저같은 경우 안나온다에 걸겠습니다. 소니 퍼스트파티로 닌텐도 퍼스트파티를 이길 수 있는것도 아니고, 비타 후속 나와도 예전처럼 닌텐도 기종을 성능으로 압도할 수 있는 것도 아니고, 스위치 성능이 나쁘지 않아서, 이전처럼 이식작이 나올 수 없는 수준도 아닙니다. 사실 퍼스트파티가 엄청나게 강한 닌텐도도 결국 두집살림(거치기, 휴대용)을 포기했는데, 모바일이 강세인 현 시점에서 소니가 휴대용까지 같이 가져 가는건 힘들다고 봅니다. 다만 빌어먹을 야근이 기본인 한국에서는 Vita Pro같은게 나와주면 하는 바람은 있습니다. 거치기가 있으면 뭐하나요. 하러 갈 수가 없는데 ㅜㅜ
현세대기와 성능 격차는 이식작이 나올수 없는 수준입니다
비타도 PSP처럼 클럭 제한 해제, 8기가 용량만 지원한다면 더 양질의 게임이 나올 텐데 안 그러는 건 이미.....;; 현재 상황을 봐선 당장 나오기는 힘들 것 같습니다.
VITA 알려진 사양을 보면 그 당시 VITA는 몇 가지 실수도 했고 몇 가지 과감한 투자도 했죠. 솔직히 시기가 좋지 않았습니다. 누가 알았겠습니까. 지난 30여년 간 IT 업계를 지배한 윈텔 연합에게 절망을 안겨줄거라고 말이죠. VITA 초기 가격이 PS3 하고 별 차이 없다고 까였는데 VITA는 베터리 타임과 발열 때문에 어쩔 수 없었지만 아이패드에 장착되었던 A5X를 기반한 AP를 채용하고 메모리는 스마트폰의 LPDDR2 뿐만 이 아닌 HBM의 기초가 되는 적층형 Wide I/O를 사용했죠.
저도 만약 PSP3를 만든다면 올해는 그냥 페이퍼 런칭만 하고 PSP -> PS VITA 간격인 7년을 목표로 2018년에 런칭하는 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스위치 때문이라도 PSP3가 성공하려면 PSP, PS VITA 게임 하위호환을 지원해야 하는 데(MS 엑스박스원의 하위호환 수준) MS 보다 소프트웨어 능력이 어쩔 수 없이 떨어질 수 밖에 없고(세상에서 가장 OS 개발 오래동안 많이 해본게 MS) PSP3 타이틀도 확보해야 하는 데 시간이 필요하죠. 솔직히 가장 큰 대역폭 문제만 해결할 수 있다면 경쟁자 부럽지 않은 성능을 가질 수 있지만 꽤나 어려운 길이 될 것이고 솔직히 PS4는 이번 세대 끝날 때 최소 8천만대 이상 판매될 거라고 생각하고 PS5 런칭에 주력해야 한다는 결정이 언제 내려질지 모르기 때문에 희망적으로만 볼 수 없죠.
네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