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기기의 액보도 그렇지만 흐르는 물에 세척하면 재사용 가능하긴 합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숙달된 분 아니면 재사용도 좀 힘들긴 하죠. 차라리 새로 하나 구하셔서
구매점에서 붙여달라고 하시는 게 나을 듯 합니다.
그냥 생으로 쓰시는 분들도 있고 그 분들 말로는 흠집 잘 안 난다고는 하는데, 기본적으로
비타의 전면은 강화 플라스틱 입니다. 강화 유리가 아니기 때문에 아무 필름도 없이 사용하면
흠집은 날 수 밖에 없어요. 흠집에 민감하지 않은 분이라면야 잠시 동안 살살 다뤘다가 필름을
붙이셔도 되겠습니다만......혹시 이런 흠집에 민감하시다면 생으로 쓰는 건 권해드리지 않겠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일단 물로 씻어서 붙여 보려고는 하는데 여의치는 않네요.
물로 씻는 시점에서 이미 필름에 얼룩도 여러군데 생기고.....
그냥 대충 씻어서 사용하다가 나중에 매장 가서 새걸로 다시 붙여달라고 해야겠네요.
그런데 저는 양산에 살고 제 단골게임 매장은 대전에 있으니 언제가 될런지는 모르겠습니다.;;
보통 1년에 1,2번 가는 정도인데 최소 몇개월 후에나 가능할듯하네요.
그냥 사용하면 표면에 흠집에 날 우려도 있고 하니 어떻게든 붙여봐야할듯.
다른 기기의 액보도 그렇지만 흐르는 물에 세척하면 재사용 가능하긴 합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숙달된 분 아니면 재사용도 좀 힘들긴 하죠. 차라리 새로 하나 구하셔서 구매점에서 붙여달라고 하시는 게 나을 듯 합니다. 그냥 생으로 쓰시는 분들도 있고 그 분들 말로는 흠집 잘 안 난다고는 하는데, 기본적으로 비타의 전면은 강화 플라스틱 입니다. 강화 유리가 아니기 때문에 아무 필름도 없이 사용하면 흠집은 날 수 밖에 없어요. 흠집에 민감하지 않은 분이라면야 잠시 동안 살살 다뤘다가 필름을 붙이셔도 되겠습니다만......혹시 이런 흠집에 민감하시다면 생으로 쓰는 건 권해드리지 않겠습니다.
답변 감사드립니다. 일단 물로 씻어서 붙여 보려고는 하는데 여의치는 않네요. 물로 씻는 시점에서 이미 필름에 얼룩도 여러군데 생기고..... 그냥 대충 씻어서 사용하다가 나중에 매장 가서 새걸로 다시 붙여달라고 해야겠네요. 그런데 저는 양산에 살고 제 단골게임 매장은 대전에 있으니 언제가 될런지는 모르겠습니다.;; 보통 1년에 1,2번 가는 정도인데 최소 몇개월 후에나 가능할듯하네요. 그냥 사용하면 표면에 흠집에 날 우려도 있고 하니 어떻게든 붙여봐야할듯.
부착서비스 하는곳들이 지역마다 있으니 한번 찾아보세요. 비타필름은 3천원 내외로 부착해주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