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물론 제가 하는데 대한 이야깁니다
플래티넘 트로피를 목표로 달리고 있습니다
1회차 노멀도는중이고 4장 진행중인데
지금 노멀에서도 무지막지하게 두들겨 맞으면서
다른사람이 입으로 플레이해도 내손보다 낫겠다고 하고 있는 중인데
2회차 인피+켈러가 가능한 난이도일지 심히 걱정스럽네요
그냥 3회차까지 가야하나 싶기도 합니다.
도대체 이 손가락으로 블러드본은 어케 플래까지 딴건가 싶지만
아마 그때는 다른사람이 빙의한게 아닌가 싶네요
저도 이스8에서 오징어랑 한참 싸운 손꾸락 삐꾸입니다만, 2회차에 인피+캘러 깼습니다. 처음에는 한 방 맞아버리니 훅 가서 힘들었는데, 꼼수를 쓰면 최종보스도 쉽더군요. 이를테면 구속술식을 입은 아스카로 원거리 공격만 하면 패턴 따위 다 씹어먹을 수 있고, 강격+평타 미츠키를 사용하면 조금 수수하긴 하지만 노 데미지로 클리어도 가능합니다.
2회차엔 특전으로 풀파워 아스카를 쓸 수 있으니 어떻게든 됩니다...
아스카로 다 깹니다. 한 두군데 헤매는 곳이 있긴 한데, 거기는 아이템빨(X Strike!!)로 비비시면 됩니다.
2회차 인피 + 캘러 진행중입니다. 생각보다 할만하네요.
의외로 할만하다는 이야기가 많은데 일단 1회차 끝나고 도전해봐야겠네요. 답변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