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클리어했군요.
휴~ 뭔가 짐짐한 부분도 많이 있지만
칸노씨의 스토리 훌륭했다고 받에 없군요.
이번 버스트 에러의 키워드는 국왕의 부활같은 거 더군요.
대략 C프로젝트인가? 상당한 프렛셔가 있더군요.
인간의 세포(아마도 체세포인가?)로 인간을 카피 급성장
그 요상한 자백제로 인격을 입력!! 멋져!
하기사 제로때의 소생술(까지는 아닌가?)과 맞먹나?
진짜로 가능하다면 해보고 싶군요.
그건그렀고 역시 테러는 마야코 였단말인가 도오카이도에 있던 금발은
마야코의 것 같군요. 불쌍한놈...나름대로 마음에 들었는데 그래도
재미있었습니다. 한동안 이브세계관에서 또 빠져서 못나오겠군요.
역시 가장 좋아하는 텍스트 어드벤처!!
"우리의 친구" 손오공은 이번에 나온다는 디자이어도 한글화해줄까?
궁금하군요. 가능하다면 언젠가 나올지도 모르는 탐정신사시리즈도...
희망사항인가?!
그럼 여러분에게도 언제나 행운이 있기를!
PS:후반에 나오는 마리나의 챠이나드레스에 롱헤어 베스트 오브 베스트!!
반하겠는걸~!!
에에??? 니카이도 잡은게 미야코였습니까?? 하여튼... 미야코가 사고치고 다닌거 보면 시간이 뒤죽박죽... 미야코는 거의 마리나랑 같이 있었는데 도대체 언제 니카이도를 잡았는지 원...(대체적으로 미야코가 사고를 치고 다닌건 뭔가 충격적인 사실을 접했을때 가장 가까이 있는 사람을 때려 잡은건가??) 그리고 미도 대사 잡을때 미야코는 분명히 코지로랑 같이 있었을텐데 이것도 이상하고... 하아... 한번더 플레이 해봐야겠습니다. 스토리를 완벽하게 이해하려면...
니카이도를 마야코가 죽였나? 아니지 않나요?; 그때는 아직 자기의 다른 인격도 알지못했고 설사 다른인격이 출현했던들 계속 마리나와 붙어있었기에 불가능 했을 겁니다. 학교에서 뛰쳐나와 살인...은 불가능할 듯하고... 더구나 의문으로는 금발로는 대체 무슨기준으로 변하는 건지 모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