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일어나서 했더니 손이 영 덜 풀렸네요 왼손 엄지 예열을 좀 했어야 했나 싶습니다 ㅎㅎ
난이도는 구속만 제외하곤 전과 같습니다 앞선 2경기를 베이직 스피드+로 했더니 점수가 너무 크게 나버려서
이번 경기부턴 미들 스피드로 한 단계 올렸습니다 구속 150km/h 미만도 제법 손대기 어려운 느낌이네요
무엇보다 컨디션 보라색 투수를 해보니 베스트 피치율이 떨어지고 실투가 잦네요 이제 난이도 셋팅은 거의 다 온거 같습니다
자고 일어나서 했더니 손이 영 덜 풀렸네요 왼손 엄지 예열을 좀 했어야 했나 싶습니다 ㅎㅎ
난이도는 구속만 제외하곤 전과 같습니다 앞선 2경기를 베이직 스피드+로 했더니 점수가 너무 크게 나버려서
이번 경기부턴 미들 스피드로 한 단계 올렸습니다 구속 150km/h 미만도 제법 손대기 어려운 느낌이네요
무엇보다 컨디션 보라색 투수를 해보니 베스트 피치율이 떨어지고 실투가 잦네요 이제 난이도 셋팅은 거의 다 온거 같습니다
난이도 저랑 비슷하시네요~ 투구쪽에서 저는 첨으로 클래식 투구로 바꿔서 해보고 있는데~ (일편단심님 글 참고) 이게 뭔가 더 리얼리티 하더라구요~ 왼쪽 아날로그 감각에 의존해서 제구 하는데 내가 원하는 쪽으로 칼제구 되어 삼진잡으면 정말 짜릿합니다 ㅎㅎ 추천드려봅니다 ^^!!
클래식이 뭐였죠? 1번 누르는거였던가요 함 해볼께요 ㅎㅎ
네 두번 누르는 방식은 자기가 원하는 구석구석 찌를수 있어서 아케이드 요소가 강한데 클래식으로 하면 그날 선수 컨디션 능력치 반영해서 피칭이 이루워지고~ 위치역시 표기가 안되고 아날로그 감각에 의해서 제구하니~ 좀더 리얼리티 한것 같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