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신유빈 경기 보는데
해설 말하는거 보니 옆에서 누가 경기중이라고 몇번 거론되던데
카메라 한번을 안잡아주네
분명히 그 경기 중계해주는 화면 있을텐데..
아예 다른 종목이고 경기장 자체가 다르면 모르것는데..
옆 탁구대에서 한다는데 그걸 한번 안잡아주네 방송 3사 모두.
진짜 더러워서라도 메달 순위권안에 들던가
아님 아예 나이가 어리던가 많던가. 어케든 주목을 받아야
카메라 한번 나올수 있것구만.
지금 옆에서 경기하는 선수도 같은 국대인데
방송 3사 모두 신유빈 중계하기 바쁘구만.
심지어 역전승했다고 함 이런 부분들은 좀 아쉽네요.
비인기종목도 관심좀 주세요~~ 보여줘야말이지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혹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이라는 문구가 괜히 나온게 아니지. 열심히 노력해 온 과정 보단 결과를 중시하고 대중들도 그런 것에 더 끌리는게 현실;;
그러게.. ㅋㅋㅋ 글고 어릴때 신동으로 방송출연했던애라서 초장부터 언론의 관심을 받아서 그렇지 메달 획득확률은 없어보이는데 죽으라고 신유빈만 중계하는거보면 ㅋㅋ 오히려 메달 획득권에 있는 선수는 따로있다더만. 근데 다른선수들 경기는 구경해보지도 못했음.. ㅋㅋ 앤디워홀 말마따나 일단 유명해져야하는구만.
펜싱도 안 해주네 ㅅㅂ
비인기종목도 관심좀 주세요~~ 보여줘야말이지
그러게.. ㅋㅋㅋ 글고 어릴때 신동으로 방송출연했던애라서 초장부터 언론의 관심을 받아서 그렇지 메달 획득확률은 없어보이는데 죽으라고 신유빈만 중계하는거보면 ㅋㅋ 오히려 메달 획득권에 있는 선수는 따로있다더만. 근데 다른선수들 경기는 구경해보지도 못했음.. ㅋㅋ 앤디워홀 말마따나 일단 유명해져야하는구만.
빽이 좋든지
그나마 KBS가 채널이 두 개라 중복 피하고 럭비나 농구도 보여주고 그러는데 나머진 뭐 시청률이 중요하니… 스포츠 채널도 활용하면 좋을 텐데…
엠스플에서 다른나라 농구 배구등 다 해주고있음
그 선수가 이겼다
람보르미니
펜싱도 안 해주네 ㅅㅂ
잠깐이라도 화면 돌려서 비춰줘도 될껀데 개뿔 그런거도 없음. 그냥 예전 스타킹 방송 출연했던거 보면서 해설(?)해주고 있더만 아님 인터뷰한거 계속 틀어주던가.. 미친 방송국놈들. ㅋㅋㅋ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혹은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 이라는 문구가 괜히 나온게 아니지. 열심히 노력해 온 과정 보단 결과를 중시하고 대중들도 그런 것에 더 끌리는게 현실;;
심지어 역전승했다고 함 이런 부분들은 좀 아쉽네요.
오 역전승... 다행이구마..
정영식 선수인가
공중파 방송3사가 똑같은 경기로 세 채널에서 시청률 나눠먹는 짓거리를 언제까지 할건지.
그래도 각자 다른경기 비춰주지 않나요? 한쪽은 펜싱이면 한쪽은 탁구 한쪽은 핸드볼 이런식으로 보여주던데
경기중계해도 사람들이 안볼테니까 중계료가 비싸니 어쩔수 없는듯
이래서 울나라 선수들 은,동 따도 막 안좋아하는 이유인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