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여긴 그냥 순대국밥으로 먹을껄 싶었음
간판 세징야
여기도 세징야 저기도 세징야
스토어에도 세징야
대구의 세징야
세징야 동상 놓을 자리는 많아 보였다
세징야가 쏘는 커피는 못먹었다
대팍도 아파트 뷰였다
관중석을 아이빔으로 만들엇네
여기가 왜 가성비 좋게 지었는지 알 것 같다
가까워서 좋긴했는대 역시 반대편으로 가면 잘 안보이긴한다
잔디도 상태 별로엿고
대구 키퍼가 본의 아닌 실수를 해서 자책골도 나올뻔하고
서포터즈들도 많고 관중도 많고
9400명이었던가
두팀에겐 상처만 남은 경기
전반 쿨링타임이 아닌대 선수들 물마시러 가는거 제재 못하는거 보고 좀 그랬는대
끝까지 어수선
수원이 이겨서 비기면 대구가 더 손해였던경기
부산은 늘 익숙한 맛인대
대구는 올해 못가면 진짜 힘들거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