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리그1 산프레체 히로시마 VS 나고야 직관
조금 늦었는데 이번 9월초에 히로시마 가서 J리그 직관했던 후기 올려봄
히로시마의 인기 관광지이자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원폭돔
그 히로시마 원폭돔, 평화기념공원과 아주 가까운 곳에
산프레체 히로시마의 홈구장 에디온 피스 윙 히로시마가 위치하고 있다
경기가 열리는 날에는 평화공원 인근에 유니폼 입은 팬들로 인산인해니까 따라가면 된다
만약 킥오프 전까지 여유있게 경기장에 도착했다면 경기장 내에 있는 히로시마 축구 박물관 관람을 추천!
관람료는 500엔이었음
축구 박물관에서 관람을 마치면 바로 기념품샵으로 연결되서 좋더라
기념품샵 둘러보다 김주성 마킹된 산프레체 유니폼도 발견!
그렇게 입장한 히로시마 축구전용구장
시야도 좋고 평일 경기인데도 관중들 진짜 많이 왔더라
미리 예매 안 했다면 직관 못할뻔 했어
홈팀 산프레체 히로시마의 서포터들
90분 내내 열심히 응원하던데 진짜 대단하더라
원정팀 나고야 그램퍼스 서포터들도 질 수 없다!
지금 J리그는 포켓몬스터와 콜라보 중
구단마다 특정 포켓몬 하나 지정해 놓고 여러 콜라보 이벤트 하더라
산프레체 히로시마는 다투곰, 나고야는 블레이범이었다
경기 시작 전 주전,후보 선수들 하나하나 소개해 주는데 우리나라 김주성 선수도 소개하는 장면도 찍었다
그런데 아쉽게도 저 날 출전을 못했음....
지금 주전경쟁에서 밀린 듯 하네....
완공된지 2년 된 신식 축구전용구장이라 시야도 좋고 아주 마음에 들더라
경기는 산프레체가 후반에만 3골을 몰아쳐서 3대0으로 승리!
알고보니 아약스, 도르트문트에서 뛰던 코트디부아르 국적의 세바스티앵 알레가 지금 산프레체에서 뛰고 있더라
저 날 추가시간에 쐐기골도 기록
승리 후 팬들에게 인사하러 다가오는 산프레체 히로시마 선수들
경기가 끝난 후 에디온 피스 윙 스타디움
저기 영어 에디온 피스 윙 조형물 앞에서 사람들 많이 기념사진도 찍더라
산프레체 히로시마 현재 J리그 3위던데 올시즌 잘 해서 내년 아챔에서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