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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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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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7
202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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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너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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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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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9
2024.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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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ಠ﹏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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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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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2024.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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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tein energy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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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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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7
2024.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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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수염 카이조쿠단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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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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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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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딘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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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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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
2024.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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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한가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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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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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8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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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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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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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36
2024.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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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toBE
7
|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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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8
2024.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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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26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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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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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7
2024.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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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한가출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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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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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1
2024.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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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ಠ﹏ಠ🍄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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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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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37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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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해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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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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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5
2024.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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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리딘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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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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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30
202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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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URUK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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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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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42
202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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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온3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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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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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45
202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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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한가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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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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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83
2024.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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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멸의루리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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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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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97
202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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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ಠ﹏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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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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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1
202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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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jestouch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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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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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0
202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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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살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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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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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90
202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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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한가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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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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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67
202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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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ndoPlus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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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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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8
2024.1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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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한가출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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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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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8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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닉넴같은거없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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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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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85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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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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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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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9
2024.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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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뜻한가출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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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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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9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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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26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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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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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38
2024.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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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둠칫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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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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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71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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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rs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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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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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4
202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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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이유
아예 추출 전반을 회전회오리로(?) 하기도 하더라구요 https://youtu.be/6cRLOBljpQ4?si=Dr3QqVIR6k3YIwDr https://youtu.be/CSKn9rs5_NA?si=vzM4hGMrG8dS4pwK
차네이도는 저도 몇번 따라해보긴했어요 차네이도도 은근 신경쓸 부분이있어서 피로하더하구요 ㅋㅋ
교반레시피가 은근많긴하죠.. 하다보면 귀찬아서 그냥내리게되던.. 요즘 피곤해서그런지 왜케 다 귀찬은지 모르겠습니다. 빨리공사가 끝나야 ㅠㅠ
확실히 뭐든 처음엔 신나서 이거저거 건드려도 나중엔 편한거 찾게되더라구요 ㅎㅎ
저 정도의 교반이 반드시 필요하게끔 로스팅된 원두라서 그런 거겠죠. ㅎㅎㅎ 평소 커피베드의 와류를 극도로 절제하는 레시피로 추출을 하는 편이고 가급적 원두의 분쇄도로 추출력을 조절하는데 그럼에도 추출수율의 보장되지 않는 몇몇 원두들은 교반과 와류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곤 합니다...만 갠적으로는 추출 일관성 측면에서 가급적 활용하지는 않습니다. ㅎㅎㅎ
세이원두들이 추출력 끌어올려서 내리는게 좋긴한데 좀 과한가 싶지않나해서요 한번 글 올려봤습니다 ㅎㅎ 댓글에도 뭔가 좀 그런 이야기들이 달리는거 같더라구요. 세이원두들 너무 단단하기도하고 근데 또 맛은 좋아요
저는 솔직히 이정도면 그냥 컵에 원두 담고 뜸 한번들이고 물넣고 계속 섞다가 걸러내는거랑 같다고 봐요...브루잉 하는 의미가 없는거 같달까
검색해보니 아래 링크와 연관된 내용 같네요. https://www.baristahustle.com/blog/wet-weiss-distribution/
영상 색상이 밝은건지 저정도면 물온도로 커피를 익히는것 같네요 끄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