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내용을 요약하자면 18g당 0.36g정도의 RDT를 하는 것이 권장이고 RDT를 하는것이 이오나이져 내장형 및 외장형 보다 분쇄시 일어나는 전하생성에 의한 커피입자의 뭉침을 더 방지 할 수 있기 때문에(갈리는 과정에서 전하생성을 줄이는 것이 토출구에서 전하를 제거하는 것보다 반대의 전하를 가진 커피입자가 서로 뭉칠 시간이 짧음) 채널링 방지 및 수율 향상에 더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그라인더 기기의 특성( 원두가 그라인딩 챔버에 한번에 들어가는 양, 버 크기, 버 형태, 코팅 유무에 따라 다름)을 탈 수 있어서 자료를 좀 더 수집해봐야 더 잘 알 수 있다 겠네요.
RDT 사용시 수율 상승이 그라인더 날에 따라, 이오나이져 유무에 따라 또 다르다고 하네요.. 일단 그라인더 별 자료 수집 한다고 하니 좀 더 지켜보면 나올 듯
넵, 기대됩니다.
저도 RDT를 좀 많이하는 편이라 좋은 정보가 나오면 좋겠네요 ㅎㅎ
자체적으로 자료 수집해서 정리된다고 하니, 결과가 기대됩니다.
정보 좋아요~
기회가 되시면, RDT 방법으로도 드셔보세요~
저는 항상 사용하고 있는 방법이긴 합니다 ㅎㅎ
영상 내용을 요약하자면 18g당 0.36g정도의 RDT를 하는 것이 권장이고 RDT를 하는것이 이오나이져 내장형 및 외장형 보다 분쇄시 일어나는 전하생성에 의한 커피입자의 뭉침을 더 방지 할 수 있기 때문에(갈리는 과정에서 전하생성을 줄이는 것이 토출구에서 전하를 제거하는 것보다 반대의 전하를 가진 커피입자가 서로 뭉칠 시간이 짧음) 채널링 방지 및 수율 향상에 더 도움이 될 수 있다. 하지만 그라인더 기기의 특성( 원두가 그라인딩 챔버에 한번에 들어가는 양, 버 크기, 버 형태, 코팅 유무에 따라 다름)을 탈 수 있어서 자료를 좀 더 수집해봐야 더 잘 알 수 있다 겠네요.
요약 감사합니다!
이거때무에 ek43류는 쓸수있지만 로버같은애들은 그냥 답이없는 상황이예요.. EK43도 챔버만 문제가 아니라 남아잇는 수분이 나사구멍같은데 있는 원두들에게 타격을 줄수있기도해서 이부분도 다뤄줬으면 ㅠㅠㅠㅠㅠㅠㅠㅠ다들 너네 나라처럼 습도조절이 쉽지않다고!! 곰팡이 빼엑!!
그러게요 동영상에서는 챔버내에 수분이 남아있지 않다고 하는데 그라인더 별로 천차 만별일꺼고 남아있는 원두에 습기가 차면 그게 문제가 되니까요. 매번 사용 후 오픈해서 청소하는것도 좀.. 저는 그래서 RDT후에는 전동 블로워 같은걸로 불어내 버리기는 합니다만..
저도 정보 많이 보내고잇어요!!! 정말 많은 사람들이 많이 참여해서 정보를 요약해서 호프만이 결과를 내줫으면 좋겠어요!!! 장점도 명확하게있지만 그 만큼 단점도 명확하게있어 어떻게 말해줄지 기대하고는 있어여!!
날에만 문제없다면 rdt 하는게 좋아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