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다이버 여러분!
많은 분들이 눈치채셨겠지만, 한동안 순찰과 스폰 속도에 문제가 있었습니다. 이는 주로 예상보다 더 많은 적의 출현으로 이어지며, 간접적으로 플레이어가 오버런과 카이팅을 느끼고 결과적으로 게임 플레이의 재미를 떨어뜨리는 원인이 됩니다. 이는 모든 플레이어에게 해당되는 문제이지만, 소규모 팀과 솔로 플레이에서 주로 발생했습니다. 저희도 알고 있었지만, 솔직히 지난 몇 주 동안 너무 바빠서 필요한 만큼의 TLC(* 'Tender Loving Care'를 줄인듯? 만들어낸만큼 신경쓰지 못했단말*)를 제공하지 못했습니다. 이제 이 기능이 의도한 대로 작동하지 않는다는 결론을 내렸고, 이를 변경하고 있습니다. 약간의 조정이 있을 수 있지만 전반적으로 몇 주 전 패치를 통해 순찰과 스폰 속도가 변경되기 이전의 방식으로 되돌아가고 있습니다. 저희는 이것이 현재 여러분이 원하는 방식이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저희도 서두르지 않고 제대로 된 변화를 원하신다는 것을 잘 알고 있으며, 저희도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따라서 이를 구현하는 데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입니다. 이번에는 제대로 작동하는지 제대로 테스트하고 검토하고 싶습니다. 이로 인해 당분간은 아무리 용감한 시민이라도 현실적으로 생각했던 것보다 더 많은 버그와 봇에 직면하게 되더라도,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과정에서 만족감을 느끼실 수 있기를 바랍니다.
패트롤 버그는 바로 안고치고 나중에 천천히 고칠테니
고칠때까지 ㅈ같을테지만 열심히 ㅈ뺑이 치라고함
사람 더 빠져야 정신차릴건가
도대체 뭔 소리를 하는가 이해가 안 가서 천천히 다시 읽어보니까.. 적들이 예상보다 더 많이 출현하는거 고쳐야 되는데 당장은 못 고치니까.. 적들 많은거 즐기고 있어.. 라는 거군요.. 근데 영어로도 존나 재수없게 적어놔서 저도 읽으면서 ㅅㅂ 이색히들이? 했네요.. 아니 출현율 숫자 하나만 고치면 되는데.. 뭔 테스팅.. 그리고 고쳐줄테니 기뻐하고 있으라니.. 헐
다행인건 못깰정도는 아니라서. 그냥 사람들 비명이 좀 많이 들릴뿐?
속이다 시원하구만 ㅋㅋ
털보놈 한정 소통오류 만능짤
스웨덴 네놈들은 가능성이 어디까지인 거냐
징징거려서 롤백해줌을 정성스럽게 돌려말하는거 같은데 기분탓이겠죠? 이게 CEO가 쪼인트 까서 친절이 주입된거면 그것 나름 대단한듯
휴가 가야해서 늦는거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