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스타가 가장 최신에서 두번째 로스타로 하는중인데요, 올슨 같은 경우, 올해 홈런도 많지만, 삼진률도 높긴 한데, 일단 이 로스타에 올슨을 보면,
크게 좋지 못하게 측정이 되있는데요, 이게 맞는거 같긴 하죠. 하지만, 더쇼는 해보면 알지만, 능력치가 다가 아닌고 그 선수의 고유의 그 느낌을
잘구현을 해놨다고 생각이 드는데요, 암튼 그런 관점에서 보면, 올슨은 어떻게 됐든 간에 장타를 많이 쳐내야 하는데, 실제 인겜에서는 찬스에서 오는
압박감에, 제실력 발휘를 못하는게 다반사죠. 이번 경기는 텍사스와의 경기 였는데요, 막강 투수전 이었습니다.
아마 디그롬을 상대였고, 애틀란타는 프리드 메치업 이었을건데, 이름값 하는 두 선수였다고 보는 경기였는데, 그만큼 속이 타들어가는 경기였죠 ㅠ
결국엔 이런 경기는 연장을 가기 마련이고.... 결과는 예측할순 없지만, 그래도, 찬스에서 이름값을 해줘야 하는 만큼, 부담감도 크지만, 그래도
올슨이란 네임드를 생각하면 최소한 저기서 삼진은 안당해야 한다고 타석에 들어섰는데,,왠걸로 ㄷㄷㄷㄷ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