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발매한 아토믹 하트입니다
초반에 2시간 플레이를 했네요.
무대는 러시아 소련 소비에트와 독일이 지배한 세계. 최점단 기술로 인간과 로봇이 하나가 되어서 살아가고 있는데. 그와중에 반란이 일어납니다.
그래서 주인공이 그 반란자를 잡으러 가면서 이야기가 시작됩니다
전체적으로 바이오쇼크와 바이오하자드8를 섞어놓은 듯한 느낌이랄까요? 그래픽도 좋고 분위기도 딱 제취향이네요. 호러틱한 분위기도 있고.
근데 뭔가 저는 딴것을 기대했나봐요.
이게임에서 메인무기는 총이 아닌 근접전투.
도끼입니다. 적로봇하고 싸우는데 적의 공격을 회피하면서 씨워야합니다 총알은 모자르기 때문에.
근접전투 위주로 해야해요. 난이도는 제법높은듯.
중간에 난이도는 바꿀수 있어요
저는 바하나 바이오쇼크, 데드 스페이스 같은 게임을 생각하며 샀는데 게임자체는 다른 스타일이라. 아쉽네요
개인적인 평점 71/100점
개인적으로 네러티브가 너무 난잡하고 정신없어서 스토리에 몰입하기 힘듦 바이오쇼크가 얼마나 잘만들었는지를 알려주는 게임이였음.
초즁반들어가시면 이제 탄은 남아돕니다 ㅎ 제작도되구요 염력스킬같은거 많이올리면 전투 재밋어집니다 ㅎ
fps 인줄 알았는데 퍼즐 게임이더라구요... 그래도 제법 재밌게 했어요~ 글씨 작아서 스토리는 잘 모르겠고 ~_~
난이도는 굉장히 낮습니다. 극초반부 지나면 어려움 난이도로 해도 굉장히 쉽습니다.
개인적으로 네러티브가 너무 난잡하고 정신없어서 스토리에 몰입하기 힘듦 바이오쇼크가 얼마나 잘만들었는지를 알려주는 게임이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