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몇 년간 경쟁 규제 당국의 가장 강력한 조치 중 하나인 영국 경쟁 및 시장 당국(CMA)은 Microsoft의 690억 달러(550억 파운드) 규모의 Activision-Blizzard 인수 계획을 차단했습니다. 이후 유럽 위원회는 인수를 승인했습니다.
기술 및 미디어 산업에서 이러한 경쟁 정책의 차이는 그 중요성을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으므로, 이번 인수합병의 의미를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미디어에 미치는 영향
먼저, 이번 인수가 미디어 및 마케팅 업계에 미칠 잠재적 영향을 살펴보지 않는 것은 실수입니다.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동안 정점을 찍은 이후 다소 둔화되기는 했지만, 게임은 여전히 광고 업계에서 참여도가 높지만 활용도가 낮은 채널입니다.
전통적으로 게임 내 광고는 주로 모바일에 국한되어 왔으며, PC/콘솔 게임의 광고는 주로 스포츠 관련 게임의 특정 배너 게재에 국한되어 있었습니다. 그러나 Microsoft에서 제공하는 것과 같은 멀티 게임 서비스에 대한 광고는 PC, 콘솔, 모바일에 걸친 Activision-Blizzard의 귀중한 포트폴리오가 추가됨으로써 더욱 강화될 것이며, 개별 타이틀에 대한 광고보다 더 큰 규모와 다양성을 제공하므로 마케터에게 더 소화하기 쉬운 모델입니다.
브랜드 안전성/적합성은 게임과 관련하여 자주 언급되는 우려 사항 중 하나이지만, 이는 다소 시대에 뒤떨어진 관점입니다. 최근 위쳐(The Witcher), 더 라스트 오브 어스(The Last of Us)와 같은 게임과 TV의 크로스오버는 게임 관련 콘텐츠에 대한 욕구가 매우 크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멀티 게임 모델을 통해 게임 소비가 CTV와 비슷해지면 마케터가 특정 타이틀이나 장르에 대한 광고를 선택하거나 하지 않을 수 있어 이러한 우려가 더욱 완화될 수 있습니다.
12월에 배포된 고객 설문조사에 따르면 Microsoft는 이미 Xbox Game Pass에 Netflix 및 Disney+와 같은 저렴한 광고 기반 모델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또한 작년에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 내 게임 내 광고에 대한 특허를 출원하여 성장하는 매체에 추가적인 수익원을 추가했습니다.
미디어를 판매하면 클라우드 게임을 채널로 수익을 창출하고 사용자 비용을 더욱 낮추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으며, 이는 지금까지 클라우드 게임의 주요 이슈였던 두 가지 문제 모두에 도움이 될 수 있기 때문에 규제 당국의 실수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Microsoft의 Azure 클라우드 서비스가 49번이나 언급된 것만 보아도 이러한 감독 소홀이 어느 정도인지 알 수 있습니다. 산드르 광고 플랫폼은? 0번입니다.
Activision-Bizarre: CMA가 엉뚱한 나무를 짖고 있나요?
CMA가 이번 인수에 대한 우려 중 하나였던 게이머들이 소니의 플레이스테이션 콘솔을 떠나 마이크로소프트의 엑스박스 기기를 선호하게 될 수 있다는 점을 철회하고(일부 계산이 잘못되었을 가능성이 있음), 신생 클라우드 게임 시장에 대한 우려만 남겼다고 발표했을 때, 승인으로 가는 길은 분명해 보였습니다. 언론의 호평과 악수가 이어졌습니다.
하지만 CMA가 인수를 취소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을 놀라게 했습니다(저를 포함해서요). 2026년까지 2,800억 달러(2,240억 파운드) 규모의 비디오 게임 산업에서 110억 달러(88억 파운드) 규모의 각주가 될 것으로 예상되는 클라우드 게임에 대한 우려로 인해 인수가 무산된 것입니다. 영화 '버글스'를 인용하자면, 클라우드 게임은 비디오 게임 스타를 죽였습니다. 하지만 그 이유는 무엇일까요?
CMA의 생각을 요약하면 라이선스와 Linux라는 두 가지 L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전자의 경우, CMA는 Microsoft가 라이선스를 보유한 Call of Duty 및 World of Warcraft와 같은 타이틀을 "전통적인" 콘솔 라이벌에게 내주더라도 클라우드에 관해서는 자사의 소중한 자산을 유지하여 시장 경쟁이 중단될 것을 크게 우려했습니다. 초기 조사 결과가 발표된 후 Microsoft는 NVIDIA와 같은 라이벌 클라우드 게임 제공업체와 파트너십을 체결하여 10년 동안 자사 플랫폼에서 Activision-Blizzard 타이틀을 스트리밍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무료로요.
이러한 양보는 EU 규제 당국이 거래를 성사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하지만 CMA는 여전히 만족하지 않았습니다. 라이벌 클라우드 게임 제공업체들은 Linux 서버에서 게임을 실행하는 것 중 하나를 선택해야 하며, 따라서 거의 사용되지 않는 플랫폼인 Windows OS로 게임을 이식하는 데 상당한 비용을 지불해야 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Windows는 Microsoft가 소유하고 있기 때문에 라이선스 비용을 지불해야 할 것입니다. 타당한 지적이지만, 이 비용이 시장 경쟁에 정말 막대한 영향을 미칠까요? 현재 가장 인기 있는 게임 마켓플레이스인 Steam에서 제공되는 5만 개 이상의 PC 게임 중 99.7%가 Windows OS에서 이용 가능하다는 점을 고려해보세요.
CMA는 이러한 주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구글의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인 스타디아가 게임 라이선스 비용과 마이크로소프트에 수수료를 지불하지 않기 위해 리눅스를 사용하다가 무너진 사례를 반복해서 언급했습니다.
하지만 이는 지나친 비약입니다. Stadia는 레드 데드 리뎀션 2와 FIFA 22를 비롯한 다양한 AAA급 타이틀을 보유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대부분의 다른 클라우드 게임 서비스가 멀티 게임 구독 또는 게임 구매 모델을 사용하는 것과 달리 전통적인 부분 유료화 모델을 사용했습니다. 이는 사용자에게 비용 증가를 전가했습니다. 이는 사용자 수에 악영향을 미쳤고, 많은 사용자가 지연 문제와 같은 초기 클라우드 게임의 단점을 안고 있는 게임에 119.99달러(95.94파운드)를 지불해야 하는 것에 대해 불만을 표시했습니다.
이는 구글 경영진이 "사용자들의 관심을 끌지 못했기 때문"이라고 말하면서 구글이 클라우드 게임 시장에서 5~10%밖에 점유율을 얻지 못한 이유에 대해 CMA의 조사 결과가 뒷받침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구글 스스로도 인정했습니다. Google은 많은 AAA급 릴리스를 포팅했기 때문에 이를 Linux로의 포팅으로 인한 콘텐츠 부족 탓으로 돌리는 것은 기껏해야 의문입니다.
잘못을 바로잡으시겠습니까?
CMA는 최근 몇 년 동안 빅 테크 기업을 조사하는 가장 강력한 규제 기관 중 하나였으며, 수년간의 무대책으로 인해 독립적인 참여자들이 피해를 입는 통합 시장으로 이어졌습니다. 아일랜드 시민자유위원회의 보고서에 따르면 법 시행 이후 EU 수준의 GDPR 위반에 대한 준수 명령은 49건에 불과하며, 총 159건 중 64%는 견책에 그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한 아일랜드 DPC는 '원만한 해결'을 조건으로 국경을 넘나드는 불만 사항의 83%(대부분 메타, Google, Twitter, Apple, Microsoft 관련)를 면제해 주었습니다.
CMA 자체도 최종 보고서에서 이 점을 명확히 지적하고 있습니다. 경쟁 규제 기관에서 나온 가장 아이러니한 문장이라고 할 수 있는 이 문장은 "가장 큰 모바일 운영체제인 Google의 Android와 Apple의 iOS는 현재 경쟁 모바일 게임 앱 스토어를 금지하거나 콘텐츠 수익화 능력에 엄격한 제한을 두고 있다"는 점을 고려할 때 Microsoft가 독자적으로 모바일 게임으로 성공적으로 확장할 가능성이 낮다는 것을 시사합니다. 이것이 반경쟁적이지 않다면 무엇이 반경쟁적인지 모르겠습니다.
결론적으로
최근 몇 주 동안 CMA는 모든 실린더에서 발사되고 있습니다. 규제 당국은 Microsoft와 액티비전 블리자드의 인수합병에 이어, 전 세계 최초로 이 거래를 조사하기 위해 Adobe가 200억 달러(160억 파운드)에 피그마를 인수한 것으로 시선을 돌리고 있으며, ChatGPT 및 Google의 LaMDA와 같은 생성 솔루션을 포함하여 AI의 기반 모델에 대한 광범위한 검토에 착수했습니다.
CMA가 신생 시장을 보호하기 위한 입장을 취하고 있는 것은 분명하지만, 최근의 조사 패턴을 보면 수십 년간 상대적으로 가벼운 조치를 취했던 것과는 반대로 거대 기술 기업의 인수에 대해 극도로 부정적인 시각을 취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파이낸셜 타임즈와의 인터뷰에서 사라 카델(Sarah Cardell) CMA CEO는 이러한 태도 변화를 설명하며 "특히 기술 분야에서 합병 규제와 관련하여 역사적으로 미흡한 점이 있었다는 인식이 분명하고 널리 퍼져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는 이번 주 영국 의회의 질의에 답변하면서 "영국에서 사업을 하는 것에 대한 국제적 신뢰에 영향을 미치고 있으며, 신뢰에 도움이 되는 최선의 방법은 반경쟁적 합병에 눈을 감는 것이라는 전제에 이의를 제기할 것"이라고 말한 CMA 의장 마커스 보커링크의 발언으로 더욱 뒷받침되었습니다. "우리는 [...] 시장 지배력을 공고히 하고 강화하는 투자에 대해 경계하고 있습니다."
요컨대, 이것은 환상적입니다. 이와 같은 규제 조치가 있었다면 00년대에 구글이 유튜브와 더블클릭을 인수한 이후 퍼블리셔에 대한 불공정한 보상, 빅테크의 시장 지배력, 자기편향적 행위 등 업계에서 발생한 일부 문제를 예방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수년 동안 우리는 빠르게 진화하는 디지털 시장에서 조치를 취하는 규제 기관을 요구해왔고, 이제 CMA에 규제 기관이 생겼습니다. 만세!
아니면 아닐 수도 있습니다. 구시대적인 감탄사를 종이에 적을 정도로 CMA 결정의 원칙에 강력히 동의하지만 문제가 있습니다. 그것은 CMA가 자세히 설명하는 주장에 자기 선호 행동이 발견 될 수있는 상당한 구멍이 있다는 사실입니다. 구체적으로 말하자면:
- 리눅스에 대한 이상한 매혹.
- 스타디아의 붕괴로 이어진 시장의 힘을 고려하지 않음.
- 광고에서 Microsoft의 움직임에 대한 고려 부족.
- 콘솔 기기의 멀티 게임 서비스에 대한 액티비전의 불이익을 무시하고 클라우드 게임에는 이를 고려한 점.
규제 당국이 대기업과 이들의 인수를 조사하고 있는 것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지만, 조사 결과가 흐지부지되지 않도록 하기 위해서는 조금 더 세심한 조사가 필요합니다. 그러나 이러한 합병을 조사해야 하는 이유에 대한 최종적인 증거가 있다면, 영국 시민들이 "점점 더 심각한 경제 전망에 직면"하고 있으며 "영국에 대한 우리의 성장 계획을 재평가할 것"이라는 판결에 대한 액티비전-블리자드의 발 쿵쿵 뛰는 반박입니다. 규제가 필요한 이유를 보여주기만 할 뿐인 이 비난은 허울뿐인 비난입니다. 거대 기술 대기업과 그 하수인들은 위협적인 수사가 항상 효과가 있었기 때문에 충분히 편안하게 위협적인 수사에 착수할 수 있습니다.
Translated with DeepL
구글에 검색만 쳐도 사설만 가지고는 하루 종일 퍼올 듯. 이 비슷한 내용 지금 완전히 도배되어 있는데 이런게 언론 플레이라는 거예요. CMA가 을의 입장으로 묘사되어 있는 것이 아이러니
얼마나 선동당했으면 영국따윈 철수하면 그만이란 말까지하겠음?쟤들은 진심임 6만짜리 시장 유저들이 200만짜리 시장을 철수시키라고 난리
출처도 없고 번역도 뭐같네...
근데 얘네 항소하긴 했음? 25일까지라고 들었는데 최대한 늦게 하는 게 유리한가?
아무 영향 없음
출처도 없고 번역도 뭐같네...
출처는 나중에 추가된 거 같고, 번역은 어떤 점이 잘못했는지 말씀 해주셔야...
구글에 검색만 쳐도 사설만 가지고는 하루 종일 퍼올 듯. 이 비슷한 내용 지금 완전히 도배되어 있는데 이런게 언론 플레이라는 거예요. CMA가 을의 입장으로 묘사되어 있는 것이 아이러니
만년동안
얼마나 선동당했으면 영국따윈 철수하면 그만이란 말까지하겠음?쟤들은 진심임 6만짜리 시장 유저들이 200만짜리 시장을 철수시키라고 난리
개별국가로 따지면 영국이 2위 시장일겁니다. 괜히 CMA의 결정이 뼈아픈게 아니죠. CMA의 결정에 무리수가 있다고는 생각하지만 인수성사를 위해 독점적 지위를 남용할거란건 마소에게도 최후의 수단인데 클라우드 게이밍이 그걸 감수할만큼 큰 이익을 가져다 주는게 맞는거면 결과적으로 CMA의 주장이 맞다는 걸 인정하는게 되는거죠. 지금 엑박유저들은 걍 모순덩어리 그 자체입니다.
엑게에 인수관련 소식을 그쪽분들 눈치 보고 퍼와야하나요? 언론플레이는 업계 1위답게 소니가 잘하죠 언론사 미디어에 보도자료 광고등으로 리뷰 압박하는게 언론플레이죠 ㅎㅎ
엑스박스는 이런식으로 가스라이팅당한 유저들이 많네요
아이디 명도 게임스샷말고 인수스샷으로 바꾸셨으면 좋겠어요. 엑박 게임 정보에 유익한 글 올리는 분도 많은데 저분은 죄다 분란 글만 가져옴. nokcha님 보고 뭐 느끼는 거 없나?
그러니까 님은 댓글로 마소 쪽 언론 플레이어로 공식적으로 인정하시는 거네요? ㅋㅋ
1절만 했음 설득력 있었는데 마지막 문장으로 스스로 객관성을 포기하시네요. 걍 글 내리세요. 편향적 자료를 가져왔다 대놓고 인증하다니.
분란글이 아니라 그쪽분들 보기에 불편한 글이겠죠 ㅎㅎㅎ 말은 똑바로 하셔야
무슨 객관성? 무슨 편향적? 주작 선동에 빠삭한 그쪽 분들은 그렇게 생각 하고있군요?
자기 의견에 안 맞으면 무조건 “그쪽” 드립. 님이 말하는 그쪽 반응 보려고 계속 올리신단 말이죠? 그게 분란이 아니면 님은 “정의구현”이라고 생각하세요?
아뇨 저는 인수 성사를 기대하는 유저라서요 무슨 정의 구현까지 갈 필요가 있나요?
조작선동 중 발매 초 엑박측의 40%성능조작 선동만큼 임팩트 있는 선동 없을텐데요. ㅋ 지금 님은 대댓글 달 수록 정보자체의 신뢰를 잃고 계세요. 님이 인수를 바라던 아니던 그건 중요치 않고 신빙성을 문제 삼는 상황에서 성향을 드러내면 님은 계속 그런 편향적 정보만을 퍼올거라는 확증만 주니까요.
잘나가는데 주작 선동을 왜함??ㅋㅋ
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가 뭔데 글 내리라 마라는건지 ㅋㅋㅋㅋㅋㅋㅋ 아침부터 어이가 없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인수성사 바라는 건 알겠는데 편향적인 글은 좀 퍼오지 말란 거죠. 이건 진짜 웃겼잖아요.
기종 싸움 중에 드립 성으로 나온 40% 그거 싸우는 애둘끼리나 싸움에 아용하려규 하는 말이지 누가 40%를 조작 선동했어요? 페이퍼시트에 18% 차이라고 나와 있습니다요 대세가 차이는 있으나 게임이나 제작 방식에 따라 큰 차이는 없을 것 같다였고 기종 싸움하는 몇몇 애둘끼리 40% VS. SSD 드립으로 싸운 건데 무슨 정보글마다 40% 선동이니.. 선동 주작 단어 빼면 대화가 안되나요?
이렇게 뻔뻔할수가
'엑박측'의 40% 성능 조작이요? 그게 뭔지 궁금하네요
그거 추천수 몇 갠지 알면 그런식으로 축소는 못하죠. 왜케 뻔뻔하신건지요. ㅋ
그놈의 가변클럭드립이 어디서 나왔다고 생각하세요. ㅋ
아뇨 생각하세요가 아니라 보고 싶다구요
진짜 그거 유게에 장례식짤 드립까지 흥해서 당시 저도 속아서 플스가 드뎌 망해버렸구나 라고 까고 다녔거든요. 일부가 아니라 아주 조직적으로 선동했던건데 공모자이신가.
https://m.ruliweb.com/news/board/1001/read/2211504?search_type=subject&search_key=%EA%B0%80%EB%B3%80+%ED%81%B4%EB%9F%AD 가서 베댓 상황이 어떤지나 보고 얘기하세요 ㅋ 저딴 드립이 유게에서 까지 흥했었습니다.
저 링크에 있는 플레이 샤머니즘 드립은 참 지금 노퍼스트 인수실패위기 레드폴 3연병 맞은 엑박유저가 하고 있네요 진짜 개웃긴상황
아 엑박 공식이 아니라 엑박 유저요? 알겠습니다
당연히 유저간 기종싸움이죠. 설마 마소에서 공식적으로 경쟁사 디스했겠습니까. 근데 그 유저라는 분들이 좀 조직적이었어야지요. ㅋ
근데 얘네 항소하긴 했음? 25일까지라고 들었는데 최대한 늦게 하는 게 유리한가?
뭐 인수합병을 떠나서 클라우드가 활성화되면 모바일 게임 내의 광고처럼 인게임 광고시장이 성장의 기회를 맞게 된다는 내용이 있는거 같은데 그닥 기대되는 미래는 아니네요.
그분들 진심으로 불편하신가보네 또 레드폴에 cma 거부는 매일 매일 퍼오더니
님은 이게 안 불편하고 즐길 거리인가 보네요. 그러니까 맨날 글쓴이가 사설 죄다 퍼오는 거겠지..
어제 중국도 승인하니까 많이들 플편 하심 댓글로는 인수끝임 엣헴 하지만 실은 조마조마 한듯
아무 영향 없음
주말 아침부터 열심히 까내리시네요들
영국이 EU에 아직까지 남아있었다면, EU에서 이번 합병이 승인 되었을까? 이것조차도 뭔가의 나비효과 같은 느낌임.
영국이니까요, 혼자서 no 표 던지지 않았을까 싶네요
승인은 되갰지만 영국 자체에서 발발하면 그건 개별건으로 합의하지 않을까요? 승인은 되는거고 영국 판매나 그쪽 건만 따로..
소니... 이런짓하면서.. 갑자기늘어난 ㅋㅋㅋ 이런글들. 정말. 알바인가? 할정도 심함.....
엑스박스 유저의 여론 조작하는 방법 단톡방, 소니 알바, 업자로 몰아가기
알바가 아니라 무보수 노예들이겠죠 여기만 봐도 많이들 보이잖아요
자기소개 잘봤습니다
작성글 전부 지우시고 활동내역도 정말 투명하시네요 흔작 지우기인가요?
그 반대는 없을거라는 생각..아주 순수하시군
영국 CMA만 문제 삼는것처럼 말하지만 사실상 미국 FTC도 반대 입장이고 머 FTC는 최근에 반독점 소송에 패소한적이 많으니까 FTC는 무시해도 된다는게 여기 게시판 주류 생각인거 같은데 그런식이면 애초에 CMA도 여기만 해도 무슨 무조건 통과 이러지 않았나여 ㅎㅎ; 저런 논리면 FTC 반독점 소송도 무조건 패소한다는것도 웃긴 소리고 ㅎ 머 그 이전에 애초에 인수가 되던 말던 소송과 항소로 이번 세대는 이미 물건너 간거고 결과는 담세대 중반기에나 인수가 되던 안되던 나올꺼 같은뎅 차라리 진짜 그럴바에는 인수 게시판 하나 새로 만드는게 나을듯 ㅋㅋ
사람들 반응이 미지근하고 싸움 안나면 인수정보글도 훨씬 적게 올라오겠죠. 올라오는 족족 기종싸윰 하는 애둘끼리 주작 선동하면서 불판되니 더 많이 올라오네요.
우리핟테 말해봣자 아무런 소용도 없고.. 그냥 기사나 읽고 그려려니 해야지.
다들 주말인데 젤다 안하시나??
겜패에 젤다 없어서 못합니다.
프슨플에도 없죠
님은 포호 200회차 돌리셔야죠 ㅋ
모두 승인하는데 혼자 반대하면 반대하는 곳이 좀 문제가 있는거 같은데..
내가 Ms면 인수불발시 트위치가 우리나라에 하는거 처럼 서비스 관련해서 다른 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해 패널티를 줄꺼라 생각하는데...
엑박망해서 기쁜 어그로들 거르고, 클라우드 - 리눅스 지원부족을 이유로 든건 진짜 떼쓰기 그자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