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요약 + 인공지능번역
요약: Youtubedigest
번역: 딥L
요약말고 풀버전 보고 싶으신 분은
영상 자체 자막이 자동자막이 아니라 수동으로 올린 자막이니
유튜브 자체 번역으로 해도 대충 다 알아들을 수 있을겁니다.
The hosts, including Phil Spencer, discuss their excitement about being back in the Xbox studio and welcome the listeners to The Official Xbox Podcast. They express enthusiasm about the recent integration of Activision Blizzard, emphasizing the significance of this development for both gamers and the Xbox team.
필 스펜서를 비롯한 진행자들이 Xbox 스튜디오로 돌아온 소감을 이야기하고 공식 Xbox 팟캐스트 청취자들을 환영합니다. 이들은 최근 Activision Blizzard와의 통합에 대한 열정을 표명하며 게이머와 Xbox 팀 모두에게 이번 통합이 얼마나 중요한지 강조합니다.
The hosts share their experiences and highlights from events like the Halo World Championships and Minecraft Live. They discuss the vibrant community surrounding these games and the positive energy generated by the creative tools provided to players. Phil Spencer also mentions the Forge AI, which is expected to bring new content and genres to Halo.
진행자들은 헤일로 월드 챔피언십과 마인크래프트 라이브와 같은 이벤트에서 얻은 경험과 하이라이트를 공유합니다. 또한 이러한 게임을 둘러싼 활기찬 커뮤니티와 플레이어에게 제공되는 창의적인 도구가 만들어내는 긍정적인 에너지에 대해 이야기합니다. 필 스펜서는 헤일로에서 새로운 콘텐츠와 장르를 선보일 것으로 기대되는 Forge AI에 대해서도 언급합니다.
Phil Spencer emphasizes that the regulatory approval is just the beginning of the integration process with Activision Blizzard. He expresses his eagerness to meet and engage with the teams at Activision, Blizzard, and King, focusing on building a positive, motivated, and safe work culture. Additionally, he hints at the possibility of bringing Activision Blizzard King games to Game Pass and other platforms.
필 스펜서는 규제 당국의 승인은 액티비전 블리자드와의 통합 과정의 시작에 불과하다고 강조합니다. 그는 긍정적이고 동기를 부여하며 안전한 업무 문화를 구축하는 데 중점을 두고 Activision, 블리자드, 킹의 팀원들을 만나고 함께 일하고 싶다는 열의를 표명합니다. 또한, 그는 액티비전 블리자드 킹 게임을 Game Pass 및 기타 플랫폼에 제공할 가능성을 암시하기도 했습니다.
Phil emphasizes the importance of respecting and preserving the legacy of gaming franchises acquired, including those from Activision Blizzard King and Bethesda. He stresses the need for passionate teams to lead these efforts, ensuring that revisiting old titles is driven by a genuine desire to make a positive impact, rather than for mere financial gain or PR purposes.
Phil은 액티비전 블리자드 킹과 베데스다를 포함해 인수한 게임 프랜차이즈의 유산을 존중하고 보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그는 이러한 노력을 주도할 열정적인 팀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단순한 금전적 이익이나 홍보 목적이 아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자 하는 진정한 열망에 의해 오래된 타이틀을 재조명할 수 있도록 합니다.
Phil expresses a personal connection to older gaming titles like the ones from Infocom and Sierra, highlighting their significance in his own gaming history. While not outlining specific plans, he suggests the potential for revisiting and reintroducing such classics to a new audience through platforms like Game Pass.
필은 자신의 게임 역사에서 오래된 게임 타이틀이 갖는 의미를 강조하며 Infocom과 Sierra와 같은 오래된 게임 타이틀에 대한 개인적인 애정을 표현합니다. 구체적인 계획은 밝히지 않았지만, 이러한 고전 게임을 Game Pass와 같은 플랫폼을 통해 새로운 유저에게 다시 소개하고 재조명할 수 있는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Phil emphasizes his role in empowering the Xbox teams, acknowledging that their collective vision and efforts will shape the future of the gaming business. He believes in providing the space for individuals to drive their own ideas, learn from failures, and actively engage with the community and customers for valuable feedback.
필은 Xbox 팀의 집단적 비전과 노력이 게임 비즈니스의 미래를 좌우할 것이라는 점을 인정하면서 Xbox 팀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자신의 역할을 강조합니다. 그는 개인이 자신의 아이디어를 추진하고, 실패를 통해 배우고, 커뮤니티 및 고객과 적극적으로 소통하여 귀중한 피드백을 얻을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해야 한다고 믿습니다.
Phil Spencer emphasizes the importance of listening to knowledgeable individuals who genuinely care about the gaming industry. He envisions a collaborative approach where decisions are not monopolized by a select. few, but rather, the entire industry feels empowered. Spencer sees immense potential in gaming as a medium for community, education, and enjoyment, provided it is cultivated in a safe and inclusive manner.
필 스펜서는 게임 산업에 진정으로 관심이 있는 지식이 풍부한 개인의 의견을 경청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합니다. 그는 소수가 결정을 독점하는 것이 아니라 업계 전체가 권한을 부여받는 협력적인 접근 방식을 구상합니다. 스펜서는 게임이 안전하고 포용적인 방식으로 발전한다면 커뮤니티, 교육, 즐거움을 위한 매개체로서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Phil Spencer acknowledges the challenging journey over the past two years, both internally within the team and externally in the gaming community. He expresses gratitude for the support and resilience demonstrated by the community, and he looks forward to seizing the remarkable opportunities ahead. Spencer emphasizes the need to continue pushing forward and making a meaningful impact in the gaming industry.
필 스펜서는 지난 2년간 팀 내부적으로나 게임 커뮤니티 외부적으로나 어려운 여정을 겪어왔다고 인정합니다. 그는 커뮤니티가 보여준 지원과 회복력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의 놀라운 기회를 잡을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 스펜서는 게임 업계에서 의미 있는 영향력을 발휘하기 위해 계속 전진해야 한다고 강조합니다.
댓글쓰는게 XT1이랑 동급이네 ㅋㅋ
엑박용으로 액블의 RTS들(워크, 스타크래프트)신작, 혹은 구작 리마스터 나오면 재밌을듯. 엑박용 에오엠2 해보니까 컨트롤러로 정말 자연스럽게 컨트롤 가능하게 만들어 놓아서 놀랐음.
관심없는데 굳이 ㄹ릭해서 들어와서 수고스럽게 리플까지 남기는 모순적인 행동ㅋㅋㅋ
헤일로워즈2할때 진짜 패드로 플레이하는데 불편함없이 잘만들었다고 극찬하면서 했는데 키마로 한번 해보고 그 생각 쏙들어감 rts게임은 키마가 갑이라는걸 새삼느꼈고 입력장치가 맞는 않는 장르에 굳이 힘들게 게임패드로 하게끔 나와야할까 생각됨 불편한 조작방식에 끼워 맞출려고 쏟는 노력을 게임 퀄에 투자하는게 더 나아보임
에오엠2보다 잔손이 많이가고 페이스가 빠른 게임이라 워크랑 스타가 정말 나온다 해도 걍 키마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엑박에 키마 연결 해서 해도 좋으니.. PC전용으로만 나와도 상관 없고요.
엑박과 필스펜서는 이제 고생끝내고 꽃길만 걷자
꼴값떨고 앉아있네 ㅋㅋ
엑박용으로 액블의 RTS들(워크, 스타크래프트)신작, 혹은 구작 리마스터 나오면 재밌을듯. 엑박용 에오엠2 해보니까 컨트롤러로 정말 자연스럽게 컨트롤 가능하게 만들어 놓아서 놀랐음.
에오엠2보다 잔손이 많이가고 페이스가 빠른 게임이라 워크랑 스타가 정말 나온다 해도 걍 키마로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엑박에 키마 연결 해서 해도 좋으니.. PC전용으로만 나와도 상관 없고요.
Mk22
헤일로워즈2할때 진짜 패드로 플레이하는데 불편함없이 잘만들었다고 극찬하면서 했는데 키마로 한번 해보고 그 생각 쏙들어감 rts게임은 키마가 갑이라는걸 새삼느꼈고 입력장치가 맞는 않는 장르에 굳이 힘들게 게임패드로 하게끔 나와야할까 생각됨 불편한 조작방식에 끼워 맞출려고 쏟는 노력을 게임 퀄에 투자하는게 더 나아보임
에오엠도 만만치 않게 손이 많이가고 하위 명령들도 많은 게임인데 컨트롤러로 구동할 수 있게 만든 거 보면 개발 노하우는 있는 것 같아서 그래도 기대는 됩니다. 콘솔시장도 워낙 크기도 하고, 시작부터 아예 한쪽을 철저히 배제하기 보단 시도하고 연구해보는 게 더 의미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옛날 rts방식은 신작 내줘도 철저히 마이너 장르일거라 여긴 수익성 있는 모델로 게임을 일신할 필요가 있겠죠. ㅋ
엑블킹이 마소에 들어왔다고 조작 관련 보수가 이루어질거란 기대는 개인적으로 안드는게...베데스다의 오블리비언이 pc 게임패스에 있지만 아직도 키마로만 조작 가능하더군요.
그런데 사실 그건 FPS도 마찬가지라서... 그냥 패드 자체를 도태시키는 결론이됨
fps는 키마대비로 패드가 가지는 나름의 강점이 있어서 나도 fps게임은 pc가 아닌 콘솔로 하고 있음 fps 장르에서 키마가 가지는 장점인 부분과 패드가 가지는 장점이 극명하게 갈려 선호에 따라 패드로 게임해도 무방하다는 말임 반면 rts장르는 키마대비 패드가 가지는 장점이 없음 그냥 하위호환적인 요소밖에 없음 실제로도 콘솔 fps 게임은 성공작들이 셀수 없이 많은 반면 rts 게임 중에선 콘솔판 게임이 성공작이 거의 전무 하다시피함
님 논리대로 rts도 패드에서 나름의 장점을 가지고 있음 그리고 RTS가 그냥 관짝 장르라 그렇지 FPS는 성공한게 패드에 더 적합하다는 근거는 아닐듯..
필스펜서가 가는 길 역사가 되리라
지존박스
댓글쓰는게 XT1이랑 동급이네 ㅋㅋ
뭔 소리야 당연히 누가 뭔 길을 가던 다 역사지 히틀러도 역사고 후세인도 역사임
관심없다
인생은 초딩처럼
관심없는데 굳이 ㄹ릭해서 들어와서 수고스럽게 리플까지 남기는 모순적인 행동ㅋㅋㅋ
역하다
콘솔에서의 게임 컨텐츠는 양과 질 모두 조화를 이루어야 한다는 것을 느끼는 요즘입니다. 343, 베데스다스튜디오나 턴텐이 삽질하고, 서커펀치나 인썸니악같은 개발사들이 점점 역량을 키워서 결국 블록버스터를 도맡게 되는 과정을 보고 좀 느껴야 할 듯. 내부에도 플레이그라운드나 탱고같은 예시도 있으니 잘좀 해보길
잘 해보기엔 이미 너무 많이 늦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