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사] EA, "AI는 게임 캐릭터를 현실로 가져올 수 있는 기회"

[P͏L͏4Y͏ΞR͏ 1͏]

- EA는 생성형 AI가 게임 캐릭터들을 게임 밖의 디지털 공간에서 상호작용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강조하며, 이를 통해 더 풍부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할 가능성을 시사했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접근은 "홀로덱 오작동"처럼 위험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됩니다.

- EA는 생성형 AI 기술을 적극 도입하고 있으며, 최근 축구 선수 주드 벨링엄의 AI NPC를 시연했습니다. 이 AI NPC는 실제 선수처럼 인터뷰에 응답하며 게임 내외에서 더욱 현실감 있는 상호작용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EA는 이러한 캐릭터들이 뉴스, 쇼핑, 소셜 미디어와 같은 일상적인 디지털 환경에서도 활용될 수 있다고 예측합니다. 그러나 이 같은 AI가 현실에서 가져올 부정적인 영향에 대한 우려도 함께 제기되고 있습니다.

- EA의 전략 책임자인 미히르 바이디아는 게임 캐릭터들이 게임 외의 디지털 세계로 확장될 수 있는 가능성을 강조했습니다. 이들은 소셜 미디어나 온라인 학습 등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될 수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AI 캐릭터들이 우리의 일상에 너무 깊숙이 들어올 때 생길 수 있는 감정적, 윤리적 문제에 대한 우려도 존재합니다. 특히 게임 캐릭터와의 상호작용이 현실 감정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점에서 주의가 필요합니다.

홀로덱 오작동이란?

Holodeck malfunctions는 스타트렉 시리즈에서 자주 사용되는 서사 장치로 가상 현실 시스템인 홀로덱(Holodeck)이 제대로 작동하지 않을 때 발생하는 사건을 말합니다. 

홀로덱이 고장나면서 가상 현실이 통제 불능 상태가 되거나, 원래는 무해한 시뮬레이션이 실제로 위험한 상황으로 변할 수 있습니다. 가상 캐릭터가 실제 사람에게 해를 끼칠 수 있거나, 시뮬레이션에서 탈출하지 못하는 경우도 종종 나타납니다.

출처 : https://www.pcgamer.com/gaming-industry/ea-says-giving-videogame-characters-life-and-persistence-outside-of-games-is-a-profound-opportunity-which-is-the-kind-of-talk-that-leads-to-dangerous-holodeck-malfunctions/

[루리웹-2013495682]

니들 자랑하는 AI 기술로 선수들 페이스 온이나 제대로 지원좀 해라..

[steam-valve]

그래서 그런지 흥민이 페이스가 엄청 좋아짐.

새로 스캔했다는 소식은 못 봤는데 AI로 보정한거 아닌가 싶음.

[Video Gamer]

사실 스캔 작년에 했는데 이제서야 적용함

[헌터스]

ai로 만든 얼굴들 죄다 똑같이 만들어놨더만

[그린키스]

아니.... 어렵게 가지말라고

[백에이커의숲]

스포츠 게임에서 좋지 모션다양성도 늘릴 수 있고 관중도 더 풍부하게 박고 해설도 연결하면 좋고

[그린키스]

fc25... fc24 재활용 느낌나는 씬이나좀 바꿔놔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