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바우드 3인칭 영상(다수 포함)
"특사"로 플레이합니다. 이 캐릭터는 완전히 사용자 정의가 가능한 캐릭터로, 인간과 엘프의 국가인 Aedyr 제국의 지도자의 명령에 따라 "살아있는 땅"(게임의 배경)으로 여행합니다.
▪️살아있는 땅은 사람들이 더 나은 삶을 찾아 그곳으로 향하는 일종의 서부 개척지 분위기를 가지고 있으며, "거칠고 난폭한" 유형의 주민들로 가득합니다.
▪️황제의 특사로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Aedyr 제국이 그곳에 발판을 마련하려고 하는 것을 보고 즉시 가벼운 불신이나 완전한 적대감으로 바라봅니다.
▪️당신은 모든 것을 감염시키는 영혼의 역병인 "꿈의 재앙"을 조사하기 위해 그곳으로 보내지고, 그것을 막는 방법을 배워야 합니다.
▪️이 게임은 완전히 오픈 월드가 아니지만 The Outer Worlds와 비슷하게 크고 상호 연결된 "오픈 존"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Obsidian은 각 지역이 완전히 수작업으로 만들어졌고 산적 캠프와 같은 흥미로운 볼거리가 있다는 점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탐험할 수 있는 폐허, 반쯤 파괴된 오두막, 언데드 군인 등
▪️전투에 대한 개방적인 클래스 접근 방식을 특징
으로 하며, 배경 스토리(전쟁 영웅, 비전 학자 등)가 시작 무기를 결정하지만 플레이하면서 창, 칼, 방패, 권총과 같이 다른 옵션을 찾아 자유롭게 휘두를 수 있습니다 ▪️한 번에 두 개의 무기 로드아웃을 저장하고 중간 공격 콤보를 포함하여 즉시 교체할 수 있습니다
▪️적을 공격하면 체력이 손상되고 비틀거림 미터가 축적되어 최대치에 도달하면 기절하여 무기별 특수 기술을 사용하여 많은 피해를 입힐 수 있습니다
▪️은밀하게 몰래 돌아다니며 뒤에서 적을 잡거나 환경을 이용할 수 있습니다(불타는 열매를 쏘아 불을 피우는 것과 같이)
▪️일부 조우는 은밀함을 통해 완전히 우회하거나 적절한 통계가 있는 경우 대화 대화를 통해 우회할 수 있습니다
▪️전투는 빠르고 유동적이며, 스태미나 미터를 관리하여 공격을 지시하고 막을 수 없는 것을 피합니다. 적의 공격, 더 강력한 타격을 위해 무기를 충전하고, 더블 소드, 창, 권총 등과 같이 양손 무기를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은 "항상 소매 속에 무언가를 숨겨둔 것 같은 느낌"입니다.
▪️ 그러나 일부 미리보기 사용자는 전투가 "확실히 쉬운 편"이라고 느꼈습니다.
▪️ Eurogamer는 Living Lands가 Obsidian이 느끼기를 바라는 만큼 이상하지 않을 수 있다고 우려합니다. 독특하거나 엄청나게 독창적인 것이 튀어나오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구조화된 레벨링 시스템, "전사" 또는 "레인저"와 같은 명명된 스킬 트리에서 스킬 포인트를 사용합니다.
▪️ 쿨다운 타이머로 실행되는 특수 능력을 잠금 해제하고, 전사의 대시 태클과 적을 얽어매는 레인저의 마법 포도나무와 같은 다양한 스킬을 혼합하고 매치합니다.
▪️게임에서 내려야 할 선택이 많습니다. 예를 들어, 처음 마주친 전초기지에서 우리에 갇힌 밀수업자를 우연히 만나게 되면, 그녀는 즉시 당신을 불신하게 되고, 그녀를 풀어줄지 말지는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방문하게 되는 첫 번째 장소 중 하나는 Living Lands의 주요 문명 허브/지점인 "Paradis"이며, 본질적으로 Dream Scourge 보고서를 조사하기 위해 떠난 마을의 시장인 "clavager"를 찾아야 합니다.
▪️그 후에는 원하는 곳을 자유롭게 탐험할 수 있으며, 사이드 퀘스트를 즉시 이용할 수 있으며, 메인 스토리에 영향을 미치고 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입니다.
▪️사이드 퀘스트의 선택은 "개별 캐릭터, 캐릭터 그룹, 전체 정착지, 사람들의 파벌, 그리고 당신이 통과하는 지역의 상태에 큰 영향을 미칩니다. 또한 당신이 선택할 수 있는 것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게임 후반에는 게임 초반에 내린 선택에 따라 잠겨 있거나 잠겨 있거나 새로운 선택이 제공됩니다."
▪️탐험 흔히 볼 수 없는 길은 종종 보람이 있을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지도에 아이콘으로 표시되지 않는 폐허가 된 탑을 우연히 발견하는 것과 같습니다. 이를 조사하면 휘두르는 칼날이 달린 트립와이어 트랩이 작동하고, 유령 적을 초대하고, 끝까지 올라가면 고품질 갑옷이 있는 상자가 드러납니다.
▪️다른 지역에 캠프를 세우고 동료들과 대화하고, 그들의 배경 이야기를 알아낼 수 있으며, 이는 모두 선택 사항입니다.
▪️글은 "The Outer Worlds의 끊임없는 광기"에 비해 더 현실적이지만, 여전히 Obsidian의 트레이드마크 유머를 유지하지만 대화가 더 자연스럽고 재치 있고 기발해야 한다는 압박감이 적습니다
. ▪️과거 영상에 나오는 청록색 "Aumaua" 동료인 Kai는 초반에 당신과 함께합니다. 동료들은 '끊임없이 존재'하며, 전투 중에 지나가는 랜드마크에 대해 논평하고 "일반적으로 조용히 뒤쫓는 것이 아니라 동료 여행자처럼 느껴집니다."
디렉터에 의하면 30프레임을 넘어서 더 높은 프레임을 목표로 최적화 중
거 평가가 너무 박하구만...
필라스 1 89점 필라스 2 88점 아우터월드 85점 그라운디드 83점 펜티먼트 86점 다른 회사랑 헷갈리신거 아닌지..
그래픽이 생각보다 좋네요 3인칭도 있고 평가만 괜찮으면 해봐야겠네요
재미있겠당
기대된다. 어차피 플스로는 안 나올거고... PC로 해야겠다.
싸늘하다 30프레임
재미있겠당
그래픽이 생각보다 좋네요 3인칭도 있고 평가만 괜찮으면 해봐야겠네요
배경이 지금은 오픈소스된 파라곤하고 유사점이 많은것 같네요.
PC 없애고 스토리 드래곤 에이지처럼만 안 하면 가능성 있는데 요즘 하는짓들이 보면 스토리 개박살내고 개적화해서 30프레임하고 DLSS빨로 뻥튀기, 각종 버그 난무하면 망한다고 본다. 위험하다.
기대된다. 어차피 플스로는 안 나올거고... PC로 해야겠다.
믿는다 옵시디언.
오 3인칭이 있나요? 이러면 갑자기 기대가 ㅎㅎ 근데 여기 아우터 월드 만든 개발사던데 아우터 월드도 한 PC 하더만.. PC 때문에 여전히 불안하긴 합니다.
원래 첫 게임부터 지금까지 제작사가 PC한 제작사인데요. PC한 제작사의 게임에 PC 때문에 불안하다고 하시면.
3인칭 전투는 없는거 보면 전투시에는 1인칭 고정이 아닌가 싶네요
옵시디언이라 나와봐야 아는게임 폴아웃 베가스 하나로 너무 고평가 받는 게임사인듯 그뒤에 나온것들 보면 하나같이 나사 하나씩 빠져있는 사상과 게임성이었는데... 왜 이렇게 빠는 사람이 많은지도 의문스러움 더도말고 덜도 말고 메타 75~82점 게임출시하는 회사
죄수번호남바원
거 평가가 너무 박하구만...
필라스2는 해전만 빼면 1편에 비비는데 해전이 거의 바다 떠날때마다 나오네 시부럴거
그러게요 2도 88점인데
죄수번호남바원
필라스 1 89점 필라스 2 88점 아우터월드 85점 그라운디드 83점 펜티먼트 86점 다른 회사랑 헷갈리신거 아닌지..
솔직히 그라운디드는 90점 받아도 되는 작품이고 필라스도 게임 시스템은 진짜 게임 역사에 남을정도로 훌륭함 펜티먼트도 단점은 많지만 글의 질이나 게임의 참신성은 고득점 받을만 하고 옵시디언 훌륭한 회사임 심지어 여기서 욕쳐먹고 나도 별로 좋아하지는 않는 아우터월드도 진부한 게임플레이라는 단점에도 불구하고 설정이나 대사는 엄청 좋음
메타 점수만 놓고 보면 옵시디언 게임이 항상 준수한 평을 받았긴 한데 약간 RPG 좋아하는 팬덤에서는 "흠 그정도임?" 같은 평가를 받는것도 사실이긴 하죠... 사실 뉴베가스 때문에 고평가 받고 있다는거에 약간 동의함...필라스 1 정도까지만 해도 단점은 있어도 수작이라는 평이 많았는데 그 이후에 나온 게임들은 이제 커뮤니에서 언급도 잘 안되는 느낌이라 아우터 월드는 진짜 이게 후속작 어케 나왔지 싶을 정도였음
3인칭 되는구나
그래픽 쩌는데
1인칭에서 속도랑 상관없이 양손이 뛰는것 처럼 보이는게 거슬리네요 겜은 재밌어보이네요
옵시디언이랑 인엑자일 rpg는 항상 재밌었음. 이번에도 기대가 됨
옛날에 다크메시아 마이트앤매직 재밌게했는데 비슷한거같네요
3인칭 가능하면 해볼만 하겠는데
40프렘 vrr만 해줘도 돼 젭알
1인칭전투 위주의 게임이라도 3인칭 지원은 아주 좋습니다 가끔 내 캐릭터의 모습을 보며 플레이 하고싶을때가 있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