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엔 안 했다가 욕 엄청 처먹고 나중에 정책 바꿨습니다. 저도 회사 엑박이 죽어서 MS에 전화해서 따지다가 상담원 울리고… 울라고 한 건 아니고 책임은 MS에 있는데 왜 아무런 조치도 안 하냐 좀 쏘아부쳤더니… 우연의 일치로 제가 전화하고 얼마 안 돼 정책이 바뀌었죠. 그냥 제가 바꿨다 자뻑하고 있습니다 (근거 전혀 없음)
마소 공식일리가 없지,,,설,,마,,,,,,,,,에??????
뭐 그 당시 여론은 as기간 늘려주고 좋다 뭐이러긴 했었지,,,
난 레드링은 아니고 새거 사서 며칠 만에 디스크 드라이브 안 나오는 걸로 리퍼를 받았었는데,,,
아직도 기억난다 어눌한 한국어 하는 사람이 교환 3일 수리 3주 교환 제품도 새거라고 해서 교환 받았는데 리퍼가 새거냐?
23년 11월 플스 북미 판매량 122.2만대(VG차트)
24년 11월 플스 북미 판매량 146만대(웰페어)
23년 11월 엑박 북미 판매량 68.6만대(VG차트)
24년 11월 엑박 북미 판매량 44만대(웰페어)
전세대 4년차만 해도 최소 북미에서는 판매량이 막상막하였는데, 본진에서 조차도 3배 차이 나는 상황에서 뭔 짓거리야 도대체 ㅋㅋ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2012년 9월 17일..
그 날 아침 태풍때문에 회사 전체가 쉬면서 아침에 슬리핑 독스나 돌려봐야징~ 하면서 엑박을 켰서 게임을 즐기는데 갑자기 화면에 잔뜩 노이즈가 끼면서 게임기가 멈추더니 바로 떠버린 공포의 레드링.
다행히 11만원 지불하고 교환받은 엑박은 지금도 별 탈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내가 형이 콘솔을 좋아해서 어릴적 패미컴부터 대부분의 콘솔을 경험해봤지만 360이 역대최악으로 내구도가 후졌음. 오래되서 랜즈문제로 뒤집어서 돌리거나, 팩이 인식이 잘 안되서 슬롯을 지우개로 지우거나 투입구에 종이껴서 게임했는데 대부분 기기수명의 문제였지 기계자체의 문제는 아니였음. 근데 360은 그냥 레드링이 뜨면 사망임. 복불복이아니라 무조건 뜨게 되어있음. 그리고 패드도 쏠림이나 버튼고장, 단선 등 진짜 360만 패드를 몇개 산거 같음.
레드링 리퍼비용 13만원(?) 그걸 소비자가 왜 부담해야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기기에 애정이 있어서 입금하고 리퍼 교환받고 2달만에 튀튀걸린건 보너스. 소비자과실 타령하며 리퍼얘기하길래 그날로 360박스포장해서 창고에 넣어버렸음.
초기 모델 레드링으로 교환만 6, 7번
심지어 최종모델인 360e도 1년 넘어가자마자 보드 크리나서 15만원인가 주고 애지중지 관리한 깨끗한 유광 기기 넘겨주고 대신 기스 잔뜩 난 리퍼로 받고..
그나마 초창기엔 교환할때마다 한달짜리 엑박라이브 쿠폰 꼬박꼬박 껴줬으니 그냥들 넘겼지 그마저도 없었으면 진작에 이 업계에서 퇴출됐을건데
이런 자학성 이벤트도 모두가 보고 즐거울 때나 하는거지 누가 웃을 수 있나.. 할거면 차라리 그 해일로 인피로 유명한 그 캐릭 얼굴을 박던가
재네는 저게 유쾌하다고 생각하는건가? 리콜도 안하고 그냥 무상AS기간만 늘려주고 내가 쓰던 제논은 3번 교체하고 결국엔 사망해서 버렸는데. 비용 아깝다고 결함제품 리콜도 안한 과거가 있는데 저런걸 유쾌하다고 자기네들이 저런걸 보면 좀...
모 인터넷 웹진에서는 경품조작 하다 지네들이 한 실언인 그그실을 대놓고 써먹는데요 뭘 ㅋㅋ
피해자들은 생각도 안하고 참 자랑이다
이 달의 고장난 사원
게이머들 트라우마 자극하네 ㅋㅋ.
이 달의 고장난 사원
하지만 옷에 달린 저 패널의 LED 전환 버튼 누르면 All Green 으로 변하니까 '우수 사원'으로 변신 가능
그뒤로 게임기 쿨링에 진심이 되어버린 MS
이건 하나 사고 싶네 ㅋ
게이머들 트라우마 자극하네 ㅋㅋ.
ps3 참치 쓰던중에 360으로 버파5 완전판이 나온다는 소리에 친구에게 중고로 업어와서 스틱이니 hdd니 악세사리 사서하다가 한달만에 레드링떴는데 아쉬워서 못버리고 있다가 이사하면서 그냥 다 버려버린 애증의 360.. ㅠ
자랑이냐
재네는 저게 유쾌하다고 생각하는건가? 리콜도 안하고 그냥 무상AS기간만 늘려주고 내가 쓰던 제논은 3번 교체하고 결국엔 사망해서 버렸는데. 비용 아깝다고 결함제품 리콜도 안한 과거가 있는데 저런걸 유쾌하다고 자기네들이 저런걸 보면 좀...
오덕살맨
모 인터넷 웹진에서는 경품조작 하다 지네들이 한 실언인 그그실을 대놓고 써먹는데요 뭘 ㅋㅋ
수리 맡기면 공정 바뀐 제품으로 주지 않았던가요? 저는 교체받고 레드링 안뜨긴 했습니다. 뭐 몇년동안 잘 쓰다가 결국 죽어버려서 나중에 키넥트 세트 들이긴 했지만요
같은 공정으로 줬어요
나중에 기기도 몰리고 바꿀게 없어서 다른거 준거죠 초반엔 안그랬어요 나중에 교환도 한달넘게 걸리고 그랬어요
마소 윈도우 홀수 구린거 깐다고 비슷한 옷도 낸적있어서
나도 3번 레드링 당함 ㅋㅋㅋ
저도 제논 한번 리퍼 받았네요. 다행히 리퍼 받은 제논은 아직까지는 정상 작동 합니다 ㅋㅋㅋ
가증스럽게도 마이크로소프트는 엑박360이 불량하드웨어임을 스스로 자인한적조차 없습니다. 당연히 공식사과x 시기의 문제일뿐 언젠가는 100%레드링뜨는 치명적인 물건을 만들어팔고선...
처음엔 안 했다가 욕 엄청 처먹고 나중에 정책 바꿨습니다. 저도 회사 엑박이 죽어서 MS에 전화해서 따지다가 상담원 울리고… 울라고 한 건 아니고 책임은 MS에 있는데 왜 아무런 조치도 안 하냐 좀 쏘아부쳤더니… 우연의 일치로 제가 전화하고 얼마 안 돼 정책이 바뀌었죠. 그냥 제가 바꿨다 자뻑하고 있습니다 (근거 전혀 없음)
유쾌한데?
처음엔 공정 같은거 밖에 없으니까 같은 걸로 줬고 공정 바뀐 후론 새 공정으로 리퍼 전용 기기를 새로 찍어서 그걸로 줬습니다. 결과적으론 다른 공정으로 줌.
놀랍게도 자인 했습니다 한두번도 아니고 엑박 역사 이야기 할 때마다 한번씩 짚고 넘어갔어요
피해자들은 생각도 안하고 참 자랑이다
저는 일본판 초회로 구매해서 사용하다 레드링떴는데 사설업체 리볼링해서 4번인가 해서 지금까지 살려서 플레이중입니다 ㅠㅠ
제정신인가....;;;
ㅄ들이네 진짜...
옷 디자인이 너무 양키센스다
유일하게 엑박기기중 리퍼로 교체받았던 추억... 교체받고 지금까지 가끔켜면 잘돌아가긴 함 ㅋ
왜 비추가?
ㅋㅋ 왜냐하면 여긴 플스웹이거든요
문제 수정된 버전이 잘 돌아가는게 큰 문제인가보죠 ㅋㅋㅋ
독재자 시진핑이 밑에서 잘 돌아가는 척하는 중국이 문제긴 함 ㅋㅋ
엑박 조롱게시판에 1%라도 엑박 좋은 얘기 나오면 몰려드는 계정(1회용 계정들이 많아 동일인인 가능성이 많아서 계정으로 카운팅)들이 열댓개 입니다.
아악 씨부렁 악몽이 떠오른다
지랄이 풍년이네 그게 웃기냐
일판 360 사서 레드링 당하고 정품도 레드링 당하고
360S 산 이후에 정상화 됐는데
제논 아직도 쓰고 있는데 기분이 이상하네.. 이놈들이?
보드크리랑 레드링 저땐 왜 그랬을까 무연납 때문인가?
비슷한 시기에 나온 전자제품들이 다 말썽이긴 했는데 엑박이 유독 심했습니다. 단순히 납 뿐만 아니라 DVD드라이브가 바로 뒤에 있어서 열배출문제나 진동등의 영향도 받았다더군요.
걍 설계능력이 딸리는거뿐임
상부에 열빠지는 구멍이 없었습니다 사제로 그쪽에 구멍내서 사용하해보니 문제가 없었습니다
아마 맞을거에요 그래서 해결책이 이불로 둘둘말아서 뜨겁게 몇시간 켜놓으면 레드링 안뜬다고 ㅎㅎㅎ 비슷한 시기에 그래픽카드도 냉납현상이라고해서 다리미로 올려놓고 뜨겁게하면 고쳐지고 그랬었어요 ㅋ
그래서 분해 해보면 DVD드라이브에 그을음이 있더군요. 작년에 타 국가 계정 연결해 놓은 어카운트가 생각 안나서 오랜만에 켜봤는데 거의 온풍기 수준 입니다...
맞습니다 당시 납 사용이 금지되고 그 대체제에 대한 시행착오를 겪는 과정에서 모든 전자제품 분야에서 냉납현상이 화두로 떠올랐죠 설계랑은 전혀 관련이 없습니다
초기 구엑박은 총알로 쏴도 고장나지 않는다는 이미지를 만들었다가 레드링 한방으로 조진 그 제품 ㅋㅋㅋㅋㅋ
댓글보면 확실히 미국문화와 한국문화의 차이가 극명하게 보이는듯 다행히 마소 미국 회사에서만 파는거라니 철저하게 미국식 개그성으로 만든거라 불편러들은 안심해도 될듯
https://x.com/tomwarren/status/1866638388130091263 여기 가보면 미국 애들도 반응 안좋은데요?
뭘 다 아는 것처럼 말하네 ㅋㅋ 미국이 불편러는 우리랑 비교도 안되게 더 많음
... 걔네들은 땅 파면 돈 나옴? ...
걔네들 반골정신의 화신같은 놈들인데.
웃긴가보네 ㅁㅊ넘들 소비자가 ㅈ으로 보이나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콘솔 가격 100만 이상 달성
시진핑 3연임 달성
저게 자랑거리냐....?
상징적이긴 하네.
마소 공식일리가 없지,,,설,,마,,,,,,,,,에?????? 뭐 그 당시 여론은 as기간 늘려주고 좋다 뭐이러긴 했었지,,, 난 레드링은 아니고 새거 사서 며칠 만에 디스크 드라이브 안 나오는 걸로 리퍼를 받았었는데,,, 아직도 기억난다 어눌한 한국어 하는 사람이 교환 3일 수리 3주 교환 제품도 새거라고 해서 교환 받았는데 리퍼가 새거냐?
이러니 소니 플스한테 개발리지 ㅉㅉ 콘솔은 닌텐도하고 소니만 있으면 된다
디자인이라도 예쁘면 모르겠는데 뭔....
제정신인가?? 무슨 배짱으로 저걸 자랑이라고 내놓고 자빠졌네 ㅡㅡ
옷이라도 이쁘게 만들던가 이건
슈로대 하다가 레드링 떠서 엑박 접은 기억이 나네
아니 당연히 제품이 결함이면 교환해줘야지 이걸 다큐까지 만들어서 리콜 결정을 무슨 구극의 결단인것 마냥 표현해놨음 추종자들은 마소 클라스니까 가능한 정책이라고 치켜세우는거 보고 총체적 난국을 느낌
언제나 마소 하드웨어는 쓰레기지ㅋㅋ 불량품 팔면서 리콜도 안하는 양아치들 ㅋㅋ 이런 정신나간짓하는것도 마소고 ㅋㅋ
ㅎㅎ 레드링 여러번 당첨되서 라이브는 그때주는 쿠폰으로 했었던 기억이 있네요.
이게 웃기냐 ㅅㅂㅋㅋㅋ 여기서 전용준 캐스터 대려와서 그그실 드립친거랑.뭐가달러
어우야 바이오쇼크 엔딩직전에 레드링 떠서 고생한 거 생각하면-_-
콜오브 듀티 모던워페어 이마트에서 사가지고 집에가서 넣었는데 갑자기 레드링 떴던 내 삼돌이가 생각나네 ... 다시 받을때 까지 2주 걸렸던듯 .. 이게 유쾌하나 저것들은
이게 지금 현재 마소상태... 이런 넘들이 자리차지하고 있으니
데드라이징1 하다가 시뻘건 레드아이 보고 식겁해서 수리맡기고 3주뒤에 받았는데 난 굉장히 고통스러운기억인데 이게 재밌어?
뭐하는 븅신이지
본업 잘하고 저런 짓하면 등신같지만 멋있다라고 하지 본업도 못하고 저런 짓만 하고 있으니 그냥 등신같아...
저때 난 심각했다고..
매 해 했었다는데 처음 알았네
뭐 때문에 불량인지 다들 아는데 지들만 쉬쉬 하다가 최근에 공개했죠 그걸 또 자랑이라고 저렇게 한다는게...
으윽...
비유를 하자면 삼성이 노트7 터지는거랑 GOS갖고 저런짓 한건데 제정신이 아니구만
레드링만 플라스틱으로 박아넣는건 좀 착용감도 안 좋을 듯
저거 LED달려서 레드링 그린링 변환 가능한 전자 부품... 저 부분 탈착 가능 할 듯요. 원문 링크 가보시길
... 아주 레드링이 뜰 정도로 옷이 후끈한가 보네 ...
재밌냐 마소야?
23년 11월 플스 북미 판매량 122.2만대(VG차트) 24년 11월 플스 북미 판매량 146만대(웰페어) 23년 11월 엑박 북미 판매량 68.6만대(VG차트) 24년 11월 엑박 북미 판매량 44만대(웰페어) 전세대 4년차만 해도 최소 북미에서는 판매량이 막상막하였는데, 본진에서 조차도 3배 차이 나는 상황에서 뭔 짓거리야 도대체 ㅋㅋ
디자인은 ugly sweater라고 미국에서 연말에 입으려고 일부로 못생기게 만드는거임
그냥 얘네들이 하는 어글리 스웨터 문화에 밈성으로 만든건데.. 이게 뭐 글케 큰일인가?
어글리가 아니라 어그로 니까요!! 저 당시 360유저는 레드링 걸린 유저 레드링 걸릴 유저 레드링 n번 걸린 유저들 밖에 없었음 농담 아니고 미국애들도 지금 욕하고 있을 듯
기계결함 되게 큰 일이었고 그 소송천국에서 걍 닥치고 오히려 적당히 묻혀서 의문이었는데 지들이 홍보용으로 저걸 꺼낸 건데 뭐라는 거냐
나도 어글리 스웨터구나 했는데 왜케 날카롭냐?
오 전설의 레드링 어글리 스웨터로 나오네요. 이제 TV TV tv한 엑원 커넥트 포함판 티셔츠도 나오겠네요 ㅋㅋ 그리고 시리즈는 통으로 망했으니 그것도
지금도 잊혀지지 않는 2012년 9월 17일.. 그 날 아침 태풍때문에 회사 전체가 쉬면서 아침에 슬리핑 독스나 돌려봐야징~ 하면서 엑박을 켰서 게임을 즐기는데 갑자기 화면에 잔뜩 노이즈가 끼면서 게임기가 멈추더니 바로 떠버린 공포의 레드링. 다행히 11만원 지불하고 교환받은 엑박은 지금도 별 탈 없이 잘 쓰고 있습니다.
내가 형이 콘솔을 좋아해서 어릴적 패미컴부터 대부분의 콘솔을 경험해봤지만 360이 역대최악으로 내구도가 후졌음. 오래되서 랜즈문제로 뒤집어서 돌리거나, 팩이 인식이 잘 안되서 슬롯을 지우개로 지우거나 투입구에 종이껴서 게임했는데 대부분 기기수명의 문제였지 기계자체의 문제는 아니였음. 근데 360은 그냥 레드링이 뜨면 사망임. 복불복이아니라 무조건 뜨게 되어있음. 그리고 패드도 쏠림이나 버튼고장, 단선 등 진짜 360만 패드를 몇개 산거 같음. 레드링 리퍼비용 13만원(?) 그걸 소비자가 왜 부담해야하는지 모르겠지만 그래도 기기에 애정이 있어서 입금하고 리퍼 교환받고 2달만에 튀튀걸린건 보너스. 소비자과실 타령하며 리퍼얘기하길래 그날로 360박스포장해서 창고에 넣어버렸음.
최근에 팔콘 저렴해서 중고 구매했는데 팔콘도 레드링 잘걸리나요?
그냥 360 전반적으로 구조가 지랄맞습니다. 레드링이 아니더라도 어떤 종류의 보드크리는 숙명이에요
아뇨 초창기 제논 시절 냉납 및 열배출 문제 이후 제퍼 팔콘 등등 레드링 문제 거의 사라졌다고 보면 됩니다
초기 모델 레드링으로 교환만 6, 7번 심지어 최종모델인 360e도 1년 넘어가자마자 보드 크리나서 15만원인가 주고 애지중지 관리한 깨끗한 유광 기기 넘겨주고 대신 기스 잔뜩 난 리퍼로 받고.. 그나마 초창기엔 교환할때마다 한달짜리 엑박라이브 쿠폰 꼬박꼬박 껴줬으니 그냥들 넘겼지 그마저도 없었으면 진작에 이 업계에서 퇴출됐을건데 이런 자학성 이벤트도 모두가 보고 즐거울 때나 하는거지 누가 웃을 수 있나.. 할거면 차라리 그 해일로 인피로 유명한 그 캐릭 얼굴을 박던가
갑자기 저걸 왜
헤일로 3 돌리다가 한번 레데리 돌리다가 또 한번 저 레드링 때문에 아주 ↗같아 미치는줄 알았는데 저새끼들은 저걸 유머소재로 낄낄대면서 쓴다고???
헬로윈에 팔았어야지
엑박이 괜히 처 망한게 아니라니까 ㅎㅎ
지금 좀 잘나가면 유머로 취급이 가능한데 대충 정상영업 합니다 짤 상태인데 이딴걸 왜 해 ㅋㅋ
예전에 고장나서 교환하기 위해서 생쇼를 다 하던 그 시절이 기억나네요. 마이크로소프트 a/s는 해결되기는 하지만 시간은 오지게 걸립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