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후타에 잠시 심취한 적이 있었음
근데 후타물인데 쟈지가 매우 컸어
후타물은 거근이 기본 아니냐 하는데 그런 정도가 아니라 쟈지에 사람이 달려 있는 느낌으로 컷는데
귀여운 쇼타가 옆에 사이드킥 처럼 따라다니는데
이 후타나리의 거대 쟈지는 불알도 달려 있으면서 마치 자아가 있는 그런 느낌의 존재 였어
그리고 위기의 순간이 발생 하면 이 쟈지는 에반게리온이 폭주? 하는 느낌으로
자아가 폭주해서 쇼타를 스스로 집어 삼켜 요도 구멍으로 말이지 여기서 잠시 어질어질 해질 텐데
이때 후타나리는 자신의 쟈지를 최대한 억제 하려고 애를 쓰지 마치 자신과는 상관 없는 행위 라는 식으로 말야
그렇게 삼켜진 가련한 쇼타는 비대한 불알 한켠에 고이 모셔지고 마치 어머니의 자궁으로 돌아간듯핫
푸근함을 느끼며 성스러운 힘을 발산 한다는 설정을 보여주는데
이때 쟈지에서 에너지체를 방사해서 적을 물리치는 설정 이었던 걸로 알아
물론 쇼타는 그대로 일부가 되는 것이 아니라 다시 토해내서 데리고 다니구
마치 파워업용 리미터 같은 도구이자 성노리개이지
나는 거인 후타나리 다람이가 요도로 자동차 빨아들이는걸 봤어
나는 거인 후타나리 다람이가 요도로 자동차 빨아들이는걸 봤어
난 그저 정액으로 사람을 녹이고 꼬츄로 사람을 잡아먹어 부랄에서 소화하는 마법소녀쩡 정도를 상각하고 왔는데!
으앜 슈밤 그게 머야
나름 유명해 내용 이야기를 유게에서 하면 피해자가 5,6명은 나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