멧젠이 메인이고 아프샤라비가 서브 스토리였을 때부터
멧젠에게 심한 질시와 증오 같은걸 가졌었다고 추측하고 있음.
아프샤라비가 메인 자리 따고 나서 한 모든 흐름이 일관되게 멧젠의 흔적을 지우는거였음.
그 과정에는 멧젠의 오너캐라고 할 수 있는 스랄을 가능한 무능하게 조지는 것과
스랄이 이미지를 만든 호드를 조지는 것이 포함되어 있었다고 봄.
그게 호드는 싫어하면서도 실바나스에 자기를 대입해서 자위하던 골든의 생각과 일치해버린게
어둠땅까지의 졷같은 흐름을 만든 주된 원인이라고 생각함.
호드가 등신이 됬으니 라이벌도 같이 등신화 되는건 당연한일이긴 하지 ㅋㅋㅋㅋ
진짜 개십쇼키 지가 잘할 생각을 해야지 남이 잘한거 지우는 생각부터해 개색기
은퇴 시켜서 다행이지 죽여버렸으면 포세이큰 스랄로 복귀 했을지도 ㅋㅋㅋㅋㅋㅋ
그거 맞워요 근데 부작용은 할수록 얼라도 개등신 새기들이 되었다는거
대격변에서 일단 스랄을 중립을 빼내서 빔 발사기로 퇴화시킨 다음 판다에서 정령도 빼앗기고 가로쉬에게 명치도 맞게 하고 드군에서는 드디어 정술짓 한번 했다고 정령들에게 인정도 못받았다고 해버리고 군단에서 둠해머도 뺏아가버림. 스랄이 부모를 죽였어도 이렇게는 하지 않는다.
진짜 개십쇼키 지가 잘할 생각을 해야지 남이 잘한거 지우는 생각부터해 개색기
은퇴 시켜서 다행이지 죽여버렸으면 포세이큰 스랄로 복귀 했을지도 ㅋㅋㅋㅋㅋㅋ
대격변에서 일단 스랄을 중립을 빼내서 빔 발사기로 퇴화시킨 다음 판다에서 정령도 빼앗기고 가로쉬에게 명치도 맞게 하고 드군에서는 드디어 정술짓 한번 했다고 정령들에게 인정도 못받았다고 해버리고 군단에서 둠해머도 뺏아가버림. 스랄이 부모를 죽였어도 이렇게는 하지 않는다.
그거 맞워요 근데 부작용은 할수록 얼라도 개등신 새기들이 되었다는거
마르군
호드가 등신이 됬으니 라이벌도 같이 등신화 되는건 당연한일이긴 하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