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가 망가져서 식당 비유가 아니면 이해를 못하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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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으로 비유하자면 똥파리같은거임
직원끼리 싸우는데 사장이 아무것도 안함
식당 사장이 무능하대
밥먹자
돼지뇨속
배고픔
그러니깐 음식점에 갔는데 식당 손님이..
스폰지밥이 집게리아에 불지름
어느 잘나가던 음식점 사장님이 있었습니다, 너무나 잘나가서 2호점을 개업하기로 했죠 당분간은 2호점에 신경을 써야했던 사장은 자신의 아들에게 1호점을 맡기고 2호점으로 갔습니다 하지만 1호점을 맡게된 아들은 다른 생각이 있었죠 바로 여장 보추 메이드 카페를 만들고 싶었던 겁니다 그렇게 아들은 아버지 몰래 1호점을 여장 보추 메이드 카페로 바꿔나갔고 아버지는 그 사실을 모른체 2호점을 안정시키고 있었죠 서서히 시간이 흐르고 결국 안정된 2호점을 자신의 아들에게 맡기려고 1호점으로 복귀한 아버지의 눈앞에는 고양이 머리띠와 꼬리가 달은 도네 s급 미소년이 된 자신의 아들을 보게 되었습니다, 아버지는 그순간 충격을 먹게 되었죠 아들의 몸에 자신과 같은 여장에 피가 흐른다는걸 알았기 때문입니다, 타고난 근골격계 때문에 포기할수 밖에 없었던 자신의 꿈을 아들이 대신 이루어 준것이죠 그렇게 동네에는 밥이 참 맛있는 미소녀 보추 카페가 존재하다는 소문이 들렸다고 합니다 메데타시 메데타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