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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 실수지만 왜 내가 손해봐야 돼?
희망편
결국 망했구만... 걍 맛있게 드세요~했으면 사람들이 많이 시켰을것 같은데...
보통 ㅁㅊㄴ이 아닌데 잘 망했지. 저정도면 실수로 더 보낸거 추가요금 내라고 찾아갈 삘인데
ㅄ ㅋㅋㅋㅋ
진짜 망했을까. 가게 이름 뭐지
이게 정상임 솔직히 이거 한방이면 평생 거기만 시켜먹음
ㅄ ㅋㅋㅋㅋ
???: 내 실수지만 왜 내가 손해봐야 돼?
아오
실수를 했으면 손해를 보는게 당연한데
저건 그냥 심보가 못됐다고 볼 수밖에 없음. 어차피 만들었기 때문에 돈은 나갔다고 봐야하는데.. 지들이 점심 대신 먹기라도 하지 않은 이상 이미 손해는 봤지.
직원들 밥을 저걸로 해결했으니 개이득!
망해도 싸다
결국 망했구만... 걍 맛있게 드세요~했으면 사람들이 많이 시켰을것 같은데...
안망함 중앙빼고 재등록함
철판을 깔았구나...
보통 ㅁㅊㄴ이 아닌데 잘 망했지. 저정도면 실수로 더 보낸거 추가요금 내라고 찾아갈 삘인데
진짜 망했을까. 가게 이름 뭐지
점포 이름 바꿔서 영업 중
네요체 존나 열받음
뭔 소리인지 이해가 하나도 안가는데 내가 정상인가??
장사를 하면 안 되는 가게가 너무 많아....
근데 어차피 뺀 조각을 다시 팔 것도 아니고 그냥 실수로 크게 만들었다 하면서 주면 안 되나? 왜 굳이?
장사를 하면 안될 사람들이 이렇게 많음
저런 애미터진새끼도 장사하는구나 널리 알려준사건
요즘 식으로 말하자면 제대로 '정상화'되었다.
요즘 사과하고 끝내기 vs 자.살하기 에서 후자 고르는 애들이 웰케 많지 지능문젠가
먼저 사과하면 지는 거라고 착각하는 머저리들도 살기 좋은 세상이라
몇푼 아끼겠다고 손님들 수두룩하게 잃어버리네
??? 저러면 알겠고 여기서 안먹을거니까 갖고가시고 전액환불하세요 해줘
장사 못하는 ㅂㅅ이 참 많다
ㅋㅋㅋㅋㅋㅋㅋ
희망편
Ein.
이게 정상임 솔직히 이거 한방이면 평생 거기만 시켜먹음
아 바로 단골 된다 ㅋㅋ
손님을 대상으로 악기바리를 하는 가게....?!
이건 배달가면서 드립치려고 콜라도 큰거가쟈간다한거다 ㄹ로ㅋㅋㅋ
이러면 미안해서 최소 한번은 더주문 해줌 ㅋㅋㅋㅋㅋㅋ
배달원이 속삭였다 거대해지라고
실수로 덜 보냈다고 돈 덜받을 인간은 아닌거 같다
예전에 무슨 옷 보풀같은게 붙어있어서 말했더니, 환불해주고 한마리 다시 튀겨줄테니 갖고가란 동네치킨집 사장님이 있었지. 장사 잘되던곳이었음
저기 옛날에 찾아보니 대학가근처 원룸이라 그렇지 잘하고있더라 네이버 기준 리뷰 씹청난 것도 있던데 ㅋㅋ
근데 포테이토 피잔대 베이컨 작네
이거보니 커피 10잔 핫으로 시켰는데(여름에) 아이스로 만들었다가 다시 핫으로 만들고 아이스 만든거까지 죄다 배달시킨 카페 생각나네 ㅋㅋ 그거 받은 손님한테 가게에서 주는 서비스라고 건네줬는데 엄청 좋아함 ㅋㅋ 나도 한잔 받아서 기분 좋았었고 ㅋㅋ
밀가루 뭐 얼마나 더들어간다고 저딴걸 먹으라고 보내나싶다.
아니 근데 나머지 조각은 먹나? 어차피 팔지도 못할 거 욕만 먹고 뭐하는 짓이여
내 기억이 맞으면 저기 조각피자도 팔던 곳일걸
ㄷㄷ 조각피자로 파는구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그냥 보내도 그리 큰 손해는 아닐텐데 저거 빼고 남은거 뭐하려고?
그냥 크게만들었으니 크게드십쇼 하면 좋은걸 굳이 손해 안보겠다고
먹을거팔면서 뭘 아끼는거같다는게 딱 보이는순간 그가게는 망하기 딱좋은 상태라는거
부담이고 자시고 그냥 서비스예요 했으면 개떳상했을것을 ... ㅄ은 지가 ㅄ인거 티내지 못하고 안달함
뭔 말이 많아
조각 뺀걸 다시 팔 수도 없을텐데 뭔 이득을 볼라고 저런짓을 하나
그냥 한판 더구워 보냈으면 그나마 오래갔을텐데
자매품으로 어차피 다 먹지도 못한다면서 정량보다 적게주던 사장님도 있지
크게만든건 그쪽사정이고 다시 만들어서 주면 될걸 진짜 이해가 안되네 ㅋㅋㅋ
ㅁㅊㄴ이네 저건
뭔소리야 말이라도 조리있게 하던지...
저렇게 말하는 사장도 지기분과 지이익만생각하고 있다ㅋㅋㅋㅋ 안망할리가있닌
제3자 입장에서 봐도 피자가 저렇게 오면 엄청 기분나쁠거 같음.
어차피 가게 실수로 만든 시점에서 손해를 봤는데 이걸 조각 덜주면 가게에 손해가 복구되나? 그냥 갖다주고 손님한테 점수따는게 가게에서 훨씬 이득일건데.....
라지보다 미디엄 두개가 더 작은데 저건 어떻게 계산 될려느
대학생 때 친구 2명이랑 해서 3명이 수타5000인가 하는 피잣집을 갔는데, xl로 '콤비네이션 두판, 야채 한판' 이렇게 시켰는데 아주머니가 실수로 치즈피자 한판이랑 콤비 두판을 주심... 아주머니가 미안하시다며 치즈는 그냥 먹으라고 주시고, 야채 한판 더 해주셨음.
저런 사장이 자기가 손님일땐 진상 부리는 그런 타입. 지 손해만 눈에 보이는 애들.
4천원에 4억짜리 장사 망했군
단순히 사장님 소리 듣고싶어서 장사하는 사람의 특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