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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등 쓸데 없는데 2만원 정도 하는게 납득이 된다 ㅋㅋㅋ
저거 불피우면 상승기류로 비행가능?
사고싶지는 않은데 가격은 납득이 되네 ㅋㅋ
숲의정령: 뭐야 왜 우리 집을 팔아요
잘 가공해서 작식품으로 쓰면 멋있겠다 ㅋㅋ
크긴 크네
캠핑 갔을때 쓰는 착화제 라고 생각하면...
크긴 크다 소나무 품종이 다른 건가
흠... 보기 드문 물건이긴 하군
저거 불피우면 상승기류로 비행가능?
하등 쓸데 없는데 2만원 정도 하는게 납득이 된다 ㅋㅋㅋ
저렇게 큰게 있을수잇다니....
숲의정령: 뭐야 왜 우리 집을 팔아요
숲의 정령(bug)
북돼지한태 주면 박격포탄 될 사이즈네
사고싶지는 않은데 가격은 납득이 되네 ㅋㅋ
크리스마스 쯤이면 더 잘 팔릴것 같다
ㅋㅋㅋㅋㅋㅋ숲의정령 드립치니까 ㄹㅇ 사고싶어지는데 이게 마케팅.. 워딩의 힘..?
솔방울은 습기를 머금으면 다시 오므라듬 습기 빠지면 다시 펼쳐지지만
케나다 산장에서 엄청나게 커다란 솔방울을 장식해놓은걸 본적은 있는데. 크기가 농구공 만했지.
인테리어 소품 생각하면 나쁘지 않네
크긴 크네
뭐지? 첨본다 저렇게 큰건
잘 가공해서 작식품으로 쓰면 멋있겠다 ㅋㅋ
거다이맥스 ㄷㄷ
잣 아냐?
잣이 아닌데 뭐저렇게 커
대따 큽니다
솔방울 천연가습기로 쓰는데 저거 한개로 가능할듯 ㅋㅋㅋ
진짜 개크네
잣같은데
왠지 사고 싶긴 하다 집에 장식해두면 개쩔듯 ㅋㅋㅋ
병 같은데 넣어서 장식용으로 쓴다고 생각하면 꽤 괜찮은 가격인데?
뭐어디 묶어다가 달아놓으면 이쁠듯
겁내 비싼디… 목조 공방이나 잡화(?)점 가면 몇천원대 장식용 있음 나이가 좀 어리신거 같은데 돈의 가치를 잘 모르시나봄
자연산이래잖아
저 사이즈면 잣인데
자연산 20,000원이면 뭔가 납득 가능
잣아님??
장군님께서 손에 쥐면 핵수류탄이 될 느낌이다
이제 곧 쏘콘으로 진화함
잣같네
오히려 저렇게쓰니까 사고싶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