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아발레
추천 0
조회 15
날짜 04:23
|
고래짱
추천 0
조회 27
날짜 04:23
|
데빌쿠우회장™
추천 0
조회 10
날짜 04:23
|
아케미 호무라
추천 0
조회 29
날짜 04:22
|
이상성욕성애자
추천 4
조회 56
날짜 04:22
|
소실은소울실버
추천 2
조회 81
날짜 04:21
|
루리웹-6881868099
추천 0
조회 34
날짜 04:21
|
보드카🍸
추천 0
조회 41
날짜 04:20
|
국사무쌍인생무상
추천 0
조회 60
날짜 04:20
|
해피타임ver.2
추천 0
조회 31
날짜 04:20
|
데빌쿠우회장™
추천 0
조회 23
날짜 04:19
|
키사라기_치하야
추천 0
조회 29
날짜 04:19
|
리카온좋아
추천 0
조회 54
날짜 04:19
|
루리웹-9933504257
추천 1
조회 142
날짜 04:19
|
루리웹-6743856742
추천 0
조회 83
날짜 04:18
|
루리웹-490907
추천 0
조회 88
날짜 04:17
|
AnYujin アン・ユジン
추천 4
조회 116
날짜 04:17
|
죄수번호-2853471759
추천 1
조회 91
날짜 04:16
|
AnYujin アン・ユジン
추천 3
조회 133
날짜 04:16
|
극극심해어
추천 3
조회 92
날짜 04:15
|
사렌마마
추천 2
조회 102
날짜 04:15
|
감염된 민간인
추천 3
조회 122
날짜 04:15
|
Todd Howard
추천 0
조회 64
날짜 04:15
|
사랑을 담아서D.VA
추천 0
조회 53
날짜 04:15
|
데빌쿠우회장™
추천 0
조회 54
날짜 04:14
|
루리웹-4639467861
추천 3
조회 94
날짜 04:14
|
🐬
추천 9
조회 1121
날짜 04:14
|
탕수육은부먹
추천 1
조회 76
날짜 04:13
|
일단 이론상 나올수 있는 최대치의 허리케인 뜸.
점점 수학적 한계에 가까워진다니까
풍속이 시속200km가 넘는다는데 거기에 물건 작으마한 돌맹이라도 날아오는거에 맞으면 그대로 즉사하겠다.
시장이 저렇게까지 말해도 SNS에 올릴려고 남아서 영상찍는애들 나올거임;
두부를 시속 300km로 사람 머리에 맞추면 사람 머리가 으깨짐
으와... 자연의 복수다....
시속 250km 바람, 시간당 400mm 폭우가 같이 온다고하네.. ㄷㄷ
일상이 아니었나 저 동네는?
바로 밑에 있는 멕시코만에서 따뜻한 난류와 캐나다에서 내려오는 찬 공기의 콜라보는 무지막지 하지
이번만큼은 절대 아님
일상이여도 요번껀 굉장히 높은 수치라고 함
올해 전세계적으로 이상기후라 더위도 태풍도 강함. 아마 겨울도 역대급으로 추울듯
좀 짧게 쓴거 같아서 길게 쓰면 일본이 지진이 일상이어도 동일본대지진은 50년 단위로나 있는 일이고 한국에 태풍이 매년 불어와도 매미급 태풍도 드문 일이지
일단 이론상 나올수 있는 최대치의 허리케인 뜸.
그럼 이번 허리케인이 top1 찍는거임??
현재로서는 그런거죠.
풍속이 시속200km가 넘는다는데 거기에 물건 작으마한 돌맹이라도 날아오는거에 맞으면 그대로 즉사하겠다.
시속 250km 바람, 시간당 400mm 폭우가 같이 온다고하네.. ㄷㄷ
게임매니야
두부를 시속 300km로 사람 머리에 맞추면 사람 머리가 으깨짐
맞히면
이...이거 영화에서 본거 같은데...
으와... 자연의 복수다....
점점 수학적 한계에 가까워진다니까
이래도 4번째면 1번째가 일어난곳은 어찌된거지
어째서 유독 미국만 허리케인이 심한걸까 러시아 중국 인도 유럽같은데선 들어본적 없는데
중국 : 우리는 그걸 태풍이라고 부릅니다 인도 : 사이클론 러시아 : 영토 대부분이 적도와 너무 많이 떨어져있음
태평양보다 1~2도 정도 수온이 더 높다는 북대서양에서 생성되는 허리케인이 일본같은 방파제 없이 다이렉트로 직격하는 경우가 많아서라던가
이름이 태풍, 허리케인, 사이클론으로 달라서 그렇지 공통적으로 강력한 저기압에 의한 기상현상인것도 있고 넓디넓고 육지라고는 조막만한 섬 여럿 있는 태평양과 대서양에서 바다가 제공해 주는 습기와 적도 인근의 태양이 보내주는 따끈한 열에너지가 그야말로 폭풍이 성장하기에는 최적의 조건이니깐.. 당장 우리나라만 해도 제주도가 있어서 서해, 동해로 비껴나가기 일쑤고, 동남쪽에서 올라오는건 일본이 다 뚜까맞아주는데 쟤넨 그런걸 해줄 열도나 섬이 없이 본토인 플로리다 등 대륙 해안가가 바로 다 맞아주는 구조임
토네이도랑 헷갈린 거 아닌가? 중국에는 태풍이 가고 인도는 허리케인이 가고 러시아 유럽은 열대랑 거리가 있으니까 인연이 없고.
매년 이벤트잖아
허리케인을 이벤트란 표현은 좀
지구기준으로
이벤트란건 중립적인 말이긴 함
우리야 행사 같은거에서만 이벤트로 칭하지만 원래 영어단어자체도 뭔가 일이나 현상이 생기는 것도 이벤트라고 부르는 거였긴 할걸
지하벙커 만들어야 하는거 아니냐 ㄷㄷ
위성사진 미친 뭐야 저거
허리케인 평타가 핵폭탄 융단폭격임. 그리고 이번 허리케인은 역대급으로 손에 꼽히는...
도시를 파괴하는 핵무기보다 더 강력한 무기를 개발할 필요가 없으니 핵무기가 매우강력한 인류의 최후병기이자 대자연의 위대함을 돋보이게하는 도구가 되었네. 문제는 핵폭격 뒤에 방사능 핵겨울이 오지만 허리케인은 그렇지 않다는것이지.
시장이 저렇게까지 말해도 SNS에 올릴려고 남아서 영상찍는애들 나올거임;
이미 라이브하는 애들 있음...인증샷 남기겠다고 말이죠.
이론상 최강이래
저게 하나만 뜬 것도 아니라 '헐린'이 한번 떠서 길을 트고 그 다음에 살짝 더 큰 '밀턴'이 오고 있는 거네 ㄷㄷㄷ
이론상 가장큰데 더큰거도 있다고??? 세상에
아 지금 오고 있는 밀턴이 이론상 제일 큰 거고, 그 직전에 헐린이라고 그거보단 살짝 작은 허리케인이 할퀴고 간지 얼마 안됨. 근데 그것만으로도 227명 사망자와 270억 달러 피해가 발생했는데 그 길로 더 큰놈이 오고 있는 거라;;;
타이밍 참;;
이제 인류는 그냥 지하 도시 개발이나 준비해야할지도...
일단 트럼프를 저기 던져 놓고 싶다 지가 구라라고 지껄였던 이상 기후의 결과물을 체험해 볼 수 있게
트럼프 소유의 골프장 정도는 있을거 같긴 하다
그색기는 지가 뒤질 때까지 이건 허리케인이지 지구온난화가 아니라고 외칠걸. 지지층이 다 빡대가리인 걸 이용해먹어 여기까지 왔으니 이제 스스로도 빡대가리들의 주장을 부정 못하는 단계에 이르렀음.
트럼프: 아무튼 자연재해 문재없으니 환경 파괴해도 괜찮아.
저거 앞서 온 태풍피해 잔해들잇어서 더 큰일
루리야! 미국 허리케인 밀턴이 얼마나 강력한거야?
미안 가와사키쨩, 허리케인 밀턴에 대한 정보가 없어.
ㅅㅂ 저게 아시아로 안간게 다행이네
완전 프로스트펑크2 워터 화이트아웃이네
규모가 한반도 보다 크다며 'ㅅ');
생길거면 차라리 중국 쪽에 생겨서 거기나 박살내버릴 것이지
아틀란타는 괜찮겠지?
산악지형 장점이 이래서도 크구나 싶음....
하필 바다가 뜨거워지는 이상기온에 평야니 무한정 커진다했고
...농담이 아니라... 진짜 저지역 사람들 모두 죽을 수도 있다는 말이잖아....
방장맵도 단점이 있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