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가 빡세서 접는다 하지만 좀 면밀히 생각하다보면
말딸이나 학마처럼 플레이자체가 좀 하드한 게임 아니면 모바일 게임은 숙제하는데 얼마 안걸리거든
그런데도 거기에 시간 쪼개는거 조차 어렵다고 느낀다면 이제 그사람은 겜 자체를 잘 안하는 시기가 오기 시작한거 아닌가 싶을때가 있어
숙제가 빡세서 접는다 하지만 좀 면밀히 생각하다보면
말딸이나 학마처럼 플레이자체가 좀 하드한 게임 아니면 모바일 게임은 숙제하는데 얼마 안걸리거든
그런데도 거기에 시간 쪼개는거 조차 어렵다고 느낀다면 이제 그사람은 겜 자체를 잘 안하는 시기가 오기 시작한거 아닌가 싶을때가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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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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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토야마 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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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engu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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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c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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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솔직한 심정으로 그것도 게임을 하는거라고 봐야하냐에 대해서 와타시는 좀 부정적이긴 해서 님 말에 공감은 안가긴 함
즐겁게 하던 게임도 즐겁게 하지 못하게 되는 나이...
사람마다 체력이 다르니까 회사생활로 지쳐버리면 못함
애초에 숙제 있는 겜 취급을 안하는데...
베스트의 원신이라는 게임이 오픈월드다보니까 100%를 목표한다고 해도 한 번 업데이트하면 못해도 20시간은 잡아야 함. 그게 삐끗하는 게 쌓이다보면 돌이킬 수 없어지니까 접게 되는 거지.
나는 업데이트 후 좀 길게 봐야하는 구간 나오면 딱딱 쪼개서 한달 정도 잡고 클리어하는 스타일이라...
뭐 아주 짧은 페그오는 계속 한다는 거보면 기간 한정 이벤트 같은 거에 피로도가 많이 쌓인다는 거 아녀?
이벤트나 이런거 못따라가면 금방 뒤쳐지는 느낌이라 손놓게되는것들이 많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