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에 상처내서 피를 보는게
그게 좋은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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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맛리스테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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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을때 물리적 고통으로 덜어내는 것 같이 인지하면서 나오는 피로 쾌감을 느끼려는 효과
타인이나 사회에서 오는 고통은 통제 불가능한 스트레스라 정신적인 데미지가 크지만 자해는 내가 나한테 가하는 통증이라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없어서 어쩌고 저쩌고 하는 글을 본적이 있는데 자세히 기악이 나진 않네 그러니깐 통제 불가능한것을 통제가 가능한걸로 바꾸려는 시도??
난 뭔가 부수거나 파손 시키고 싶었는데, 가장 돈이 적게 들어 가는 게 어차피 내 몸이라는 결론에 자해를 했던 적이 있어. 어차피 재생 될 거 아녀 물론 지금은 돈 벌어야 해서 못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