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연은 2층 주택에서 1층에 몇달간 살게된 이야기로 시작되는데
이제 4인 가족이야
부모님 아들이 외식을 가
근데 딸이 누가 문을 두드려 도둑이 있나봐 엄마 ㅠㅠ 빨리 와 ㅠㅠ
하는데 딸은 밖에서 기다리고 있고
돌아온 가족들은 주변을 샅샅이 뒤져 도둑을 찾음 도둑은 없음
이제 들어가야지 했더니 문이 잠겼음
딸이 집에 있었으니까 열쇠는 집에 있음
그래서 창문을 깨고 들어감 이란 전갠데
아니 밖에서 누가 쾅쾅쾅 거려서 외식간 부모를 부른 딸내미가
밖에 도둑이 있을지도 모르는데 밖에서 나가서 기다린다고 ㅋㅋㅋ?
아니 씹... 몰입 다 깨네 씹 말이 되야지 ㅋㅋㅋ
재미겟다 다듬은 게 그 꼬라지 아닐까?
재미겟다 다듬은 게 그 꼬라지 아닐까?
시발 이게 다듬은거면 우욱...
작가진이 쓴게 그거일수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