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에는 야구장내 매점에도 컵라면을 팔았고, 컵라면 먹으라고 뜨거운 물도 줬는데 올해 야구장 가보니까 안주더라고.
참피온스필드 에는 라면을 따로 팔긴 하지만 컵라면은 아니고, 라면이 뜨거운 국물이 있으니까 그거 떄문에 안파는건가? 아무래도
라면 쏟으면 치우기가 힘들고 다른사람에게 쏟으면 뭐... 옛날에는 야구장에서 라면 먹으며 보는게 재미였는데.
뭐 밖에서 가져오고 물은 마호병에다가 넣으면 그만이지만.
옛날에는 야구장내 매점에도 컵라면을 팔았고, 컵라면 먹으라고 뜨거운 물도 줬는데 올해 야구장 가보니까 안주더라고.
참피온스필드 에는 라면을 따로 팔긴 하지만 컵라면은 아니고, 라면이 뜨거운 국물이 있으니까 그거 떄문에 안파는건가? 아무래도
라면 쏟으면 치우기가 힘들고 다른사람에게 쏟으면 뭐... 옛날에는 야구장에서 라면 먹으며 보는게 재미였는데.
뭐 밖에서 가져오고 물은 마호병에다가 넣으면 그만이지만.
먹다가 흥분해서 사고 날 경우도 있으니 아쉬워도 뜨거운 국물류는 취급 안 하는 게 나을 듯
뜨거운 물 때문에 사고가 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