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애의 아이 아리마 카나 역 성우 한 메구미가 트윗으로
올것이왔다는식으로 트윗달았는데
배게 영업 이라는 악명을 듣게된 에피소드 물론 안함, 다음장면 아쿠아가 좋아서 이런거못란다고 넘어감.. 그러나 아침에 감독집에 나기는게 주간문춘(한국의디스패치 상위호완)에 찍혀서 고생힐뻔함 이제곧, 3기에서 다뤄질 장면임
장례식장에서 익사한 시체에 뺨땨리는 장면?
미친거냐면서
이개 서브캐릭터면 욕이러도 덜먹음..
얜 진 히로인임
조연도아니고 주인공이랑 이어지는…히로인
그런 애한테 이런취급? 것도 나아지는것도없음 ㅋㅋㅋㅋㅋㅋ
ㄴ 다음장면에 아무것도안함, 아쿠아가 좋아서 이런거못한다고 그냥저기서 진짜 순수 잠만 자고나옴, 다만 이미지 박살시점이 저기임
저거 때문에 베개 영업했다고 뉴스 터지고 개판나서 수습한다고 아쿠아 쇼하게 만들고 난리 나게 함
하진 않았지만 결국 배역은 받음 이러면 배게영업이 맞나??
그러면 배게영업은 맞는거임 ?
내가 소수 취향인 듯 아래 시체따귀는 정발 안 되서 아직 모르고 영화감독 장면은 그냥 재밌게 봄
다음 스토리 이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되는거라 중요한 장면은 맞긴하지..
근데 솔직히 존나패고싶긴했을꺼같긴해
그러면 배게영업은 맞는거임 ?
ㄴ 다음장면에 아무것도안함, 아쿠아가 좋아서 이런거못한다고 그냥저기서 진짜 순수 잠만 자고나옴, 다만 이미지 박살시점이 저기임
잭 그릴리쉬
다음 스토리 이어갈 수 있는 계기가 되는거라 중요한 장면은 맞긴하지..
카토메구미
하진 않았지만 결국 배역은 받음 이러면 배게영업이 맞나??
카토메구미
저거 때문에 베개 영업했다고 뉴스 터지고 개판나서 수습한다고 아쿠아 쇼하게 만들고 난리 나게 함
아쿠아가 아이 커밍아웃한 이유가 저거이고 루비랑 절연 직전까지 갈 정도로 ㅈㄴ 민폐짓임 ㅋㅋㅋ
내가 소수 취향인 듯 아래 시체따귀는 정발 안 되서 아직 모르고 영화감독 장면은 그냥 재밌게 봄
근데 솔직히 존나패고싶긴했을꺼같긴해
저기서 최애가 카나였는데 진짜 카나 취급이 ㅜㅜ
베개영업은 그냥 억까인데 시체따귀는 리얼이라는게 ㅋㅋ
보통 성우분들은 맡은 캐릭터에 애정이 많곤한데
뭔가 인성이나 도덕에 심각한 문제가 있는 인간이 드라마 짜다보니 나오는 찐빠들같다
엣, 저딴 게 진히로인?!
아카네는 칼받이 시키고 카나는 이상한애 만들고 루비는 동경하던 사람 처럼 되길 바랫더니 다른의미로 그사람 길 따라가고 아카야 이게맞냐
저 성우 자기가 맡은 배역들 엄청 아끼던데
진히로인은 루비아님?
주인공의 첫키스를 뺏어간건 이 쿠로카와 아카네다ㅏㅏㅏㅏㅏ
한 메구미도 이제 베테랑성우인데 저정도로 말한거면 속으로 얼마나 어이없을까
와 겁나 역겹네
이거 애니 완결까지 낼거면 그냥 원작 ㅈ까고 오리지널 전개로 끝내는게 나을듯 ㅋㅋㅋ
학교 빠지고 공원에서 캐치볼할때만해도 카나도 중요 히로인이고 아쿠아랑 뭐있을줄알았는데 뒤로갈수록 ... 취급이
카나 정실루트가 보고 싶었는데 저 뒤로 망했어
끝에 그냥 5년뒤... 하고 나서 즐겁게 사는 모습 보여주는게 더 좋을지도.
지금 보니 이 만화에 히로인이 필요한지 의문임 작가의 의도가 연예계가 이렇게 개판입니다 라고 하고싶은대 편집부에서 컷낸게 아닌가 생각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