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즈사 -
선물은 딱히 준비 못 했는데⋯ 그럼 같이 산책이라도 갈까?아코 -
일주일 전부터 완벽한 일정을 짜놓았답니다.일말의 낭비도 없는 완벽한 하루, 약속드리겠어요.
드아코 -
모처럼이기도 하니…. 오늘은 저와 함께 하지 않으실래요?…구체적으로 무엇을 하느냐….
글쎄요… 그… 바, 밤새 십자 말풀이를 한다, 든가…?
이치카 - 무슨 좋은 일 있었슴까? 없었다면, 지금부터 같이 만들러 가시죠!
칸나 -
괜찮으시다면 단골 가게에서 대접하겠습니다.키쿄 - 당신 이상으로 오늘이란 날을 기대하고 있었으니까. 축하해. 선생님. 의미 있는 하루를 보내기 위한 작전이라면, 이미 다 준비해놨어. 자, 나가자. 선생님
하스미 - ⋯뭔가 갖고 싶은 것이라도 있습니까?
카즈사 키쿄 아코 미쳐...ㅋㅋㅋㅋ
셋다 여친무브 뭔데
큰일은 귀찮은 여자가 한다
큰일 날거 같은게 아니라 이미 저질러놓은 학생.
큰일 날거 같은게 아니라 이미 저질러놓은 학생.
원종은 아 좀...
원종이라니까 어감이 이상하네 오리지널 토모에는 좀 미치게 체리노맘이라 그래
단어가 오염되었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