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사 스스로도 무슨말을 하고있는지 잘 이해 못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 든다
개인적으로는 직장에서 상하사간 일어나는 폭력과 성폭력에 대한 얘기를 좀 했으면 좋겠는데
자꾸 성폭력 얘기하면서 성별간의 문제인것 처럼 얘기하는데
말로는 남성들도 그런 일의 피해자가 될 수 있다는 식으로 얘기하는데
예시로 드는 일들은 죄다 남자가 가해자고 여자는 피해자이기만 하고
와중에 남자가 남자한테 여자가 여자한테 하는 폭력에 대해서는 얘기가 안나옴
폭력예방교육이라면서요 씨2발
요즘같은 세상에 성희롱 성폭행이 많겠어요 권위를 위시한 갑질과 언어폭력이 많겠어요
왜 자꾸 그게 성별문제고 성적인 희롱과 폭력이 문제인것처럼 떠드는데
여직원한테 성적으로 희롱하는 새끼는 보통 남직원한테는 사회적인 언어적인 폭행을 가한다고
전형적인 젠더론이네요. 남자는 가해자고 여자는 피해자인 ㅋㅋ 공정하고 중립을 지켜서 말해야하는데요. 강사라시는분이..
그런거 강사하면서 돌아댕기는 사람이 뭐 그런거 신경이나 쓰것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