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염을 깎다. 그리고 여래신장을 줍다.manhwa
적토마 : 멋진 수염이군.....나를 타지 않겠나?
여포 : 뭐야 제말 돌려줘요
이 만화의 가장 큰 단점은 후편 적토마와 하다가 연재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수염을 기르다, 그리고 적토마를 줍다 -는 작가님의 사정으로 연재가 안 됐습니다
이거 근데 진짜 마음에 들더라 ㅋㅋㅋ
불교계에서 정식으로 인정해도 될 만한 만화.
관우 : 아니 내 칼까지 있잖아! 내꺼야!! 돌려줘!!
여포 : 뭐야 제말 돌려줘요
대엘리
관우 : 아니 내 칼까지 있잖아! 내꺼야!! 돌려줘!!
아 칼 아니리고 할랬는데 장병기지만 칼에서 뻗어나온 거라 아니라고 못하겠네;;
적토마 : 멋진 수염이군.....나를 타지 않겠나?
수염을 기르다, 그리고 적토마를 줍다 -는 작가님의 사정으로 연재가 안 됐습니다
그럴수가!!!
이거 근데 진짜 마음에 들더라 ㅋㅋㅋ
솔직히 띵작임
ㄹㅇ 중간에 여래와의 문답이 장난아님
불교계에서 정식으로 인정해도 될 만한 만화.
이 만화의 가장 큰 단점은 후편 적토마와 하다가 연재되지 않는다는 것이다
왜요!! 연재해주떼요
적토마를 줍다지 적토마와 하다가 아니잖아! 왜곡하지마!!!
수염을 기르다, 적토마를 줍다, 뚜씨를 얻으러 간다
모든것은 여래신장을 위해에서 여래신장은 모두를 위해로 가는 흐름이 너무 좋다...
항상 적토마도 궁금한ㅋㅋㅋ
이 아아가 식기 전에 사장의 목을 베어 오겠소!
개인적으로 위천마랑 투탑이라고 생각하는 무협만화임
이거보고 위천마펀치 찾아봄 ㄳㄳ
영화로 만들어도 좋을 이야기
진지한 불교만화였잖아 왜 갑자기 삼국지인데!
좋은 만화야 다시봐도 재밌군
재미있다
'보아라. 네 안의 여래가 이렇게도 커다랗구나!' 이 장면은 몇번을 봐도 좋다
ㄹㅇ
이건 몇 번을 봐도 너무 좋다. 마음이 정화되는 기분이다.
"여래가 타인을 구원하는게 아니다. 타인을 구하고자하는 자가 여래인것이다." 크으... 감동이네요.
여래여래다제
잘 읽었습니다
대자대비
쏘쏘 그는 신이야!
죄책감에 시달리는 미래의 나를 구원하는거 잘한 선택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