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워 있기를 좋아해서 안락사를 피한 말.jpg 
말들이 눕는걸 못해서 안락사를 시키는 건데
행복
베개까지 베다니
푹신병마
천성적으로 겁이 없고 느긋했었나 봄. 초식동물은 위험에 대비해 언제든 도망갈 준비를 하는 게 유전자 속에 박혀있는데 그런 면이 희미한 성질이었나
역시 눕는게 최고야
행복
베개까지 베다니
다행이네 ㅎㅎㅎㅎ
charka
천성적으로 겁이 없고 느긋했었나 봄. 초식동물은 위험에 대비해 언제든 도망갈 준비를 하는 게 유전자 속에 박혀있는데 그런 면이 희미한 성질이었나
역시 눕는게 최고야
말들이 눕는걸 못해서 안락사를 시키는 건데
말들 혀내민거 귀여움 ㅋㅋ
드르렁~ (회복되는 소리)
진화에 성공한 종
푹신병마
세상 편해보인다 ㅋㅋㅋㅋㅋ
요기보 앰배서더
푹 쉬었더니 은퇴하고 섹마가 됐네 ㄷㄷ
진짜 편안해 보이네 ㅋㅋㅋ
말 눕는거 겁나 웃기네 ㅋㅋ
님도 누으셈! 쥰내 편함!
오
눕 마(누우 마)!!!
글고보면 말도 귀여워
쟤 후손들도 앉거나 눕는걸 좋아하는 습성이 있는지 궁금하네
역시 누워있는게 최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