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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담 같지만 사실이네요.
종이 위에사는 점이랑 막대기들이 종이위에 올려있는 사과를 만져보고 사과가 어떻게 생겼는지 상상해서 맞추는 느낌이려나...
암흑에너지 아님요? 암흑물질은 중력 작용을 해서 끌어당기는거고 아인슈티인 우주상수는 중력에 반해서 밀어내서 우주가 유지된다는 것이라 암흑에너지리 봐야할것 같은데...
참고: 아인슈타인의 유언은 독일어로 되어 있는데, 하필 ㄴ처에 독일어 알아듣는 사람이 없어서 묻히고 말았다. ...충분히 님 말이 맞을 가능성도 있네요.
농담 같지만 사실이네요.
아인슈타인이.. “니들은 잘 모르겠지만, 내 생각에 우주상수는 분명 존재해!” 라면서 죽을때까지 우겼다면.. 정말 신의 아들이 아니었을까..? 하고 사람들이 생각했을듯.
jinsim22
참고: 아인슈타인의 유언은 독일어로 되어 있는데, 하필 ㄴ처에 독일어 알아듣는 사람이 없어서 묻히고 말았다. ...충분히 님 말이 맞을 가능성도 있네요.
종이 위에사는 점이랑 막대기들이 종이위에 올려있는 사과를 만져보고 사과가 어떻게 생겼는지 상상해서 맞추는 느낌이려나...
웃기게 잘만들었네요ㅋㅋㅋㅋ 마지막에 나오는 우주상수 철회의 철회가 한번 쯤 들어봤을 암흑물질입니다.
늑대와 고자
암흑에너지 아님요? 암흑물질은 중력 작용을 해서 끌어당기는거고 아인슈티인 우주상수는 중력에 반해서 밀어내서 우주가 유지된다는 것이라 암흑에너지리 봐야할것 같은데...
앗... 맞습니다 잘못적었네요
추천드립니다. 아주 재밌게 잘 정리했네요.
구스가 젤 나쁜놈인듯ㅋㅋㅋ 증거 업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