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 도난 사건인 A SLIP OF THE TONGUE의 내용입니다.
어떤 할아버지 목격자로부터 시작해서 여러 명의 사람들이 복잡하게 가담된 사건으로
증거찾는다고 여러 군데를 돌아다니느라 바빴네요.
도망가는 놈 잡아서 족쳐 정황을 파악하자.
James Belasco가 증언한 가담자 중 한 명을 잡으러 현장에 도착
급하게 돈 챙기려는 데 딱 걸림
Phelps를 보더니 갑자기 끼부리기 시작
하지만, 장동건처럼 '나랑 잘 거 아니면 끼부리지 마라' 뭐 이런 거 없음
뭔가 꿀리는 게 있으면 눈동자를 열심히 굴린다.
덜미를 잡혀 철창행
차 주가 자신이라고 주장했던 사람들의 차량 구매 증명서가 전부 진짜라고 말하는 수사관
그렇다면 이 영수증을 발행하는 기관과 모종의 거래가 있을 거라는 건 대충 짐작....
범인이 자백한 대로 이 일을 꾸민 자의 본거지로 향합니다.
차량 증명서로 쓰일 다량의 Pink Slip 발견
Phelps의 심문 앞에 모든 걸 자백하고 잡혀하는 Bigelow
빚더미에 앉아 이런 일에 가담하게 된 인쇄회사 사장
이 사건 해결로 승진에 한 걸음 더 가까이 가게 됩니다. ㅎㅎㅎ
ㅊㅊ
ㄱㅅ
100%한글패치를 위해 참는데 미칠거 같네요 으.....ㅊㅊ
감사합니다. ^__^ 해보셔도 될 텐데...ㅎㅎㅎ 모르는 단어는 사전찾으면서 하고 있습니다. 확실히 수사관련 내용이라 용어들이 고급 용어들이라 어렵긴 하지만, 사전찾는 재미도 있고 괜찮네요. 예전에 일본어 공부할 때 음악들으면서 받아쓰기했던 그런 느낌이 듭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