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저녁부터 시작했으니 오늘로 플레이한지... 4일째인가요?
커리어는 20% 조금넘게 진행했는데... 가면 갈수록 피곤해져서 타임어택으로 여기저기 돌아보며 코스 감상이나 하고 있네요.
영상은 카이만(AI)과 FD(Player)의 한판 대결....까지는 아니고
랩타임당 1초씩 점점 벌어지는 영상입니다 - .-);
사냥감을 쫓는 맹수처럼 부지런히 쫓아가서 기존 기록을 깨고 53초대에 진입하려 했으나 되려 흔들려버렸네요.
그래도 혼자 유유자적하게 달리는 것 보다는 도움이 되는 거 같습니다.
레이싱 게임의 꽃은 뭐니뭐니해도 혼자만의 타임어택인 것 같아요..^^휠로도 부드럽게 조작하시는 걸 보니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