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니드포스피드 언바운드 초반 플레이후기 및 엔딩을 본 리뷰입니다. 이번 언바운드는 차세대 콘솔 플랫폼과 pc 등으로 12월 2일 출시했으며 장르는 오픈월드 아케이드 장르입니다. 제가 자세히 글 쓰는 솜씨가 없는지라 양해 부탁드립니다. 부족한 부분은 마지막 영상을 통해 참고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가끔 여러 게시판에 초반 후기 및 엔딩을 보고 후기를 남기지만 유튜브 광고 여기다가 하지말라고 하신점이 찔려서 더욱 게시글 작성할 때 단순히 영상 하나 던지고 끝내는 홍보가 아닌 공유를 드리고자 하고픈 마음을 보시는 분들이 조금이나 느낄 수 있도록 작성합니다. 물론 유튜브 영상 홍보도 간접적으로 하지만 그냥 영상만 던지는 게 아닌지라 조금만 좋게 봐주신다면 감사하겠습니다.
우선 초반 플레이 후기는 상당히 만족스러웠습니다. PS5 플랫폼으로 진행했으며 전작 히트에 비함 그래픽이 좋아졌다는 게 눈으로 느껴졌고 무엇보다 레이싱 게임에서 카툰 렌더링을 오랜만에 접했던지라 기대반 걱정반이였는데 카툰 임팩트 효과가 더욱 속도감을 살려줘서 좋았습니다.
배경이나 차량은 실사 나머지 캐릭터나 임팩트 효과는 카툰입니다. 캐릭터 커스텀도 나름 개성있게 꾸며줄 수 있어서 좋았는데 의상이 좀 더 많았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물론 차에 타면 잘 보이지도 않고 컷신도 많은 게 아닌지라 볼일이 별로 없지만... 그래도 이쁘게 꾸미면 좋으니 !!
언바운드 난이도는 상당히 어렵습니다. 원래 모든 게임 입문하면 적응하는데 시간이 걸리지만 특정 스포츠 축구나 농구 그리고 기타 스포츠 레이싱 등은 처음 적응하는게 더 오래 걸리지않나 싶습니다. 더군다나 레이싱 작품 여러가지 자주 하셨다고 하더라도 각 작품마다 조작감 드라이빙&드리프트 등이 천차만별 다른지라 초반 진입장벽은 피할 수 없습니다. 물론 금손은 제외입니다..
언바운드 후기가 많이 엇갈리고 있는데 초반 미션 1 예선전을 통과할 수 있는정도로 조작감에 익숙해진다면 게임 더욱 재밌게 즐길 수 있는 타이틀이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1챕터 예선전 난이도가 어마무시하게 높습니다. 안그래도 어려운데 미션 클리어하는데 장비 업그레이드 제한도 있고 3차례 경기를 6위/3위/1위로 승리해야하기 때문입니다.
저는 게임 엔딩볼 때 최대한 제작진이 추구하는 보통 난이도를 선택하며 쉽다고 느껴지면 어려움으로 진행합니다. 하지만 이번 언바운드 노멀로 진행했다가 미션으로 상위권 보상을 받기도 힘들고 더군다나 야간에 경찰한테 잡혀 돈 다 날리다보니 쉬움으로 변경했지만 그런데도 쉬움 난이도로 예선전 통과하기 수차례 반복했습니다. 정말 쉬움난이도로 이렇게 승부욕 발동한 건 오랜만이였습니다.
현재 싱글 캠페인은 1주~4주차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오픈월드에서 미션을 수행하며 자금을 모아 주말 토요일 예선을 치뤄 경기에 승리하며 다음주로 넘어갑니다. 이렇게만 보면 플레이 타임이 상당히 짧게 느껴질 수 있으니 실상 해보면 플레이 타임 하나만큼은 어마무시합니다. 특히 초반 저처럼 감잡는데 시간이 오래 걸린다면 최소한 5~10시간을 해야 다음주차로 넘어갈 수 있을겁니다.
난이도가 어려운 것도 있지만 차량 장비 업그레이드 하기위해 들어가는 비용도 어마무시합니다. 그나마 3주차부터 나름 미션으로 돈을 쏠쏠하게 벌 수 있지만 노가다 육성 2가지 사용하지 않는다면 꽤나 오랜 시간이 타들어갑니다.
돈 노가다 파밍은 이미 게시판에 올려주셔서 스킵하겠지만 개인적으로 예선전 승리후 컷신이 나올 때 강제종료하여 차량과 자금을 획득하는 방법은 4주차 때 하시길 바랍니다. 이게 예선전이 막상 클리어하더라도 다시 바로 한다고 이길 수 있는 수준이 아닌지라 4주차가 아닌 1/2/3주차에 하신다면 다음 차수로 넘어가는 시간이 더 걸릴 수 있습니다. 참고로 전 3주차 때 강제종료 한 이후 다시 4주차 넘어가는데 3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강제 종료 버그 사용하시면 위 사진처럼 완료가 아닌 상태로 그대로 있는지라 다시 클리어하셔야합니다. 또한 정상적으로 예선전 통과하면 보상 중복으로 획득할 수 없습니다.
그리고 3주차까지 하나의 차량으로 예선전을 진행할 수 있지만 마지막 4주차 같은 경우 4대의 차량이 필요합니다. 처음 싱글 진행하면 한대 받을 수 있으며 3주차까지 클리어하면 3대 차량 획득 가능하니 얼마하지 않는 차량 절대 팔지 마시고 활용하세요.
왜냐하면 차량 티어에 따라 오픈월드에 있는 미션들을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더군다나 정상적으로 노가다 활용하지 않고 중반 넘어가지 않는 이상 돈 모이는 속도가 빠르지 않기 때문에 차량들을 살 여유조차 없는지라 예선전에서 얻은 차량 소중히 다뤄주세요. 그리고 나중에는 미션에서도 차량 획득할 수 있는지라 2주차까지는 기존 차량 업그레이드하며 사용하는 게 좋습니다. 또 하나 팁을 드리자면 메인 엔진에 따라 부품들을 다시 사주셔야하는지라 돈 너무 팡팡 쓰시면 노가다 그만큼 하실 수 있으니 신중히 업그레이드 하시는 게 좋습니다.
차량 커스텀 튜닝은 꽤나 다양하게 할 수 있어서 만족스러웠지만 드림카 구매하는데 노가다 하시더라도 쉽게 다 구매하기 힘듭니다. 원래 레이싱 게임이 그런것도 있지만 참 슬픕니다. 현실에서 쳐다도 볼 수 없는 걸 여기서 할 수라도 있어서 기쁘지만 애스터마틴 같은 경우 백만원이 넘어가는 금액입니다.
십만원구간은 노가다 어느정도 익숙하게 할 수 있으시면 금방 모이지만 백만원대는 노가다 하더라도 시간 걸립니다. 물론 이렇게 할 수 있는 것도 어느정도 감 잡힌 상태 2주차 정도는 통과해야 여유가 생겨 구매할 수 있는데 초반에 익히려고 할 때 정말 드림카 그림의 떡입니다. 전 차라리 현질 요소가 있었다면 좋았을 것 같습니다. 게임에서조차 드림카 바로 사지 못하는 게 얼마나 슬펐는지 몰라요.
언바운드에는 현질 크레딧 요소가 없습니다. 그나마 팔라에디션이 있는데...차량을 바로 사용할 수 있는 게 아니기 때문에 추천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초반 챕터 통과하는게 너무 어려워서 추가로 팔라에디션 만얼마주고 구매했었는데 차량도 바로 열리지않고 나중에 개방되더라도 돈 모아서 사셔야하니 팔라에디션 다시 한번 고민해보시길 바랍니다.
싱글 플레이 타임은 숙련도와 차량 육성에 따라 많이 달라지게 됩니다. 저는 게임 제작진의 난이도 밸런스와 의도를 확인하기 위해 무조건 보통이나 어려움으로 엔딩을 보는 편인데 이번 언바운드는 보통으로 약 5시간동안 고통을 받다가 자존심을 버리고 쉬움으로 1주차에서 10시간 넘게 불태우고 본편 엔딩을 보는데 약 30시간 넘었습니다.
여기에 차량을 업그레이드하고 드림카를 구매하기 위해 미션들을 반복하고 경찰들에게 쫒기며 앵벌이를 했던 노가다 시간까지 포함한다면 총 플레이 타임은 40시간은 넘어갔습니다. 만약 평소에 인게임내 현질 요소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하시던 분들이라도 본 작품을 하시다보면 차라리 크레딧을 팔아주면 좋겠다 생각하실 수도 있을 것 같아요. 하지만 팔라에디션은 비추드립니다.
신작 언바운드 아케이드 레이싱 장르라는 자신들의 강점을 잘 살린 타이틀이라고 생각이 됩니다. 하지만 당연히 아쉬운 점도 느껴졌으며 좀 더 개선되었으면 하는 부분이 다소 있었지만 객관적으로 느낀 아쉬운 점은 아무래도 초반 어려운 난이도로 인하여 재미를 제대로 느낄 수 없는 진입장벽과 자비없는 현실반영 자금 노가다 그리고 싱글/멀티 별개가 아닐까 싶습니다. 그나마 싱글 예선전에서 얻은 차량은 멀티에서 활용할 수 있는데 나머지는 새롭게 다시 해야합니다.
저는 이번 언바운드가 적어도 전작 히트 보다는 훨씬 만족스러웠습니다. 시리즈 최초로 차세대로 발매가 된 만큼 기존보다 진화된 그래픽과 카툰렌더링으로 속도감을 더욱 느낄 수 있었기 때문입니다. 물론 속도감이 주체가 안 되어 때려박을땐 아찔했지만 고속도로에서 낮과 밤에 나홀로 질주를 할때는 짜릿하기도 하고 감성이 참 좋았습니다. 정리하면 이번 니드 포 스피드 언바운드를 아케이드 레이싱 장르이기에 쉬운맛으로 생각하시고 입문하신다면 자비없는 난이도로 고통을 받으실 수도 있겠지만 아케이드 특유의 시원시원함을 느끼고 싶으신 분이라면 추천드리고 싶은 타이틀이였습니다. 엔딩을 보고 작성하는 소감이지만 부족할 수 있으니 참고만 해주십시오. 저는 이만 출근 준비하러 이만 물러날게요~~!!
PS. 참고로 엔딩 와이프님이 더 빨리 클리어했습니다....
좋은리뷰 잘 봤습니다 구독했어요~! 리뷰 읽는도중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어서 여쭤봅니다 "참고로 전 3주차 때 강제종료 한 이후 다시 4주차 넘어가는데 3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강제 종료 버그 사용하시면 위 사진처럼 완료가 아닌 상태로 그대로 있는지라 다시 클리어하셔야합니다. 또한 정상적으로 예선전 통과하면 보상 중복으로 획득할 수 없습니다." 이 글에서 3주차 예선 클리어하고 강종후 4주차 넘어가는데 3시간이 걸렸다는 말씀은 3주차 3번째 경기에서 강종노가다 하시다가 이제 그만해야지 하고 4주차로 넘어가시는데 다시 1등하기 힘들어서 진행하기 어려웠다 이말씀이신가요?? 또 강제종료하면 3번째경기에서 바로 시작하는게 아니고 어느 시점부터 재시작 되는건가요?? 정상적으로 예선전 통과하면 중복으로 보상을 획득할수 없다고 하신부분도 이해가 가질 않네요 ㅜㅜ
감사합니다. 제가 설명이 부족했네요 출근전이라서. 우선 예선전 마지막 3회전 승리하면 주인공 지하 터널에서 컷신 영상이 진행됩니다. 그때 게임 강제 종료 시키고 다시 스토리 진행하시면 해당 예선전 클리어되지 않지만 해당 보상 자금과 차량은 얻을 수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예선전 승리했다면 다음 차수로 넘어가지만 강제 종료하시면 강제 종료했던 예선전은 완료가 되지 않기때문에 다시 해당 예선전 1/2/3 차례대로 이겨야 넘어갈 수 있습니다. 저 같은 경우 1주차/2주차는 정상적으로 보상받고 3주차때 예선전 한번에 통과 후 실력 많이 늘었으니 강제 종료하면서 돈 달달하게 자금 보상과 차량 팔아서 돈 벌어볼까 생각하여 진행했는데 운이였습니다. 예선 3주차 마지막 3회전에서 수차례 1위로 들어오지 못하다보니 금요일로 돌아가서 다시 낮/밤 보내고 예선전을 수차례 치루다가 완료해서 시간이 더 오래 걸려 말씀드렸습니다. 원래 보상은 한번 받음 중복으로 받지 못하는데 이 방법은 보상 자금과 차량이 계속 들어와서 달달하게 돈 벌 수 있지만 예선전 실패없이 원터치로 1차/2차/3차전 다 성공해야 효율이 좋습니다. 위 사진은 정상적으로 예선전 승리 후 컷신보고 끝났을 경우 완료표시입니다. 자금 노가다는 위 방법보단 차라리 게시물에 있는 히트 5레벨 터널에서 끝내는 게 여러모로 편합니다.
EX. 3주차 예선전 승리 후 컷신에서 강제 종료하면 예선전 3주차 첫번째부터 다시 시작하셔야합니다. 그런데 앞서 3주차 예선전 승리를 재시작을 4번 남긴 상태에서 완료하고 강제 종료하면 해당 3주차 예선전 다시 1차 처음부터 시작하는데 재시작은 4번남은 상태에서 진행되고 그거 실패하신다면 정상적으로 금요일 낮/밤 보낸 이후 예선전 진행되며 쉬움 난이도 기준 재반복 10회 채워진 상태에서 진행됩니다.
무슨말씀인지 완전 확실히 이해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예선전에서 얻으신 차량들은 오픈월드에 있는 미션등급에 따라 진행할 수 있는지라 팔지 마시고 활용해주세요. 4주차 예선전은 4개의 차량이 필요한데 저는 한대로 다 끝낼 수 있는 줄 알고 보상받은 차량 다 팔아서 노가다 하느라 고생했습니다 ㅠㅠ !! 구독까지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좋은리뷰 감사합니다!! 정말 초반에 난이도가 좀 어려워서 고생했는데 연습하다보니 어느정도 손에 익고 차량 본격적으로 업글 시작하면 예선 3주차 진행할때쯤 부터는 정말 그 찰지고 빠른 속도감에 중독되서 계속 레이싱 도전하게 되고 추격하다 역전해서 우승할때 아드레날린이 진짜 짜릿짜릿 합니다. 패드 손맛도 좋구요 이제는 난이도도 올려서 할만큼 실력도 많이 좋아진거 같아요 마지막 결승주차인데 돈모으면서 맵여기저기 사이드퀘 완료하는데 엔딩보기 아쉬울만큼 잼있고 잘만들었어요 레이싱 게임중 제기준 원탑이고 모든 게임장르 통틀어도 이만큼 잼있고 아드레날린 폭발시켜주는 게임 몇안될듯 합니다.
초반난이도 어마무시했습니다. 더군다나 업그레이드 제한도 있는지라 오로지 드리프트 감 익히려고 얼마나 했던지 몰라요. 예선 1주차는 진짜 통곡 수준이였고 2부터 좀 할만하고 3부터 확실히 업그레이드 높게 하다보니 속도감이 최고였습니다. 낮에 고속도로 달리면 스트레스가 다 풀리고 개인적으로 전반기에 그란 한창 매일 붙잡고 했을때보다 언바운드 임팩트가 더 강렬했습니다. 싱글 콘텐츠 꾸준히 업데이트 해준다면 미션 도장깨기 계속 할 것 같아요. 이제 맘 편히 차량 이것저것 사려고 자금 모을겸 미션 즐기고 있습니다. 초반 찍먹 후기에 비함 평가가 훨씬 좋은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엑시엑버전으로 10시간 무료체험판했는데 어우야 어렵더군요. 경찰차 개빡;.....카툰 랜더링 혼합인데 배경 광원효과나 반사, 차 디테일이 포르자호라이즌5보다 더 좋아뵈는 레이싱 겜은 또 첨봤습니다. 그래픽이 굉장히 좋고 차량 사운드도 멋져서 사야하나 생각중입니다.듀얼센스 진동땜에 더 좋으면 플5판으로 살까하는데 겜이 왤케 비싼지;; 그래도 잘만든 아케이드 레이싱인건 분명한것 같습니다.
정말 어렵습니다. 저도 처음에 엑시엑 10시간 체험판하고 출시 당일 플스판으로 구매해서 했는데 주말동안 1챕터 예선전만 했습니다. 안그래도 차도 구린데 경찰차가 괴롭히고 돈 뺏어가니 멘탈 쿠크다스... 그래픽은 전작보다 확실히 좋아졌고 사운드는 살짝 아쉽지만 그래도 점수에 비함 훨씬 재밌는 게임 같습니다. 다만 초반 진입장벽 감 잡는데 시간이 정말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ㅠ_ㅠ 쉬움이 이렇게 어려운 건 처음이였습니다. 듀얼센스 진동이나 트리거 효과는 그란만큼은 아니더라도 준수합니다. 지금 하실 게 많다면 나중에 할인할 때라도 꼭 제대로 달려보세요 +_+!!
우주플레이홈님 유튜브 요즘 자주 보고있습니다 고담나이츠 리뷰때부터 보고있어요^^ 역시 리뷰글도 너무 좋네요
아!! 고담나이트 나름 재밌게 했는데 평이 너무 안 좋아서 게시물 올렸는데 너무 감사합니다 +_+!!! 고담 너무 빨리 블프데이로 할인해서 눈물이 ㅠㅠ..
돌아다니면서 배경 보는맛은 어떤가요? 히트보다 좋나요?
개인적으로 히트때보다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프레임도 부드럽고 그래픽이 확실히 차세대로 나온만큼 보는맛이 있어요. 배경도 배경이지만 고속도로에서 달릴 때 짜릿합니다 +_+
경찰들은 순한맛 레이서들은 매운맛 어려움으로 해봤는데 감당이 안되더군요. 재시작수도 압박이고
어려움 시도를 하셨군요.. 전 노멀로 하다 1주차때 돈이 모이기는 커녕 계속 빠져서 이지로 엔딩보고 이제서야 노멀 레이싱 도전중인데 그래도 힘드네요 ㅠ-ㅠ !!! 확실히 난이도 때문에 그런지 몰라도 승부욕 불태우고 1등했을때 성취감은 최고인 것 같아요 .
좋은 리뷰 감사합니다.
댓글은 늦게 봤네요 도움이 되셨다니 저도 기쁘네요 >_< 감사해요 게이ㅁ쟁이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