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저 같은 경우에는 랭크매치가 플매보다 마음이 더 편안합니다. 물론 어느정도의 긴장감은
가지고 플레이를 하긴 합니다. 너무 풀어지면 플레이가 제대로 안되니까요. 일단 저 같은 경우
플매에서 승패에 크게 신경을 안쓰고 제가 할 수 있는 플레이 위주로 연습을 합니다. 하지만
랭매는 제가 할 수 있는 실력들과 임기응변이 전부 필요한 곳이죠. 제가 긴장하는 만큼 랭매는
상대방도 긴장을 합니다. 저는 오히려 그런 심리를 이용해서 상대를 몰아붙여서 이기는 편입니다. ^^
2시간쯤 하니 지치네요. 심력 소모가 커서 먼저 나왔습니다. 제가 손못쓰던 상대는 오토메이트 님이 다 잡으시네요. 진짜 상성이 있나봐요. 서로 서로 약점 보완 할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아 기다리다 잠들어버렸네요. 다음에 저도 끼워주세요...
헉, 안오시는줄 알고 ㅡㅡ. 다음 대전때 뵐게요.
아팜드님 지금까지 본 플레이중에 어제가 제일 날카롭고 좋아요. 이럴때 랭크매치 많이 하셔서 포인트 올리시면 될 거 같아요. ^^
견제 템진이랑 베테랑 배틀러 특훈이다!!!
제가 랭크매치 10판쯤 하면 심장이 쿵쾅 뛰면서 몸에 열이랑 땀이 나고 신경이 곤두서는데.. 혹시 다른 분들은 안그러시나요? 그래서 금방 지쳐요..ㅡㅡ
음.... 저 같은 경우에는 랭크매치가 플매보다 마음이 더 편안합니다. 물론 어느정도의 긴장감은 가지고 플레이를 하긴 합니다. 너무 풀어지면 플레이가 제대로 안되니까요. 일단 저 같은 경우 플매에서 승패에 크게 신경을 안쓰고 제가 할 수 있는 플레이 위주로 연습을 합니다. 하지만 랭매는 제가 할 수 있는 실력들과 임기응변이 전부 필요한 곳이죠. 제가 긴장하는 만큼 랭매는 상대방도 긴장을 합니다. 저는 오히려 그런 심리를 이용해서 상대를 몰아붙여서 이기는 편입니다. ^^
긴장하시는듯... 저도 그래요 심호흡을 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