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 더블오보고 낚여서 만든 MG엑시아(영일락카버전) 입니다

[철근아티스트]

사실 외부장갑의 파란색이 원하던색이 아니여서 안올릴까 하다가

딱히 새글도 별로 없고해서 올립니다

언제나처럼 영일락카로 작업했구요

칼날부분만 서페이서+캔스프레이를 사용했습니다

그럼 사진 나갑니다

소체샷

눈이 커요

클리어파츠가 색이 좀 탁합니다

무장들입니다

역시 하얀 부품에 파란색데칼은 정말이지 이쁩니다

무장착용

저 고무같은건 무슨 효과인지 모르겠지만 MG조립하면서 처음 만져본 부품입니다

GN드라이브 가동!

한장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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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고생은 많이했는데

별로군요 크큭...

이만 줄입니다 별거없는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바람의 방랑자]

크으~ mg 엑시아가 참 예쁜데 발목 가동성하고 허리 내구성이 시망인게 참 안타깝더군요

인기 있다고 대충 만든건지 ㅠ_ㅠ

[철근아티스트]

반다이는 그냥 내키는데로 만들죠

[2konomi]

깔끔하니 이쁘네요.

[철근아티스트]

감사합니다

[스펜터]

MG 엑시아 눈이 커보이는 이유가 아마 눈 스티커가 아래로 밀려서 그런 걸 겁니다. 제 위치에 맞게 붙여놓으니 날카롭더군요. 헌데 제위치에 붙여놔도 머리 조립하면 스티커가 아래로 밀려버리니 참... 원래 위치에 맞게 붙이는 게 귀찮죠.

[철근아티스트]

그렇큰요

[체이스]

파란색이 기존에 파란색보다 차분하니 정말 좋네요

[철근아티스트]

좀 삭은 느낌이라 별로더라구요 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