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제품은 강력한 저음을 뜻하는 Extra Bass 라인업의 최신, 최상위 제품으로 2011년 1월 기준 다이나믹형 헤드폰 중에서는 가장 큰 구경인 70mm의 돔형 드라이버를 탑재했습니다. 음압감도는 106dB/mW, 주파수대역은 2Hz~30KHz이며 24옴의 임피던스를 갖고 있습니다. 2m 길이의 칼국수 선이 사용되었네요. 무게는 375g.
곧 출시되는 이 제품의 가격은 ¥30,975(약 42만원)입니다.
[via Sony(http://www.sony.jp/headphone/products/MDR-XB1000/index.html
갖고싶다...
역시 크기는 깡패인대..
난 오르페우스로 만족
크다....목디스크 걸리는거 아냐?
he90 국내에 3대 들어와있고 다 눈으로 직접 확인했습니다만 한 제품은 기사로 두제품은 지인들 여차여차 건너서 구경하고 한번은 몇년전에 헤클정모에서 강원도 순둥이님 개드립 작작하시죠
안경만 안꼈어도...
역시 막귀가 편함....적당한거 써도 구분못하고 잘들으면 되었지...음악할꺼도아니고 그냥 조금 즐기면되는정도의 귀만가지면되지....뭐 소머즈도 아니고...
이제품은 하이파이 지향도 아니고 XB라인자체가 돈샤리의 베이스 강조형 주로 힙합에 초점 맞춰진 제품입니다. 드라이버 하우징이 클수록 베이스가 강해지니 실험적인 성격으로 큰 드라이버를 새로 탑재하는것이지 음향학적으로 새롭다거나 하는건 전혀 없구요 요컨대 막귀니 하는거랑은 관계없습니다.
요즘 칼국수 선이 대세네? 얇고 내구성 좋아서 그런가?
이런제품은 막귀랑은 관련없는제품인데...
KRADLE//칼국수선의 개발당시도 그렇고 의의는 선꼬임 방지를 주목적으로 했고 내구성은 일반선이나 비비슷합니다. 요새는 이미지가 이뻐서 많이 쓴다는 느낌이지만 소니의 XB시리즈는 원래부터 칼국수선 사용했고 대세랑 관계없습니다.
저걸로.mp_3 를 듣고 있으면 레알 돈질할 일 것 같음요..
XB-700 썼었지만 생각보다 중저음이 약해가지고 봉인중.. DJ시리즈를 살껄..,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