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R-XB41EX는 Extra Bass 라인업의 신제품으로, 13.5mm 구경의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사용하고 있는 제품입니다. 주파수대역은 4Hz~24KHz이며 105dB/mW의 음압감도와 16옴의 임피던스를 갖고 있습니다. 선꼬임이 적은 칼국수 선을 사용하고 있으며, 휴대용 케이스가 제공된다고 하네요. 이 제품의 가격은 ¥6,195(약 8만 4천원)입니다.
MDR-XB21EX는 XB41EX보다 한단계 아래의 제품입니다. 9mm 구경의 다이나믹 드라이버를 탑재한 제품으로, 5Hz~23KHz의 주파수대역, 103dB/mW의 음압감도, 16옴의 임피던스를 갖고 있습니다. 이 제품 역시 칼국수 선과 휴대용 케이스가 제공된다고 합니다. 이 제품의 가격은 ¥3,675(약 5만원)입니다.
[via Sony(http://www.sony.jp/headphone/products/MDR-XB41EX/index.html <- XB41EX
[via Sony(http://www.sony.jp/headphone/products/MDR-XB21EX/index.html <- XB21EX
소니는 E888 시절이 최고엿음
귀구녕이 엄청 작아서 난 절대 커널 못씀.. 귀아퍼서 노래를 못들음
e888 시절이라니 e888현재도 생산되는 제품인데요 848 868이나 단종 됬죠
개인적으로 커널은 별루같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차폐성 때문에 커널이 좋더라구요. 오픈형은 밖에 있을 때 음량을 2~3배 정도 증폭시키니 귀에도 안 좋고..
별로고 좋고를 떠나서 커널형의 시초자체가 뮤지션들 스테이지 모니터링을 위한 목적으로 개발되서 지금까지 오는건데 거기에 가치판단을 한다는거 자체가 에러죠 개인적으로 커널이 음감용으로는 오픈형보다 별로인거 같아요 이런거면 모르겠습니다만 성향이나 목적성이나 구분이 명확한데 좋니 나쁘니 할수 없습니다. 개방감/차음성 이 차이입니다만
ex500도 충분하던데
KAERY//ex시리즈랑 xb는 성향이 다른 라인업입니다. ex시리즈도 ex600과 ex1000등 신제품 나온지 얼마 안 됬구요
xb20 쓰다가 단선되서 PQ3인가 샀는데, 이거 또 고민되네요, XB시리즈는 중저음은 최고인듯
까놓고 E888시절임. 정확하게는 E888 일본제 시절 ㅋㅋㅋㅋ 공장 이전 하면 할수록 품질이 떨어지는 괴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