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제품은 모두 40mm 드라이버 유닛과 32옴의 임피던스, 1.2m 케이블 등의 공통점을 갖고 있지만 디자인이 많이 다르며, HX700은 178g, HB400은 135g의 무게를 갖고 있습니다.
HX700의 음압감도는 95dB/mW, 주파수대역은 10~30,000Hz이고 HB400의 음압감도는 102dB/mW, 주파수대역은 10~27,000Hz 입니다.
두 제품은 11월 19일 출시됩니다.
[via Akihabaranews(http://en.akihabaranews.com/67725/headphones/panasonic-announce-two-new-design-headphones
오호 헤드폰 잎흐네..가격이 얼마나 되려나..
파나소닉이니까 딱히 고가도 아니고 그렇게 나쁜음질도 아닌 중간치기 모델일려나
닥터드레 디자인으로 베이스 낮추고 공간감, 고음 해상력 좀 높힌 모델 나오면 좋겠네... 아웃도어용 헤드폰으로 뽀대는 이것만한게 없는데...
가격대 봐야 겠지만..디자인&중급대 음질을 가지는 물건일 가능성이 높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