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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향] MP3와 CD 간 음질 차이가 안 느껴지나요?

일시 추천 조회 4987 댓글수 114



댓글 114

이미 귀로 판별못한다고 한지가 언젠데.. 시디피코리아에선 배터리드립도 있었죠;;

미등록파일 | 10.12.15 00:00

그것보단 이어폰끼리의 차이가 더... 나는 하도 비싼 이어폰은 제 값을 한다길래, 돈 6만원쯤하는 커널을 사서 착용하고 신세계를 기대했는데...아무런 차이가 없었음. 다들 굉장히 추천하는 모델이었는데...orz

사과맛변기 | 10.12.15 00:00

온갖 이어폰을 거쳐서 지금은 w3 쓰고 있는데 솔직히 320k면 cd하고 차이 못느낍니다-_-

Stingray! | 10.12.15 00:00

이어폰마다 차이는 느끼는데... 솔까 128k 이상인놈들은 거의다 거기서 거기인듯한데... 밖에서 들으면 더 그렇고...

맛좋은양갱 | 10.12.15 00:00

128k하고 256k 정도까진 심혈을 기울이면 구분은 됨

짭새라면 | 10.12.15 00:00

차이는 분명 있습니다. 음질 문제가 아니라서 그렇지 ㅡ.ㅡ....mp_3 에다 곡마다 30메가나 하는 무손실 압축 파일 넣어가며 용량 손해 볼바엔 그냥 하이엔드 이어폰 사는게 더 차이가 크죠.

KINGS_OF_LEON | 10.12.15 00:00

배터리드립 ㅋㅋㅋㅋ

코코넛크랩 | 10.12.15 00:00

128 까지는 크게 들었을때 차이가 있다는걸 느끼고 192 이상은 잘 못느끼지만..... 기왕이면 FLAC으로 들으려고 노력중

-Ice Princess- | 10.12.15 00:00

배터리드립에다가 발전소 석유의 원산지 드립까지있었죠.... 북해산 브랜트유 쓰면 어쩌고 저쩌고..ㅋㅋㅋㅋㅋ

♡공정사회♡ | 10.12.15 00:00

mp3 아무리 비트레이트 높여도 손실 압축 특유의 뭉게지고 지글거리는 소리는 들리던데. 특히 맑고 고음의 금속성 소리같은 거는 확연히 차이나죠. 뭐 대중적인 장비로 밖에 안들어봐서 그 부분은 까면은 할 말없습니다만...

본투락 | 10.12.15 00:00

그 째지는 소리의 유무는 확실하고 192나 256 부터는 리시버나 기기 영향이 훨씬 큰거 같습니다.

yugy | 10.12.15 00:00

이어폰으로 들을땐 잘몰랐는데 오디오로 들으니까 192k랑 비교해서 확실히 차이는 있더군요 젤 확연하게 차이나던 소리가 베이스와 드럼 하이헷소리의 선명함..

푸루삼 | 10.12.15 00:00

그게 그렇게 쉽게 느껴진다면.mp_3는 진작에 망하고 ogg vorbis로 넘어갔었겠죠.

네멋대로해라 | 10.12.15 00:00

네 전 막귀라 못느낌.

시스프리 | 10.12.15 00:00

좋은 예로 사람들이 컴퓨터 살때 그래픽카드는 정말 따지면서 사운드 카드는 따로 사야한다고 느끼는 사람이 거의 없음;;

CamilleBidan | 10.12.15 00:00

192 이상은 음질좋은 헤드셋으로 음량 죠넨 크게 올리고 집중 죠넨 하면 차이나긴 함

엘피플 | 10.12.15 00:00

못느끼는게 행복한겁니다.... 느껴지면 그때부터 스트레스+돈이... ㅠ_ㅠ

하마아찌 | 10.12.15 00:00

그냥 128 충분하다.. 옆집 아저씨 좋은 소리 찾다가.. 집전세 바꾸고 진공관 엠프 장만하더이다. 물론 소리에 안 미쳤으면,, 딴걸로 미쳤겠지만,,

힌지 | 10.12.15 00:00

음질이라고 하긴 좀 그렇고...음의 높낮이라고 해야하나... 128하고 192는 차이가 나긴 하더군요. 물론 192 이상은 별 차이 못느낌. 이런 경우 플라시보 효과가 많이 나타난다고 하더군요. 사실 별 차이 없는데 듣는 사람은 더 좋게 느끼는 그런 현상. 보통 음악을 들을땐 음원보다는 주변기기가 더 영향을 미치죠.

CHICHARITO | 10.12.15 00:00

하지만 파워케이블보다 훨씬 중요한 건 전기의 생산방식입니다. 전달매체에 불과한 케이블보다는 공급되는 전기 자체의 원천적 품질과 특성이 훨씬 중요하죠. 물론 그 정도 차이를 느낄 수 없는 저가형 시스템에서는 별 의미가 없습니다. 제가 처음 오디오에 취미를 갖게 된 것은 울산에 살 때였습니다. 당시 저희 집은 가까운 원전에서 전기를 공급받았죠. 원전에서 나오는 전기로 재생되는 소리의 특성은 뭐랄까 좀 건조하면서 섬세하여 조금은 까끌까끌한 느낌을 줍니다. 음의 미립자들이 선명하게 포착되지만 약간 껄끄러운 터치가 느껴진다고나 할까요. 전반적으로 아날로그 음원보다는 디지털 음원에 압도적인 친화성을 보입니다. 음악을 통한 개인적 경험보다는 선명한 재생과 각 음의 분리감을 중시하는 분이라면 원전 가까이 사실 것을 권해드립니다. 서울로 이사온 다음에는 화전(화력발전소)의 전기를 쓰게 되었습니다. 화전 전기로 재생되는 소리의 특성은 역시 풍부한 볼륨감과 터질 듯한 에너지의 흐름입니다. 힘있고도 묵직한 중저음과 화려하고 열기로 충만한 듯한 고역대의 소리의 감동을 동시에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나 깊이있고 명상적인 배음의 맛을 아는 분께는 좀 경박하게 느껴질 것입니다. 막 오디오에 입문한 분이나 열정적인 감동을 원하는 분이라면 화전산 전기를 추천해 드립니다. 군생활을 강원도에서 하면서 소양강댐에서 나오는 수력 전기도 써보았는데요, 처음엔 잘 몰랐는데 나이가 들수록 역시 전기는 수력이었군 하는 생각이 듭니다. 처음엔 좀 잔잔하고 싱겁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듣다보면 각 대역대의 소리가 모두 충실하면서도 전혀 튀지 않고 매끄러운 조화를 이루는 데 반하게 되더군요. 분리감이 탁월하면서도 전혀 모나지 않게 마치 물이 환경에 따라 각양각색의 색깔과 모양과 성질을 품어안듯이 감싸안아주는 기분이랄까요. 참.. 발전기 종류에 따라서만 다른 게 아니라 생산재료의 질에 따라서도 미묘하게 다릅니다. 수력전기도 장마철이 지나 물이 혼탁할 때는 음의 질감도 영 떨어집니다. 화전 전기도 마찬가지, 갑자기 어느 날 소리가 은근히 차분해지면서 정열적이기보단 정제된 활기로움의 느낌이 들기에 알아봤더니 아니나 다를까, 중동쪽의 정세 불안과 원유공급 차질로 공급선을 두바이유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로 바꿨더군요. 우리나라엔 재처리 원전이 없어서 우라늄 235와 플루토늄의 차이를 알 수 없는 것이 안타깝습니다. 내년에 유럽에 가려고 하는데 아시다시피 유럽은 대체에너지 개발이 활발하죠. 풍력과 태양열, 태양광 전기의 느낌도 조사해 볼 계획입니다. 폭풍 개드립

로리≤동급=누님 | 10.12.15 00:00

192부터는 차이를 감지하기 힘들어지죠..;;; 집중해서 들으면 차이가 나긴 합니다만 무음실에서 고요히 듣는것도 아니고 돌아다니면서 들을때는 거의 차이없다고 보면 됨..;; 그리고 이어폰 몇십만원짜리 사느니 8~15만원정도의 헤드폰 사면 훨씬 좋은 소리를 들을수 있음..;;

ANTI-JESUS | 10.12.15 00:00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명동칼국수 | 10.12.15 00:00

씨♡ 어이없게 보다가 북해산 트렌트유로 바꿨다는 부분에서 존나 빵터졌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시스프리 | 10.12.15 00:00

옛날에 시코였나? ㅋㅋ 거기서 했던 대첩 생각나네요.

아카이 | 10.12.15 00:00

집의 5.1 스테레오 스피커로 들으면 192와 320도 약간의 차이는 느껴지는데 걍 아이팟에다 이어폰 꽂고 들을땐 192나 320이나 거기서 거기. 좌우 구분 정도에서 차이 있으려나 그것도 걸어다니면서 들으면 알기 힘들고 128과 192 차이는 그래도 좀 큰 듯.

A. 기든스 | 10.12.15 00:00

솔직히 32k부터 128k까지는 굳이 wav원본이나 cd랑 굳이비교를 하지 않아도,.mp_3 고음질과 비교해 즐어도 차이를 확실히 느낍니다. 미세하게 틀린게 아니라 대놓고 먹먹한 라디오 음질이 나옵니다. 128k 라도 차이는 그냥 들으면 잘 모를수 있으나 자세히 이어폰으로 들어보면 잡음같은게 확실히 납니다. 그런데198k 만 넘어가도 인간의 귀로 구별하기란 하늘의 별따기인 수준인거 같내요... 어짜피 기타 음역대는 cd로 넘어오면서 이미 잘려있기도 하고, 128k넘어가면 손실압축은 거의 안 일어나는듯 합니다.

루저國 | 10.12.15 00:00

FLAC/wav(CD) 음원이랑.mp_3 192kbps 음원이랑 차이가 나긴 나는데 그것도 하이햇? 그런 부분이 많은 곡에서나 조금 나지 그런 거 아니면 차이 못 느끼던데영 ; 특히 길 가면서 노래 듣는 거면 주위 소리 때문에 신경 쓸 수가 없ㅋ음 .. 이건 개소리지만 .. 일반 CDP 간에 차이가 있는 건 확실했네요 구형 90년대 CDP로 들을 땐 뭉개지는 게 아주 작살이던 ... 디코더의 차이인가(...) 조금만 충격 와도 금방 뭉개지는 이 아스트랄한 ..

엥~? | 10.12.15 00:00

건전지 별 음색차이를 느끼던 올빼미들의 유머가 생각나네요..

MarshallMathers | 10.12.15 00:00

192kbps 부터는 구분못한다 보면 됩니다..

리버풀 구단주 | 10.12.15 00:00

사운드쪽 디바이스에 왠만히 신경쓰지 않고서야 피씨에서는 차이 느끼기 힘들껀데...

하얀괴물 | 10.12.15 00:00

넹~ 안느껴져요

7/C.Ronaldo/WF | 10.12.15 00:00

제가 전에 블레이블루 CT 정발 한정판에 들어있는 음악CD가 한장짜리라 외국사이트에서 어쩔수 없이 128kbps짜리 2장짜리를 다 찾았는데 음악 하나가 특히 뭉개지더군요 결국 하나는 어쩔수 없이 FLAC으로 직접 추출해서 들었는데... 가~~끔 들어보면 대중곡들에서는 차이가 거의 없는데, 헤비메탈이나 클래식에서는 좀 차이가 나더군요 뭐 이것도 기분차이였을지도 모르니(......)

행인A씨 | 10.12.15 00:00

최소 192kbps 정도는 되여 들어주지 그이하는 못들어주것음 제일좋은건 lp판의 아날로그 사운드가 대박임

맨슨추종자 | 10.12.15 00:00

근데 솔직히 가끔씩 블로그같은데 64kbps, 32kbps 이렇게 올려도 듣는데는 큰 지장 없더군요

행인A씨 | 10.12.15 00:00

128kbps하고 320kps하고 음질 구분안간다는건 정말 거짓말 아닌가요? 헤드폰 사면 끼워주는 번들 이어폰으로 들어도 이정도는 차이 나던데요. 솔직히 저도 헤드파이 시스템 좀 갖추고 있지만 192kbps, 320kps는 별 구분 안가더군요. 그래도 FLAC파일 하고는 차이가 나긴 합니다. 문제는 이게 음질 자체의 차이라기 보다는 볼륨 확보가.mp_3에 비해 쉽다보니 음이 더 깔끔하게 느껴진다고 해야 할까요. 그래서 기분상 왠만하면 FLAC로 들으려고 합니다. 어쨌건 차이 나고 안나고를 말하려면 왠만한 시스템 정도는 갖춰놓고 말해야 합니다. PC 내장 사카에 1~3만원짜리 스피커 연결해 놓고 차이 나네 마네 하는건 좀 아니잖아요.

norigaey | 10.12.15 00:00

제 경우 100만 정도로 갖춘 피시파이인데( 피시파이라도 이정도면 아주 저렴한 수준이죠 ㅡㅡ) 320kbps랑 무손실 음질 차이 거의 못느끼겠어요 ㅋ

사와쿠라 미사키 | 10.12.15 00:00

norigaey님 말씀처럼 무손실이 더 깔끔하단 느낌은 나는데 이게 플라시보인거 같기도 하고요.

사와쿠라 미사키 | 10.12.15 00:00

갑자기 무손실로 클래식을 들으면 바이올린 활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린다던 친구가 떠오르네요. 그래도 30fps랑 60fps도 구분하는데 192kbps랑 320kbps는 구별할 수 있지 않을까요?

파티클 폭풍 | 10.12.15 00:00

256K까진 되는데 그 이상부터는 구분이 잘 안감;;; 근데 완전 제대로 된 시스템 갖춘데에서 들어본건 아니라서 또 모르겠음

里村あかね | 10.12.15 00:00

그리고 인터넷에 떠도는.mp_3 파일들 비트레이트등 가짜로 뻥튀기한것 많습니다. 무손실 파일이라고 하는것들도 뻥튀기해서 가짜로 만드는경우도 있으니까요. 저도 가끔 출처불명.mp_3 듣다보면 이상함 느껴서 다시 FLAC 파일로 구해서 들어보곤 하거든요. 차이 많이 나는경우도 있어요. 확실히 보컬 위주곡보다는 락같이 보컬, 악기들이 많이 나오는 음악 들으면 차이가 더 크게 느껴집니다.

norigaey | 10.12.15 00:00

예전에 나도 차이가 얼마나있나해서 스스로 실험해본적은있는데 32~256k 까지는 서로간의 차이를 느낄수있었음 192랑 256은 잘 느끼긴 힘든데 뭔가 차이는 느껴지더군요 256이 확실히 더 좋다라기보다 우열차는 못느끼지만 다르긴해요.... 그런데 256이랑 320는 대놓고 비교해도 알수가 없었음.

castitatis | 10.12.15 00:00

320k와 FLAC를 구분하는 사람은 그야말로 전문가나 황금귀 수준이죠. 실상 거의 구분 안됩니다. 그렇기에 전 멜론에서 320k 다운받고 쓰는 중... p.s : 하지만 여러 음역대의 악기 많이 쓰는 클래식은 구분이 가능할수도...

토니알메이다 | 10.12.15 00:00

320과 CD음질 구분하는 내 귀는 황금귀인가??

Gons | 10.12.15 00:00

클래식은.mp_3 파일로 들으면 스피커로 해도 클라이막스 같은 데서 좀 처지는 것 같음

문제내고갈게요 | 10.12.15 00:00

진짜 소수 구분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지만 보통의 경우는 예전 커피 광고에서 꼬집었듯이 기분탓임... 애초에.mp_3라는 게 인간이 들을 수 없는 음역대를 잘라내서 용량을 줄인 방식을 택한 건데요... 비트레이트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그 이외에는 다 비약임.

TYPE; Unknown | 10.12.15 00:00

128하고 192는 차이를 좀 느끼겠고 그이후부터는 잘모르겠드라

진리이민정 | 10.12.15 00:00

이어폰/헤드폰 성능은 차이가 느껴지는데 음악 파일의 차이는 못느끼겠..

애쥬턴트 | 10.12.15 00:00

엠피삼으로 음악듣는거랑 시디로듣는거 막귀로도 차이나던데;;

구르마 | 10.12.15 00:00

근데 사실 블라인드 테스트 해보면 구분 못하는게 사실 그리고 차이를 느낀다고 해도 다른일에 집중하면서 들으면 거의 차이를 못느끼고

행인A씨 | 10.12.15 00:00

보통 320k 이상은 블라인드 테스트 해보면 다 관광당합니다. ㅇㅅㅇ 말로는 구분한다면서 192부터도 구분 못하는 경우도 흔하고요. 흠... 뭐.mp_3 품질이 열악해서 그럴 때도 좀 있긴 한데

누들리에 | 10.12.15 00:00

사실 씨디음질.mp_3음질을 논할필요조차없는게 음악을 감상한다는느낌보다 할거없을때 꼽고 다닌다거나 하는 느낌임 심심해서 듣는 음악을 음질운운 하는것도 웃기다고 생각되네요 물론 어느정도 좋은 이어폰으로 조금더 좋은음질로 음악을 듣는 분들도 있지만 대다수가 저렴한 이어폰내지는.mp_3플레이어 번들 이어폰을 쓸것이구요

archer의UBW | 10.12.15 00:00

하지만 영화나 게임의 dd5.1과 무압축포맷류(돌비트루,dts-ma)등등은 확실히 깨끗함이 차이가있습니다 전송량도 dd5.1이 600k라면 무압축은 5m정도 이니까요 게임은 전송량이 표시가 안돼서 잘 모르겠지만요

archer의UBW | 10.12.15 00:00

뭐... 가장 확실한 건 음악 CDP로 듣는다고 우월하다는 개드립을 치는 건 안된다는 거 ㅇㅅㅇ 특히 S모 사이트라던가... 거기도 요즘은 그런 얘기 덜한 것 같긴 한데...

누들리에 | 10.12.15 00:00

그렇죠 애시당초 cdp크기때매 가지고 다니는거 자체가 불편하니 이미 게임셋

archer의UBW | 10.12.15 00:00

식호가 대표적으로 그런쪽으로 많이 이야기를 하는데 진짜 말도 안되는 개드립.. 오디오계에서도 흉흉하게 돌고 있는 미신들도 많고 --;; 포터블에서 비트레이트 운운해봤자 소용없음. 320으로도 아~~주 충분하죠 원음원음거려도 거치형으로 가도 소스가 CD를 이용하는 기기가 아닌 이상은 그냥.mp_3로도 충분합니다. 비트레이트 운운하기 이전에 음악을 즐기셔야죠.

미소의겨울 | 10.12.15 00:00

HDTV 전송율 17Mbps 얘기할때부터 뿜었음... 미국은 30Mbps 전송하고 있고, 우리나라 쇼프로에서 조명 반짝거리면 지글거리는 깍두기에 채널을 돌려버리는데... 음악은 128이하와 256이상은 비교하면 비교됨. 320과 CD 구분하는건 거의 신의 수준이 아니면 못하는거고. 이어폰은 10만원 이내것과 이상거는 분명히 차이나죠. 싸구려 이어폰 쓰면 귀 버립니다. 진짜 만원 이하 짝퉁들은 욕나오던데...

얼음공룡 | 10.12.15 00:00

허, 님들 모르시나여?.mp_3는 공유 할ㅤㄸㅒㅤ마다 조각조각이 나서 일정부분씩 손실이 일어나 점점 음질이 나빠집니다. 이것은 마치 옛날 비디오 테이프를 복사할수록 결과물이 나빠지는것과 마찬가지죠.

벤케이 | 10.12.15 00:00

벤케이//농담 등장 ㅋ 디지털 방식이라 열화따위 없습니다 있다고 가정한다면 영화 공유할때마다 화질이 안좋아진다는거나, 기밀자료를 저장매체로 옮길때마다 정보다 좀씩 틀리게 된다는건데(......) 뭐 농담으로 적으신거겠죠 ㅇㅅㅇ;

행인A씨 | 10.12.15 00:00

헛소리치는 기사엔 비추가 제맛

최린 | 10.12.15 00:00

사람이 128k 이상은 거의 구분하기 힘들다고 했음. 솔직히 여기서 128k 320k 구분한다는 사람들도 무작위로 테스트 시키면 (5문항, 기계 랜덤) 찍지 않는이상 절반이상 맞추기 힘들듯.

보노박스 | 10.12.15 00:00

솔까말 이거 느껴진다고 해도, 이거 느껴서 '오오오!!' 할바엔 이어폰 비싼거 쓰는게 훨씬 많이 차이남 -_-;;

멤티아 | 10.12.15 00:00

그런데 확실히 cd랑.mp_3는 '차이'는 납니다 그 차이라는게 음질이 좋고 안좋고가 아니라.mp_3듣다가 시디 들으면 '어? 뭔가가 좀 다른데?' 라는 느낌? 그리고 이건 나이가 어릴수록 더 분간이 잘된다고 하더군요.. 어린애들이랑 나이좀 먹은 성인이랑 미세한소리 들을수있는정도가 틀리다고 하던가

귀족의나그네 | 10.12.15 00:00

리시버나 스피커가 좋아질 수록 소스가 중요해짐. 차이 납니다. 저가 플레이어나 스피커는 표현하기 어려운 영역대의 음을 아예 생략해 버리기 때문에 소스가 아무리 차이가 나도 똑같은 결과물을 들려주는거죠. 레인지가 넓은 리시버로 재생하면 해상력이나 양감에서 차이가 발생 합니다. 그래서 내 앰프로는 DTSHD 무손실 압축 블루레이도 DVD랑 음질 차이가 별로 엄뜸. 어흑.

holysjm | 10.12.15 00:00

128은 특유의 먹먹함이 있고 볼륨이 낮게 인코딩 되는 경우가 많아서 구분 잘 합니다. seeko에서도 블라인드 테스트 결과 128까지는 거진 다 구분하더군요. 하지만 192만 넘어가도 대부분 구분 못했고 320 이상 구분 하는 사람은 소수점대 였습니다.

vsxock | 10.12.15 00:00

뭐..그리고 다른 것보다 리시버가 중요하긴 합니다. 리시버에 따라서 음색은 판이하게 달라짐. 그리고 기기에 따라서도 normal음이 다릅니다. 알립 k1이랑 애플 아이팟 쓰는데 기본 노멀음장인데도 소리가 차이나요..

vsxock | 10.12.15 00:00

몰라 아이튠즈로 CD 립칭할때 무손실로 하나 AAC 256으로 하나 그게 그거 같아서 용량 관계상 무손실은 안 함. 집중하면 차이가 들릴거라는데 걸어다니면서 그냥 가볍게 듣고 싶지 막 집중하면서 귀기울이고 싶진 않아...

청출어람보 | 10.12.15 00:00

근데 위의 개드립은 다시 읽어도 쩌네요 ㅋㅋㅋㅋㅋㅋ, 요즘 씨코에 저런글 썼다가는 xx 취급받습니다 ㅋㅋㅋ

vsxock | 10.12.15 00:00

벤케이//열화드립인가요? ㅋㅋㅋㅋㅋ 파일복사로는 수백만번 복사해도 원본과 똑같다는거 아시죠? 단, 인코딩을 통한 복사로는 영상이든 음성이든 원본과 차이가 발생한다는것도 아시죠?

Gons | 10.12.15 00:00

벤케이 // 정말 웃기신 분인 듯~ 보고 뿜었음 ㅋㅋ 그리고 전 128하고 320은 차이 확 느끼겠던데~ 192랑 320은 조용한 곳에서 조금 집중하면 차이 좀 느끼겠고~ 암튼 멜론서 항상 320으로만 받음~

전역증 분실 | 10.12.15 00:00

비싼 헤드폰 끼면 차이를 느낌. 내 귀는 막귀인데도 느낌.

낙혼 | 10.12.15 00:00

흠 위에 먼가 모르는 분들 많쿤요,,, 벤케이님 말씀대로 엠피쓰리나 비디오 파일을 조각내서 공유하면 미세하게 어긋 나는 부분 있습니다. 근데 보통 전송 소프트웨어가 조각 짜맞추기를 얼마나 잘하냐가 문제죠.

ONE WAY | 10.12.15 00:00

되신다는 분은 당장 초능력 사냥꾼에게 가서 백만장자되시면 됩니다. 여기서 있을 때가 아니에요.

까소 | 10.12.15 00:00

에이... 시디와 엠피3와의 차이를 구분하고 엠피3의 음질을 견디지 못할 정도의 예민한 귀를 가진 사람이 라이브와 재생음의 차이는 어떡해 견디고 사나..

헐헒 | 10.12.15 00:00

적어도 320 들어야 확연하게 차이 나기때문에... 320맛들이면, 128은 처다보지도 않죠~

아라가키 유이 | 10.12.15 00:00

음질 블라인드 테스트 떡밥 종결자 http://www.abbagom.com/zeroboard/zboard.php?id=Broadcasting&no=42 요약 : 전세계에서 황금귀 모아놔서 수천만원짜리 음향기기와 오르페우스 헤드폰으로 테스트해도 256kbps = CD 원음 전혀 차이못느낌 128kbps 도 특정주파수 청각장애인이 90% 구별한게 고작이고 대부분 반 틀리고 반 맞는 정도. 고로 오르페우스급도 안쓰는 일반인은 128~192 정도라고해도 구별한다고 우겨봐야 블라인드 테스트하면 ↗도안되는 허세질일뿐..

존프레스턴 | 10.12.15 00:00

똑같은 192나 320이라 해도 음질 다 틀려요. 예를들어서 멜론,엠넷등에서 제공하는.mp_3는 약간씩 음질이 깍여있는 상태구요. 애초에 마스터링 되 있는 음반을 자기네식으로 재 마스터링을 하는데 안 깍일 수가...

BlueWaterSky | 10.12.15 00:00

ONE WAY / 무슨 소프트웨어가 테이프 자르듯이 껴마추는것도 아니고 어디서 들은 말씀이신지는 모르겠지만 절대 아닙니다... 블리자드 p2p 다운로더는 어떻게 설명하실런지?; 스타2 나 와우같은; 그런 에러있으면 인스톨러 절대 실행 안됩니다. 그렇게 미세하게 틀려지면 다운받는 사람들이 몇명인데 원본 파일과 틀려지는 횟수가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텐데? 뭐 당연히 모르셔서 쓰신 말씀이겠지만 다른분들이 잘못된 정보를 얻어가실까봐 염려되서 이렇게 씁니다

귀족의나그네 | 10.12.15 00:00

ONE WAY// 리눅스 인터넷설치해도 안생기는 일이고 미세하게 어긋나면 다시 다운로드받습니다, ㅡㅡ

까소 | 10.12.15 00:00

128은 모르겠는데 160kbps만 넘어가도 CD와 구별하기 힘들고, 192kbps이상가면 무의미하죠. 그래서 FLAC같은거 순전히 용량낭비라고 생각함. 블라인드 테스트 하면 사람들이 오히려.mp_3를 CD 음질로 생각하고 음질이 더 좋다고 하는 사람들도 있고 그래요.

캡틴파워 | 10.12.15 00:00

존프레스턴// 님 글로 완전히 게임 종료네요. ㅋㅋㅋ 저도 비싼 이어폰 등등 해서 혹했는데 별 차이 없군요. 근데 위에 차이느껴진다는 분들은 정말 예민하신 분들인거 같군요 ㅋㅋㅋㅋㅋ 고로 오르페우스급도 안쓰는 일반인은 128~192 정도라고해도 구별한다고 우겨봐야 블라인드 테스트하면 ↗도안되는 허세질일뿐..(2)

solar destroyer | 10.12.15 00:00

뭐..압축 파일 같이 전송 프로토콜에도 오류 보정 기능이 있으니깐요. 왠만하면 어긋날일이 없을 듯 ㅋ

vsxock | 10.12.15 00:00

좋은 오디오로 들으면 다르긴 다릅니다. 확실히 특히나 디지털 앰프로 들으면 엄청 티납니다 ㅋ

닭닭닭닭 | 10.12.15 00:00

존프레스턴/ 씨코에서 예전에 행해졌던 테스트 결과랑 거의 비슷하네요..그 때도 192 이상되면 의미 없다는 게 결론이었습니다. 근데 이어폰은 정말 차이있어요;;

vsxock | 10.12.15 00:00

솔직히, 192kbps부터는 모르겠는데 128kbps는 좀 차이가 확 남

DarkVI | 10.12.15 00:00

128k와 320k를 구분하는건 음질차이가 아니라 볼륨차이로 구분하는겁니다. 이어폰이나 각 기계들 랜덤으로 5개 준비해놓고 볼륨도 랜덤으로 준비하면 320k 128k 구분 거의 못합니다. 찍기가 아닌 이상에야... 당연히 자기 기계나 컴퓨터로 128k 320k 테스트 하면 볼륨이 약간 다르게야 들리겠죠. 설마 그걸로 구분한다고 하는건가...

보노박스 | 10.12.15 00:00

디지탈 파일에 열화래... 이런. ㅡ.ㅡ;;; 진짜 사람들 다 버려놨구나. 그건 파일이 깨진거지.. 디지탈 이론이 기초를 몰라도 너무 모르는 얘기네. p2p 에서 파일 짜맞추기가 안되면, office 같은거 다운받아서 어떻게 설치하는데? .mp_3야 에라 조금 나도 사람이 모르고 지나갈수 있다고 해도, 설치프로그램은 1byte만 어긋나면 설치 진행이 불가능해지는데. p2p 소프트웨어를 동네 초딩들이 모여서 만든것도 아니고. 에휴...

얼음공룡 | 10.12.15 00:00

무손실 FLAC 나 128kbps.mp_3, CDP 차이 전혀 모르겠음 -_- 64kbps.mp_3로 가면 확실히 느껴지고..

집샌물샌 | 10.12.15 00:00

흠.. 잘 모르겠어요. 근데 저는 씨디가 훨씬 더 풍성하던데요. 특히나, 고급 CD플레이어로 가면, 또 다른 신세계가 열리지요. 물론 슈레기 번들 이어폰으로는 구별 불가 --;; 스피커 유닛이 기본 레벨 이상이 되어야 그나마 구별이 되지요. 아무리 음원이 차이나도, 소리를 구현해주는 스피커 유닛이 구리다면 비교가 불가능 하지요... 둘다 구린 소리로 구현해주니까요. ㅎㅎ 아... 제가 아직은 뭐 일반인 보다 아주 조금 더 귀가 발달한 편이라... 다른 건 잘 모르겠는데... 어쿠스틱 기타 소리는 블라인드 테스트로도 구별할 줄 아는 귀랍니다. ^^ㅋ; 백수지만, 음악해서 기름값 벌고 다녀요.

상황봐섯 | 10.12.15 00:00

장비간의 케이블에서 발생하는 신호의 왜곡, 감쇠 임피던스 매칭이 또 졸라 중요하다는 거... 이 말이 무슨 말인지 모르면서 덧글 단 사람은 설마 없겠죠?.

상황봐섯 | 10.12.15 00:00

똑같은 곡을 128, 192, 256, 320, 그이상 이렇게 파일을 만들어서 하나씩 들어보면 차이가 안느껴지시는분들도 차이가 날꺼에요. 보통 보급형 이어폰으로 중간 음량으로 들으면 거기서 거기로 느껴지겠지만 쫌 좋은 이어폰 -> 헤드폰 -> 좋은 오디오 시스템에서 어느정도 음량 이상 높이고 들어보면 비트 쿵쾅거릴때나 좀 높은 음이 나올때나 저음질일수록 소리가 뭉게진다는 느낌이나 답답한 느낌이 들껍니다. 당연한게 아날로그 파형을 디지털로 쪼개는데 같은 시간에 몇번을 더 세밀하게 쪼개서 표현을 했냐 하는건데 이걸 그래픽적으로 보면 사진이 한장 있는데 이걸 1920*1080 | 1366*168 | 800*600 | 640*320 등등 변환해서 같은 사이즈로 보면 도트라거나 픽셀이 뭉게지는게 느껴지듯이 음질도 똑같은거입니당~

화링a | 10.12.15 00:00

시그널에 대한 기본 개념도 없는 분이 종종 보여서 안타깝네요. 샘플링, 양자화가 무신 말인지도 모르는 분도 종종 보이고... 화링님은 좀 아시는 분인 듯~

상황봐섯 | 10.12.15 00:00

CYAN (skynrica)// 음원얘기랑 똑같죠. 출력기기(이어폰,헤드폰)에서 차이가 나듯 JPG / BMP 동일한 대상을 17인치 모니터에 전체화면띄우기로 해놓고 보는건 차이가 나지 않을테지만 52인치 벽걸이 TV에 최대해상도(그래봐야 1920*1080)으로 띄워놓고 가까이서 쳐다보면 차이가 보이기 시작하겠죠. 두개다 차이가 거의 없다고면 jpg파일의 품질이 좋아서 그런것일테고 이걸 음악쪽으로 얘기하면 bmp는 아날로그음원(cdp) jpg는 고음질음원 이겠죠~

화링a | 10.12.15 00:00

근데 이게 까다로운 사람들(=눈과 귀가 고급이라 피곤한사람들) 한테는 좋은 음질,화질에 빠져가지고 일단 출력장비가 자기 기준보다 좀 낮으면 원 소스가 품질이 어떻든 하향평준화 되서 들리고 보여서 오디오나 모니터에 돈이 들어가게 되는거죠. 그렇게 돈을 들여서 듣고 보는데 원소스가 별로면 실망감이 들어서 좋은거 더 좋은거 찾게 되는거구용..

화링a | 10.12.15 00:00
한돌 | 10.12.15 00:00

320k와 Flac 음원비교할수있는사람은 손에꼽을정도입니다.. 128이랑 320 비교되자너 -_-;;

겸둥푸푸 | 10.12.15 00:00

일단 128은 차이가 나는 음악이 있고 그렇지 않은 음악이 있죠....약기가 많거나 저음 고음 부분이 많은면 그런거 같던데...뭐 둘다 틀어 놓고 비교 하지 않는 한 알기힘들고.... 320은 정말 몇초 단위로 둘다 번가라가면서 들으면 모를까 모르죠...다만.mp_3 로 전환할때 설정 잘못해서 생기는 볼륨 크가나 간간이 있는듯한 손실은 차이를 느낄수 있는거 같은데..요세 워낙.mp_3 설정이 좋아졌으니 차이가 거의 없죠.

hANGmAN | 10.12.15 00:00

결론은 음원에 따른 차이는 192부터 없다고 보면되고(정상적인 청력의 인간은 사실상 느낄수 없다는거) 스타킹 나오던 절대음감 꼬맹이 같은 인간이라면 가능할까? 실질적으로 듣는 음악의 질의 차이는 리시버에서 나온다는거죠 저는 돈이 없어서 걍 싸구려 이어폰 듣지만 친구가 60만원대 슈어 이어폰이 있어서 한번 들어봤는데 확실히 대박 좋았음 이어폰주제에 헤드폰 스피커를 발라버리는 공간감과 배스울림

갑자년 태일 | 10.12.15 00:00

ㄴ 뭐 그렇겠죠 차이가 거의 나이 않는데 그 얼마 차이나지도 않는것때문에 오디오나 모니터에 돈을 들이는 걸꺼에요. 사실 주변에 그런식으로 비싼기기를 사서 보고 듣는 분들중에서도 음질이 낮고 높고의 차이에 대해서 전문상식을 비롯해서 다 알고서 그차이를 즐기는 분들은 거의 없고.. 뭐 요즘 나오는 유행어처럼 이게 이것보다 참 좋은데.. 어떻게 설명할 방법이 없고.. 하는것처럼 분명 차이가 느껴지고 좀더 좋은게 더 좋아서... 정리하면 뭐 자기만족으로 돈을 들이는거겠죠. 근데 그게 과하면 쓸데없이 돈을 들이는것처럼 보이기 때문에 그런걸수도 있겠는데... 아무튼...mp_3 테스트에서처럼 몇번 압축했다가 다시 복원하고 그런 스튜디오같은데서 들을수 있는 환경만 된다면야.. 아 정리가 안된다.. 암튼 테스트환경 부럽네요 .. (이상한 마무리)

화링a | 10.12.15 00:00

솔직히 차이가 느껴지던데. 난 뭐지??

강원도 순둥이 | 10.12.15 00:00

걍 128이 최고 좋던데~

꼭지 | 10.12.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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