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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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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1.0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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킹 크림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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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Q꺼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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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양념치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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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 2010.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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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싼건 이유가 있더라구..
젠하이져 오르페우스는 약 2천만원가량 하던데 도저히 헤드폰은 접근하기힘듬..
문제는 그돈주고 헤드폰 사면 끝! 이 아니라는거... 엠프사고 뭐하고 하면...어휴;
그냥 트파로 만족하련다...
저걸로 들으면 가수가 내앞에서 노래하는것 처럼 느껴지나요?
ㅇㅗ..댓글 신기하네
닥터드레는 예쁜거 빼면 진짜 음색 최악이던데 저음에 모든음이 다 가려짐-_-
귀를 죽이죠.
돈생기면 D7000지르고 싶은데 그것도 가격이 국내에서 구하려면 140에서 150..
일반적인 가정환경이라면 헤드폰이 젤 좋습니다. 이어폰은 원래 비교불가고 스피커쪽은 암만 앰프스피커고가설치해봐야 방크기 어지간해가지고는 제대로 소리 구현 안됨.
헤드폰도 좋아야겠지만, 앰프도 좋아야지.. 그리고 헤드폰 따위 아무리 좋아봤자. 스피커에 비할 것은 아님 (가령 베이스 유닛에서 뿜어져 나오는 음압이라던가..)
TEVIN/ 헤드폰 따위가 가슴(사전적 의미 그대로)을 울리는 강렬한 베이스를 재현할 수 있나요?
제가 20만원짜리 샤쿤 헤드셋을 써보면서 느끼는건데.. 헤드폰은 아무리 잘났어도 한계가 있습니다...--; 진짜 헤드셋으로 100만원 넘어가면 그건 주위의 부품제질이 비싼거지.. 스피커 자체 소리의 차이는 못느낀다고 보는게 더 큽니다...
ㄴ그렇죠 헤드폰 지가 백날좋아봤자 베이스가 가슴을 때리는 그맛은 절대 나올수가 없으니 하지만 옛날에 이어폰10만원 헤드폰100만원 스피커 1000만원 이란 얘기가 있으니..
고시원같이 몸만 누윌수 있는 환경만 아니라면 공간때문에 스피커 못울린다는건 말이 안되죠. 300만원짜리 헤드폰과 스피커라면 당연히 스피커죠.
헤드폰의 한계를 떠나서 100장넘어가는 레퍼런스급 헤드폰들은 들어보면 확실히 다르긴합니다
고시원같은게 아니라 반향까지 고려하면 당근 스피커 고가보다 걍 헤드폰이 낫습니다... 그저 비싸다고 장땡이 아니죠... 가슴을 울리고 그런거는 음향학적인 관점이라기보다 그냥 원본음악의 재현같은건 고려하지 않는 그냥 베이스 꽝꽝 울리는거 좋아하는 지극히 주관적인 취향이겠죠. 소리의 완벽한 재현면에서는 어지간한 음악감상실이 없는 걍 보통 집에서는 스피커보다 고가의 헤드폰 하이파이 장비가 더 낫습니다.
한때 저음에 특화된 코원기기가 음질좋다고 하던거랑 똑같습니다. 오히려 저음음장으로 음의 왜곡이 심한것인데 말이죠.
반향까지 고려하신다는분이 귀옆에서 유닛울려대는 헤드폰이 스피커 보다 낫다는 소릴하나요. 공연안가보셨나요. 클래식공연에서 베이스 부스터 켜놔서 온몸이 울려 되는지 아시나봐요.
애초에 헤드폰유닛의 튜닝은 귀에 가까에 대서 귀에 듣는 소리가 콘서트홀처럼 나오게 만들어 진겁니다. (특히 젠하이저의 제품군들의 특징입니다. 클래식콘서트홀의 재현. 그래서 여타 제품군들에 비해서 해상력부분은 떨어지는 편이죠) 그저 소리 꽝꽝울리는게 좋다는거는 취향이라 뭐라 안하겠는데, 그게 무조건 좋은건 아닙니다.
누가 꽝꽝울려대는 소리가 좋다나요. 애초에 지향점이 다르고 한계가 명확한 헤드폰을 스피커보다 낫다는 말도 안되는 주장을 하니 드리는 얘깁니다. 님말 드대로 돌려드리자면 혼자 헤드폰으로 조용히 음악듣는거 취향이라 뭐라 안하겠는데 그게 무조건 좋은건 아닙니다.
ㄴ무슨 제가 스피커보다 헤드폰이 낫다고 했나요? 당연 제대로 갖춰지면 스피커가 훨씬 낫습니다. 그러나 한국의 주거환경상 스피커보다 헤드폰이 더 낫다고 본다고 했죠. 타인의 주장을 멋대로 해석하지 마세요.
공연이야기를 해서 말인데 전 일반적인 팝공연의 사운드는 별로 만족하지 않습니다. 그냥 그 분위기에 취할 뿐이지 엄밀히 말해서 대부분의 공연사운드는 그닥아닙니까? 차라리 걍 앨범듣는게 낫더군요. 그러나 애초에 콘서트홀 공사부터 모든걸 고려한 클래식콘서트쪽은 상당히 만족스럽더군요.
축구장만한 공간아니라도 지극히 일반적인 환경에서 북쉘프 스피커로 들어도 충분히 좋은 감상환경 구성 가능합니다. 타인의 주장을 멋대로 해석하지 마세요~
ㄴ전 님의 그 주장을 멋대로 해석한 적이 없습니다. 님의 그 주장에 대해서 동의를 하지 않을뿐입니다. 님은 제가 하지도 않은(헤드폰이 무조건 스피커보다 좋다)라는 주장을 했다고 했죠.
또 그러시는데 축구장만한 곳에서 스피커 틀어서 좋은거 하나도 없습니다...
"축구장만한 곳에서 스피커 틀어서 좋은거 하나도 없습니다" 요기서 웃으면 되는거죠? 웃고갑니다~
ㄴ웃고 말고는 상관안하는데, 님은 스피커가 더 좋다고 생각하십시오. 전 걍 딱 나눠서 따지면 스피커가 확실히 더 좋지만, 스피커셋 구성으로 제대로 음악듣는건 어지간한 재력과 환경이 아니면 무리라서 헤드폰으로 구성하는 게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생각의 차이조차 인정안하고 내가맞니 니가맞니해대는 모 사이트가 지겨워서 끊었는데 여기서도 음향문제로 작은 분쟁을 할 줄은 몰랐네요.. 여튼 걍 제 생각입니다. 님도 맘대로 생각하세요.
헤드폰 원래 비싸죵...이 아니라 듣고 보는 기기들은 빠져들수록 통장은 개망...
스피커는 날이 갈수록 빠른 속도로 발전하는 것에 비해, 헤드폰은 예전과 달라진 게 별로 없습니다. 헤드폰의 가격대 성능이 좋다는 말도 옛말입니다. 솔직히 저 돈으로 헤드폰을 사는 것은 잘 모르는 사람, 아까운 일이라 생각해요. 헤드폰에만 빠지고 헤드폰 관련 정보만 보니까 잘 모르는 일이라 생각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