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x.com/Variety/status/1861433914969272574?t=jDG1LkOAsFokgGb8Qxxb2A&s=19
"스크림" 프랜차이즈에서 해고된 멜리사 바레라는 거액의 연기 제안이 "10개월 동안 조용했다"고 말합니다.
"제 인생이 끝난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었어요. 거짓말을 하고 아무것도 없었다고 말하진 않겠지만, 여기저기서 작은 역할 제의가 계속 들어왔지만 '아, 저 여자는 아마 일이 없을 거야, 뭐든 거절할 거야'라는 식이었죠."
이제 '스크림'의 팬들은 계속 미안하다고 말합니다. "아니면 '그들이 당신에게 한 짓은 정말 엉망이에요!'라고 말하기도 하죠. 절대 끝나지 않을 일이죠. 이 프랜차이즈는 절대 끝나지 않을 테니까요. 그래서 저는 여전히 그 영화들에 대한 애정을 가지고 있지만, 그 씁쓸한 순간을 떠올리면 조금 이상하게 느껴집니다."
*멜리사 바레라는 팔레스타인 옹호 발언으로 스크림 시리즈에서 해고 당했습니다
제작사도 ㅈㄴ 막무가내로 나오는 게, 일단 주연 배우인 멜리사 바레라 해고부터 시작해서, 그걸 본 사람들이 탑스타가 된 제나 오르테가는 놔 두고 멜리사만 짜르냐? 라고 항의하니 제나 오르테가도 해고, 사람들 항의에 감독이 나도 모르는 일이고 난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하니 시리즈 되살려 놓은 감독까지 해고해 버림. 겨우 되살아났다 싶었던 스크림 시리즈는 이제 맨땅에서 다시 시작해야 하는 지경에 놓임.
제나 오르테가는 미국 국적 멜리사 바레라는 멕시코 국적 이 차이가 많이 작용한듯
프차 팬들은 보이콧 할 가능성이 높아져서 사실상 프차 자체가 망했다고 봐야함.. 망해도 상관없다는 수준으로 짤라 버려서, 그래되도 제작사는 어쩔수 없지.. 자기 발등찍었으면 책임져야지.
꼭 그렇지만은 또 않은 게, 다른 주연인 제나 오르테가는 멜리사 바레라보다 발언이나 행동의 강도가 더 쎘지만 스크림 시리즈에서만 짤렸을 뿐이지 여전히 승승장구하고 있음.
돈 움직이는게 유대인 계열이라 찍히면 살아남기 힘들겠지
제작사도 ㅈㄴ 막무가내로 나오는 게, 일단 주연 배우인 멜리사 바레라 해고부터 시작해서, 그걸 본 사람들이 탑스타가 된 제나 오르테가는 놔 두고 멜리사만 짜르냐? 라고 항의하니 제나 오르테가도 해고, 사람들 항의에 감독이 나도 모르는 일이고 난 동의하지 않는다고 말하니 시리즈 되살려 놓은 감독까지 해고해 버림. 겨우 되살아났다 싶었던 스크림 시리즈는 이제 맨땅에서 다시 시작해야 하는 지경에 놓임.
outsidaz
프차 팬들은 보이콧 할 가능성이 높아져서 사실상 프차 자체가 망했다고 봐야함.. 망해도 상관없다는 수준으로 짤라 버려서, 그래되도 제작사는 어쩔수 없지.. 자기 발등찍었으면 책임져야지.
돈 움직이는게 유대인 계열이라 찍히면 살아남기 힘들겠지
파이팅 맨
꼭 그렇지만은 또 않은 게, 다른 주연인 제나 오르테가는 멜리사 바레라보다 발언이나 행동의 강도가 더 쎘지만 스크림 시리즈에서만 짤렸을 뿐이지 여전히 승승장구하고 있음.
outsidaz
제나 오르테가는 미국 국적 멜리사 바레라는 멕시코 국적 이 차이가 많이 작용한듯
먼 내용인가 봤더니 하마스의 학살 행위는 정당한 복수라고 한 것도 아니고, 그냥 전쟁으로 가자지구의 상황이 너무 참담하다는 거 정도던데;; 뭐 팔레스타인인들이 다 하마스 같은 극단적인 강경파도 아니고, 다 죽어 마땅해야 하나...
일부 유대인들이나 유대계들은 그렇게 생각하나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