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이 문제를 다루기 전에 좋은 친구가 된 Jeff Sneider가 그의 보도로 저를 실망시킨 적이 거의 없다는 것을 말하려고 합니다. 그는 업계에서 잘 연결된 사람이며 자신이 본 것을 보도하는데, 오늘날의 많은 영화 기자들에 대해 항상 말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나는 당신에게 12.06.24의 '더 헐리우드 리포트(THR)' 기사를 가리키고 싶습니다.이 기사는 최근 워너 브라더스에서 제임스 건 (James Gunn)의 "슈퍼맨"의 내부 상영이 이루어졌음을 확인했습니다.
우리는 여러 출처로부터 특히 한 상영에 대해 들었고, 스튜디오와 제임스 건의 신뢰할 수 있는 사람들로 구성된 긴밀한 팀과 함께 했습니다. 우리는 우리 자신의 고독의 요새에서 영화 자체에 대한 소문을 유지하고 있지만, 가까운 시일 내에 영화가 로스 앤젤레스에서 며칠 동안 추가 촬영을 할 것이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내가 이 글을 처음 읽었을 때, 그것은 자동으로 "슈퍼맨"의 무대 뒤에서 뭔가 이상한 일이 일어나고 있다는 신호를 보냈다. "추가 촬영"에 대한 언급이 아니라 THR이 영화를 본 여러 사람과 이야기를 나눴다고 주장했지만 그 품질에 대해서는 아무것도 공개하지 않았다는 사실이었습니다. 왜일까요? 그 단어가 영화에서 좋았다고 간단히 말하면 어떨까요?
Sneider가 답을 준 것 같습니다.
그는 "바위처럼 단단한 소식통"으로부터 "슈퍼맨"이나 적어도 최근에 워너 브라더스 스튜디오에서 보여준 컷이 "상태가 좋지 않다"라는 말을 듣고 있다. 그것이 아는 사람에 의한 진실이며, 지금 워너는 영화에 대해 "긴장"하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나는 THR이 스나이더가 했던 것과 같은 걱정을 들었을 것이라고 강하게 의심하지만, 그들은 그것들을 "고독의 요새"에 가둬두었다. 뿐만 아니라 스나이더는 "슈퍼맨", 제임스 건, DC에 대해 훨씬 더 많이 들었다고 주장하며 지금은 모든 것을 혼자 간직하고 있습니다.
물론, 이것은 "슈퍼맨"이 나쁜 영화로 판명될 것이라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으며, 개봉까지는 아직 7개월이 남았고,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는 초기에 꽤 나쁜 버즈를 가지고 있었고, 극장을 강타하고 큰 성공을 거두기 몇 달 전에 완전히 멍청한 것으로 여겨졌다는 것을 잊지 마십시오.
"슈퍼맨 리턴즈"와 "맨 오브 스틸"은 초기에 큰 화제를 모았고 우리 모두는 그 두 영화가 어떻게 나왔는지 알고 있습니다. 건(Gunn)의 '슈퍼맨(Superman)'에 대한 희망은 여전히 있지만, 워너 로트(Warner lot)의 상영 실패를 보도하는 것은 기자가 해야 할 일이다.
니들이 좋다고 했던 영화들 다 별로 아니였냐
뱃대슈 저리 다 좋다그랫는데 망한거 생각하면 워너브로애들은 내부시사가 안좋을수록 영화가 좋은게 맞음 ㄹㅇㅋㅋ
판단은 관객이한다 걱정하지마
워너는 간섭질로 말아먹은게 도대체 몇번째냐 그냥 내비둬라
워너 특: 그래비티 엔딩 장면애 헬기 효과음 넣어야 한다고 우기다가 알폰소 감독한테 까였음. 얘네는 영화 배급사란 놈들이 영화 보는 눈이 심각하게 처참함…
니들이 좋다고 했던 영화들 다 별로 아니였냐
뱃대슈 저리 다 좋다그랫는데 망한거 생각하면 워너브로애들은 내부시사가 안좋을수록 영화가 좋은게 맞음 ㄹㅇㅋㅋ
제임스 건이 가디언오브갤럭시에서 한 것 만큼 해냈으면, 재들 평 무조건 안좋을 거라고 생각함.. 워너는 놀란의 다크나이트 시리즈 이후로 밝은 히어로 영화에 대해서 제대로 평가하는 법을 잊은 것 같거든..
싸움닭아님
워너 특: 그래비티 엔딩 장면애 헬기 효과음 넣어야 한다고 우기다가 알폰소 감독한테 까였음. 얘네는 영화 배급사란 놈들이 영화 보는 눈이 심각하게 처참함…
판단은 관객이한다 걱정하지마
배댓슈 등 내부 시사에서 극찬했던 영화들 다 망이었고 내부 시사에서 개판 중의 개판 소리 나왔던 아쿠아맨 2 막 좋은 영화는 아니어도 그럭저럭한 오락 영화는 됐고 워너 내부 시사만큼 눈이 옹이구멍인 게 없긴 한 듯
워너는 간섭질로 말아먹은게 도대체 몇번째냐 그냥 내비둬라
기자가 들었다는 출처도 불분명한 썰 VS 한 번도 작품으로 실망시킨적 없는 건
워너 내부평은 반대로 생각하면 맞음
수퍼맨 배우가 별로...
워너가 재밌다 하는 건 의심부터 해야하지만 워너가 재미없다 하는 건 대부분 맞음
퇴물 짹스나만 아니면 괜찮을거야
건동 슈퍼맨이 워낙 기대작에다 향후 DC영화 운명까지 짊어진 상황이라 아마 기존 DC의 스타일과 확연히 다른 뭔가 짬뽕스런 느낌에 수뇌부들도 이게 맞나 싶은 위기감이 들 수도 있을 거같음. 추가촬영하자는 것도 DC답게 캐릭터적으로 좀더 임팩트있고 묵직하게 진지한 장면 하나 추가해보자 아닐까싶은데. 다수 히어로캐릭터들 총출동에다 작업복같은 슈퍼맨 코스튬도 글코 확실히 가오갤이나 수스 위에 슈퍼맨 끼얹은 느낌도 없잖아 드는 것이 좋은 쪽으로는 히어로무비적인 재미가 넘쳐날 수 있겠지만 나쁜 쪽으로는 본래의 캐릭터적 특징과 그런 무게감이 애매해진다가 될 수도 있거든. 건동 영화 서사와 연출도 무지 뛰어나고 캐릭터도 개성 넘치며 드라마성도 훌륭해서 다 좋은데 갠적으로 딱 2% 부족하다 느끼는 점이 그런 캐릭터 자체의 무게감적인 면에선 조금 부족하다 생각함. 이미 실력이야 다 검증된 감독이긴 하지만 기존에 마련된 IP 세계관과 연결된 시리즈 작품 중 하나가 아니라 이번 슈퍼맨 같이 맨땅에서 세계관부터 서사와 캐릭터까지 다 독자적으로 완성돼야하는 단독작품에서 그 부분을 마저 채워 완성형이 될지 아니면 원래 하던 방식에 슈퍼맨으로만 바뀐 것일 뿐일지 알 수 있을 거 같음. 전자면 영화와 함께 업계 톱으로 올라서겠지만 후자면 진짜 포지션 애매해짐.
보통 시리즈 첫작품은 그 히어로에 집중해야 하는데 등장인물이 좀 많긴 함..
추가 촬영 하지마 그냥... 추가 촬영한 영화는 진짜 100프로 망함.
100%는 아님
이 무슨 의미 없는 이야기인가
더수스쿼 평은 좋았어도 흥행은 수스쿼보다 더 망했는데 뭘 보고 기대해야 되는건지 모르겠긴함. 제임스건이 마블 시절엔 억제기 파이기라도 있었지, 억제기 없이 날뛰면 뭔지 보여주는게 더 수스쿼인데
... 더수스쿼가 망한 건 수스쿼 지분도 있는데 ... 이거저거 다 무시하고 평가할 거면 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