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덕후의 상징이였던 피규어의 인기가 줄어 들고 있다.
그대신의 아크릴 스탠드의 인기가 증가 하고 있는데
이유를 분석하면
1. 가격
아크릴 스탠드가 가격이 더 저렴하다.
2. 전시용이성
더 좋다 피규어보다 공간을 안잡아 먹고 좁은 데서도 전시 가능
3. 보관용이성
피규어는 쌓이면 특정 구역이 필요하는 공간과
빛을 피해야하고 박스 상태도 좋게 보관하기 위해서 장롱이나 검은 비닐로 감싸야한다.
허나 이크릴 스탠드는
아런거 한개면 용이함
결국 세상이 살기 힘들어지고
오덕들과 회사가 타협한 결과가 이거다.
나중에 이사갈때 피규어 건프라 이동할때
아크릴스탠드는 1박스의 최소 200개의 이상의 아크릴스탠드를 옮길수 있고 보관도 쉽고
매몰비용도 적다
무엇보다 싸니까 넘어가는거지
사실 그렇게 따지면 대부분의 굿즈가 쓰레기...
무엇보다 싸니까 넘어가는거지
나도 이제 피규어는 못늘리겟어 당장 사둔것들도 전시못해서 박스담아둿는데
결국 피규어라는게 인기캐들한테 몰리기 때문에 원하는 캐릭터의 상품을 얻기 편하단 장점도 있지
아크릴은 당근하기 어렵지 않나? 중고거래 괜찮음?
입체감만 어찌 해다오 빵빵한 3D 몸매를 보면 아크릴은 너무 아쉽단 말이지 ㅋ
그치만 포스터 카드랑 뭐가 달라...!
난 그래도 손이 아예 안 가더라 그냥 몇개 살돈 아껴서 스케일 사고말지...
스케일은 한번 만져보면 하위 아이템이로 다시 돌아가기ㅜ어렵긴 함
그것두 있고 요즘 퀄리티 좋게 나오는 경피들 보면 그돈씨가 절루나옴
알리에서 스타레일 아크릴 좀 사서 벽에 붙여둠. 공간 활용이 좋은 게 좋긴 하더라
그냥 그림세워놓는건데 왜사는지 몰겠음
쿠후후오모시로
사실 그렇게 따지면 대부분의 굿즈가 쓰레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