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따라 절 갔다오는 길에
어떤 차가 지나가면서 존나 큰 황소개구리 밟아 터뜨리는데
내장이 얼굴에 튀어서 입에 들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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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피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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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미아에게착정당하고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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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_악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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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옹야옹야옹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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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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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카마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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えㅣ云ト八ト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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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_퓌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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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마철에 임진강에서 떠내려온 대체 얼마나 지났는지 가늠도 안되는 익사체 건졌을때...?
그... 니가 이겼어...
옛날 푸세식일때 똥통에 빠짐
군인이었어요! 필승교에선 거의 매년 저랬음...
헐.. 당시에 임진강엔 무슨일로? 낚시?
그... 니가 이겼어...
장마철에 임진강에서 떠내려온 대체 얼마나 지났는지 가늠도 안되는 익사체 건졌을때...?
Chitose
북한에서 왔구만
Chitose
Chitose
헐.. 당시에 임진강엔 무슨일로? 낚시?
알봇
군인이었어요! 필승교에선 거의 매년 저랬음...
우승...
흠.......이건 이길 수 없군
나 GOP있었을때 짬버리러 필승교에 갔었는데
ㅗㅜㅑ ㄷㄷ
그렇구나.. 고생이었겠네 ㅠㅠ
우와
그냥 익사체여도 레전드인데 시간이 얼마나 지났는지도 모를 시체를 그것도 존나 덥고 습한 장마철에 건져낸거면 상상만으로도 끔찍하다 ㄷㄷ....
나도 화천쪽 민통선 안 당거리에 있었는데 장마철 되면 위에서 떠내려 온다고 소식 종종 들었는데 진짜였구만
거...힘내십쇼...
나는 이글 내용을 봤을때가 제일 역겨웠워
군대에서...아니다
그아아악
옛날 푸세식일때 똥통에 빠짐
엇.. 새로운 강자?!
내가 익사체도 건지고 신고해봐서 아는데 저게 더 ㅈ같음
어우씨 차라리 개구리가 낫지
둘 다 해본거네
나도. 똥푸다가 정화조에 빠졌음
무슨 삶을...
어렸을때 우리집 푸세식이였는데 눈감은채로 화장실 갔다 빠짐 담패러 나온 아빠가 건짐
으악
갸아아아악
니.............가 이겼어 난 이길 자신이 없다
어릴때 학원앞에서 컵떡볶이 사먹었는데, 거의 다 먹었을때 바닥에 있던 오뎅 뒤집었더니 커다란 바퀴벌레 다리 몇개 없어진 채로 죽어있었어
이상하다 보통 이런건 작성자가 우승하던데
회사 창고에 언제 죽었을지 모를 고양이 시체 있던건 짬도 안되겠네...
군대에서 목욕할때 돈벌레를 맨발로 밞아버린 것...?
매일 새벽 유게...
다들 개쌔네.. 난 그냥 누워있다가 고개돌렸더니 바로 앞에 그리마있던게 최선인데
그리마 : 드디어 이쪽을 봐줬구나?
신발신었는데 안에 커다란 곱등이 있었을때 터지는 느낌을 아직도 잊어버릴수 없음
의외로 화장실 거울 봤을때 같은건 없네.
pc방알바할때 그 흡연구역에 두는 길쭉한 재떨이겸 쓰레기통 담뱃재+가래침에 외부 코팅된거 씻을때
대상자 집 찾아갔는데 낌새가 이상해서 경찰불러 문따고 들어가니 한여름에 고독사로 한달방치된거 봤을때?
난 어릴때 버스가 오토바이 운전자머리 밟는장면 봤는데... 유치원때였는데도 그 소리가 안잊혀져..
다들 엄청나시군요ㄷㄷㄷ
세탁실에 사람이 싸놓은 설사를 치웠을때 그땐 코가 괴롭고, 시각적으로 힘들었으며, 미지근한 온도감에 흐물거리는 촉감 그리고 이 모든걸 감당해야했던 정신이 괴로웠어.
병원주차장에서 사람이 승합차에 깔려죽는거 목격한거
정신건강 괜찮으신지요?
사고수습한다고 정신없던덕에 금방털었음
난 정신적으로 역겨운걸 겪음.. 나보다 30년은 많아보이는 아줌마한테 성희롱당함
미방짤이... 왜 그래!
소변기 막힌거 압축공기 뚫어뻥으로 뚫으면서 골든샤워함
어? 너는 골든샤워였어..? 나는 초콜ㄹ..
역시 더 어메이징한게
최근이라면.... 밖에서 목 뒤로 뭔가 이상한 느낌이 들어서 팍 잡았더니 손가락 두마디 만한 바퀴벌레였어...
인도 여행중 쪼리 신고 길가다 똥밟음 근데 쪼리를 넘어서 발가락 사이사이에 눌려서 들어 오는 게 느껴짐..